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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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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력한 직장인이 된 것에 슬플때쯤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나마 있구나하고 위안을 얻었다. 도시락에서 삶을 찾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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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04:26: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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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21일 - 내 안의 조급함이 기본을 되찾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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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8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미밥 야채계란말이 냉이된장무침 쌈다시마 김치 현미밥은 오래된 맛이다. 부드럽지도, 화려하지도 않지만 씹을수록 고소함이 스며든다. 도시락을 준비하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본다. 현미와 흰쌀을 섞어 밥을 짓고 조용히 김이 오르는 냄비 앞에 서 있다. 삶도 이와 닮았다. 거칠고 오래 걸리지만 결국 천천히 익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야채계란말이는 언제나처럼 정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K1gB8MxRqydLMKPTZ7ZArzFe0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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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20일 - 볶음밥 위에 닭가슴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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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4:08:12Z</updated>
    <published>2025-10-27T1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닭가슴살 볶음밥 메추리조림 낙지젓  닭가슴살은 늘 그렇듯, 성실한 음식이다. 뻔하디 뻔하고, 퍽퍽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보답해줄 것 같은 맛이다. &amp;lsquo;고진감래(苦盡甘來)&amp;rsquo;라는 말이 있듯, 지금의 퍽퍽함은 나중의 나의 몸에 한줌 단백질원이 되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져본다.   요즘 내 하루는 조금 메말라 있다. 반복되는 보고서와 회의. 기운이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qIlbMKOkcHPRQR6cmu7vPRx-k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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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9일 - 훈제 바베큐 (살에 냄새좀 배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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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06:24:46Z</updated>
    <published>2024-06-18T06:2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채볶음밥 훈제바베큐 콩나물무침  일반적으로 연기를 쐬어 만든 식품을 훈제요리라고 한다. 육류를 훈연하거나 구울때는 항상 옷, 머리부터 시작해서 살결까지도 냄새가 짙게 베이곤 한다.   그래서 훈연 메뉴는 기름을 빼서 영양소를 잡는 균형 잡힌 구성을 만들 수 있는 메뉴가 아닐까. 일반적으로 훈제된 고기, 다양한 야채,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이 포함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693-hl1nMG-3SXCSjsuk0ONL_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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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8일 - 토마토두부면 (파스타인가 두부면요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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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02:07:07Z</updated>
    <published>2024-03-06T1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토마토두부면 파프리카  난 면 요리 종류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가끔 회사에 일찍 출근할 때면 혼자서 누들면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밀가루 면을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는 기사들을 수도 없이 봤기에 밀가루를 대체하고자 다른 대안을 마련하는 편이었다.   밀가루 과다 섭취의 단점으로는 첫 번째 비만이다. 탄수화물 92%로 이루어져 고탄수화물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RfxGorW4WBEBgjpRD2wvVYLmC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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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7일 - 소복소복 소고기양배추 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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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2:46:32Z</updated>
    <published>2024-03-04T15: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소고기양배추 덮밥 김치 낙지젓갈    소보로(そぼろ)는 일본어로 스크램블 에그처럼 덩어리 져 있는 음식을 뜻하는 말로 일본에서는 닭고기나 돼지고기를 간 것에 양념을 치고 수분이 없어질 때까지 볶아서 만든다. 이런 소보로처럼 쿠키가 겉에 붙어있다고 하여 소보로 빵.  항상 양배추는 다 못 먹을 걸 알면서도 한통을 사는 게 이득이라는 생각에 커다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lA6e6vJIJm__1gx2LE2w3CEpT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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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6일 - 닭가슴살 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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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15:53:57Z</updated>
    <published>2024-01-08T13:4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닭가슴살 야채 카레 아삭 김치  영어로 커리 또는 카리(타밀어: கற, 힌디어: करी)는 강황을 비롯한 여러 향신료들을 넣어 만든 배합 향신료인 마살라를 사용해 채소나 고기 등으로 맛을 낸 인도 요리이다.   한국인들이라면 이 카레라는 요리가 인도요리인 것은 다들 안다. 어떻게 아는지는 몰라도 누구나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지 않나 싶다. 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ZF5yFRpgxIiB-_EGYxpKyGDTp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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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5일 - 떨이요 떨이- 훈제삼겹살구이, 두부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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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6:41:19Z</updated>
    <published>2023-12-06T0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훈제삼겹살구이 다진 돼지고기 두부조림 마늘종볶음 진미채무침 훈제삼겹살구이. 두툼한 삼겹살을 훈연해서 구워보면 참 좋았겠지만 그렇게까지 열정적인 요리를 하진 않는다. 도시락을 싸면서 고민과 집중을 하게 되는데 전날 술과 함께 곁들인 훈제 삼겹살이 남아 아침에 머리를 말리고 호다닥 구워보았다. 매번 저녁에 도시락을 싸놓는 편인데 회사에서 전자레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rBRhbHLGc0sbn0SFewGJfPqKY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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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4일 - 나는 지성인이다 - 갈빗살 야채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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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9:46:06Z</updated>
    <published>2023-08-10T05: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갈빗살 야채볶음  나는 고기나 면종류를 먹거나 국밥을 먹을 때 체면을 지키면서 먹기 위해 얌전하게 먹는 편이다. 하지만 간혹 체면과 눈치를 보지 않는 곳에서 먹을 때면 상대방들이 배고팠냐고 물어보는 편이다. 처음부터 눈치를 보면서 먹었던 건 아니었다. 교대근무를 하는 첫 회사에서 첫 출근날 교대 근무를 위해 남자 직원과 둘이서 식사를 하러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sFlcKBfSjwpmkodNbLEHnG-Dv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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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3일 - 시금치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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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7:36:30Z</updated>
    <published>2023-08-09T08: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시금치 파스타  파스타는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맛과 다양한 소스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요리다. 다만 시중에 파는 파스타는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양이 너무나 부족해서 식사로 먹을 때에는 선호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들어 먹을 때는 &amp;quot;1인분=나의 한끼&amp;quot;라는 공식을 대입하기 때문에 항상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집에서는 만들어 먹는 편이다. 집에서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eSasHj5zoAmETGfIvO_wsrHS4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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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2일 - 파프리카 비빔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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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7: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파프리카 돼지볶음 비빔밥  집에 있는 돼지고기 다짐육을 볶아 내가 좋아하는 파프리카와 당근을 올리고 계란 후라이를 하나 투척. 덮밥 요리를 생각하면서 도시락을 싸다 보면 결국 비빔밥이 되고야 마는 한국인이다. 파프리카는 그 독특한 색상