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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텔라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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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을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몸 마음 영혼을 조율하며 살아갑니다. 모든 존재가 행복하기를, 평화롭기를, 자유롭기를 바랍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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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6T13:29: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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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삽질의 결과 - 에필로그. &amp;lt;라이프 리셋&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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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5:48:29Z</updated>
    <published>2025-10-03T03: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리셋 버튼을 눌렀던 2015년, 그 후로 10년이 지났다.   &amp;quot;리셋 버튼을 누르는 게 두렵기도 했을 것 같은데 그렇게 계속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뭐야?&amp;quot;   &amp;quot;나는&amp;hellip;. 주체적으로 살고 싶었어.&amp;quot;   &amp;quot;네 삶에서 주체성이 중요한 이유는 뭔데?&amp;quot;  &amp;quot;자유. 주체적으로 살아간다는 느낌이 나한테 자유를 주는 것 같아.&amp;quot;     10년 삽질, 아니 리셋의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eGzS4ty_I7knYkhw8yqJ1jIWu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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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하루를 리셋하겠습니까?  - Back to Bas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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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5:00:18Z</updated>
    <published>2025-09-30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을 맞이하기 이틀 전 대청소를 했다. 현관과 화장실과 창문틀까지, 온 집안 구석구석을 쓸고 닦았다.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며 마음과 일상을 정돈하기에 대청소만큼 확실한 방법을 알지 못한다. 청소하는 내내 환기하며 선선한 가을바람을 온 집안에 들임으로써 유난히 뜨거웠던 올여름을 떠나보냈다.   이름을 바꾸는 것, 직장을 그만두는 것, 엄마와의 관계에서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nDllM0l1Xsrg2G0q9Cd9LPPvL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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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숨 쉬게 하는 사랑 - 당신의 사랑을 리셋하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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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5:05:30Z</updated>
    <published>2025-09-28T15: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서 씁니다.)  결론적으로 많은 걸 내려놓고 조건 없는 사랑을 선택한 건 신의 한 수였다.&amp;nbsp;물론 결혼은 현실이다. 에세이에는 '밥 얻어먹으려고 그와 결혼하지 않았다.'라고 당돌하게 썼지만, 밥 없이 사랑만으로 살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사랑 없이 밥 벌어먹을 힘이 생기지도 않더라. 결국 사랑의 힘이 밥도 먹고살게 해 준다.  무엇보다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6NBb8FpC58AOxPApA2Mjjwgp8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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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사랑을 리셋하겠습니까? - 사랑도 리셋이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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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3:12:41Z</updated>
    <published>2025-09-25T15: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엄마와의 관계 리셋을 기록하며 이렇게 썼다.   '나는 엄마 덕분에 진짜 사랑을 알게 됐다.'   아이러니하게도 엄마에게 조건 없이 사랑받지 못했던 경험 덕분에 진짜 사랑을 알게 됐다.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한 아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했다. 나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조건부를 붙였다.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vQwfF6ViChWoG0u-8A6SQBVzt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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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딸 해방일지 - 당신의 엄마를 리셋하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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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0:55:23Z</updated>
    <published>2025-09-23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에 이어서 씁니다.)  엄마는 조금은 변했지만, 여전히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 차갑고 무뚝뚝하고 짜증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는 더 이상 엄마의 감정을 내 탓으로 생각하며 눈치 보고 엄마에게 사랑받으려 애쓰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는 엄마와 나 사이의 벽을 뚫고 엄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엄마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나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BvinSlpO_xu9kx9vEs0OAs3h7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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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엄마를 리셋하겠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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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0:58:00Z</updated>
    <published>2025-09-21T15:2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피해 갈 수 없었던 건 엄마와의 관계 리셋 버튼을 누르는 일이었다. 리셋 버튼을 누르고도 15년 이상의 과정이 필요했으니 가장 지지부진했던 리셋 버튼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엄마와의 관계 리셋은 어려웠던 만큼 나에게 가장 큰 자유를 주었다.   공저로 쓴 첫 번째 에세이 &amp;lt;사랑이 이긴다&amp;gt;의 1장에는 엄마에게 사랑받지 못해 시들어가던 어린 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x7GOv4ZJ0TgNfAZdgDr4T4UDw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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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건강을 리셋하겠습니까? - 몸 마음 영혼이 조율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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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04:32Z</updated>
    <published>2025-09-18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건강 리셋 버튼을 누를 때는 어떤 노력을 기울이면(예를 들어 건강한 식단만 엄격하게 따르면), 건강이 완벽하게 세팅되고 활기찬 새 일상을 선물 받을 줄로 착각했다. 그렇게만 된다면 무엇이든 못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3화에 쓴 '직업 리셋' 버튼은 '건강 리셋' 버튼의 시작점이기도 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귀담아듣기로 선택했고 그 후 빈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xpv-aQ1A-Hv5xk_dZqebmbW1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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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생각을 리셋하겠습니까? - 생각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온전히 존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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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15:16Z</updated>
    <published>2025-09-14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7년 동안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에 매진한 결과,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다 믿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그게 제가 얻은 초능력입니다.&amp;quot;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의 &amp;lt;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amp;gt; 프롤로그에 나오는 문장이다. 제주 카페에서 우연히 집어든 신간의 프롤로그를 훑다가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버렸다.    생각이 삶을 갉아먹는 세상.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P9TEpfTB73tq98O9WJk6jpuDE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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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직업을 리셋하겠습니까? - 퇴사해도 잘 살 사람 3가지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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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7:39:34Z</updated>
    <published>2025-09-12T03: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살면서 눌렀던 리셋버튼 중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건 역시 퇴사 버튼이지 않을까. 퇴사라는 선택은 이름을 바꾸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이 삶에 가장 큰 파장을 일으켰다.  처음에는 나에게 맞는 직업만 찾으면 곧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 단순하게 생각했다. 하지만 직업을 바꾸는 것뿐일 거라고 생각했던 퇴사는 삶의 방식을 송두리째 바꾸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HHWGq60nUElGeH4XYc68wB8Hv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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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이름을 리셋하겠습니까? - 내가 나에게 선물한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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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1:39:42Z</updated>
    <published>2025-09-10T08: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애한테 이런 이름을 지어줬어?  걱정을 잔뜩 품고 살게 할 이름을!'  10년 전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퇴근 후 너덜거리는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왔는데 엄마가 밖에서 듣고 온 이야기를 전해주었다. 내 이름이 나에게 평안은커녕 걱정을 끌어안고 살게끔 한다는 말이었다.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 개명을 결정하기까지 5분도 걸리지 않았다. 내 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_v5meDWuXs0pIyVpOLlrGlKMW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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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인생을 리셋하겠습니까? - 프롤로그. 라이프 리셋(Life Res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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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2:15:47Z</updated>
    <published>2025-09-07T15:1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생 망'이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이번 생은 망했다'라는 것이다.  인생 리셋 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은가?    나 또한 지금 살고 있는 이 생을 어디에서부터 손봐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고 혼란 속에 휩싸일 때면 스스로에게 물었다.  '신생아 시절로 돌아간다면?  초등학교 때로 혹은 고등학교 때로라도?  혹은 대학생 때로라도?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WalT97e-2XMCeh2WyPnr74xGf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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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동안 9번 이사하고 남은 것 - 에필로그 &amp;lt;Home, Sweet Hom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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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2:46:26Z</updated>
    <published>2025-06-02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동안 지나온 집들을 떠올리며 남편과 우스갯소리로 말하곤 한다.  &amp;quot;그동안 살았던 집 투어 하려면 하루 종일 걸릴 거야. 어쩌면 하루로도 부족할 지도.  우리는 제주까지 갔다 와야 하잖아.&amp;quot;   서랍에는 전세계약서와 월세계약서, 매매계약서와 분양계약서가 켜켜이 쌓여있다. 서랍 속의 서류와 물리적 자산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모든 경험이 나의 자산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qtFAJvzGpmvqs1VMfIb_Use-9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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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구출 대작전 - 아홉 번째 홈 스윗 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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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08:35:10Z</updated>
    <published>2025-05-2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보다 상태가 좋지 않은 집을 바라보며 한숨이 솟구쳤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2주일, 정신 차리고 집을 보수해야 했다. 그 당시 '똥물 사건'을 블로그에 썼는데 블로그 이웃 한 분이 글을 읽고 이런 댓글을 남겨주셨다.    아니, 너무도 신선한 발상의 전환이 아닌가!  '그래. 찌든 때에 묻힌 우리 집의 예쁜 모습을 되찾아줘야지.' 그때부터는 집을 보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BEfMXHiW56Epxquxx0GmCgB7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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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물을 남기고 간 임차인  - 불행의 가면을 쓴 또 한 번의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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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3:38:35Z</updated>
    <published>2025-05-19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6년 전, 집을 딱 한 번 보고 계약했다. 공인중개사는 임차인이 집 보러 오는 것을 탐탁지 않아 하기 때문에 집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뿐이라고 했다.   집을 보러 가니 젊은 엄마가 팔짱을 끼고 서 있었다. 중학생 딸이 있는 젊은 부부의 집이었다. 임차인이 그 집에 입주하기 전에 집주인이 살면서 올수리를 한 상태라 집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gGlGIAsll1ccWz6fL2eMsJF5S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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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출 없는 내 집 마련 프로젝트 - 7년 동안 이사만 아홉 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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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2:10:43Z</updated>
    <published>2025-05-12T15: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거하겠다는 임차인의 연락을 받은 후 잠시 숨을 골랐고, 미소가 지어졌다. 임대인과 임차인은 서로 무소식이 희소식인 관계다. 하지만 이번 연락은 좀 달랐다.   &amp;quot;오히려 잘 됐다! 이번 기회에 집을 매도하자.&amp;quot;  집을 사고파는 과정에서는 나의 계획보다 흐름에 맡기고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가 더 많았다. 나는 슬며시 다가온 기회를 알아보았고 그 흐름에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LpZn6CtZ8NfWoNA_tKQjPEyXY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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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은 집'의 가장 중요한 조건 - 어떤 집이 좋은 집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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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14:28:20Z</updated>
    <published>2025-05-05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집이 좋은 집일까? 다음 날 아침, 눈 뜨자마자 집을 보러 나섰다.   동네에 초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렸고 하천에는 물이 시원하게 흘렀다. 벚꽃과 개나리 사이로 또릉거리는 새소리가 듣기 좋은 동네였다. 워낙 오래된 동네이고 월세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집이라 집 안의 상태는 기대하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집에 들어가니 샷시 밖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DA_aN1Ng9OosW3kmMBpaJTd3o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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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시 로맨스 보다는 시트콤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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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4:41:46Z</updated>
    <published>2025-05-01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별똥별을 보면서 생각했다. 별은 아내를 주고 똥은 내가 가져야지. 그래도 별이 하나 남네.  - 편성준, '별똥별'  눈앞에 별 두 개와 똥 하나가 있다면 별은 나에게 주고 똥은 자기가 덥석 집어갈 사람. 별 하나 남으니까 가지라고 해도 남는 별까지 기꺼이 나에게 건넬 사람. 자기는 똥으로도 충분하다고, 자기는 똥이 더 좋다고 할 사람. 내가 아는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JtskfX57e95GsjVmGJIyP5iZy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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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축 오피스텔의 배신 - 결로+누전+녹물 3종 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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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03:27Z</updated>
    <published>2025-04-28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3월, 400평 정원의 오두막 집에서 시작한 제주살이는 2022년 12월, 7평 원룸에서 끝이 났다.    짐을 모두 비우고 나니 내가 살았던 흔적이 말끔히 사라졌다. 내가 언제 이 집에 살았었나, 꿈처럼 느껴졌다.    제주에 올 때는 남편과 함께였지만 육지로 돌아갈 때는 1년 치 짐을 테트리스 하듯 차에 싣고 배를 타고 목포로 가서, 목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eqW0eGUYWuynqgtSWHHvAGIJv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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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단짝 남편과 삽니다 - 럭키비키 결혼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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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57:02Z</updated>
    <published>2025-04-24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_안예은, &amp;lt;홍연&amp;gt;  첫 만남부터 알아본 건 아니지만, 10년 넘게 함께 지내고 보니 우리의 영혼이 많이 닮아있다는 걸 느낀다. 그와 나는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 인연'인 걸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Z6yLCj58gFafJWun76xqFXTqt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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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년 만의 첫 자취생활 in 제주 - 혼자 살 때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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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1:42:58Z</updated>
    <published>2025-04-21T15:0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 살아보지 않은 게 가장 아쉬워요.&amp;quot;   20대 친구들이 20대를 돌아봤을 때 무엇이 가장 아쉽냐 물으면 이렇게 답하곤 했다. 나는 31년 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했고 유학도 가지 않았기에 나 홀로 1 가구를 꾸리고 살아본 경험이 없었다.   '혼자 살 때 나는 어떤 사람일까, 어떤 생각을 하고 무얼 하며 지낼까.' 궁금했다. 물론 관계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b2%2Fimage%2FoK1lcsmEuNGsbGTvHFK4PKpSl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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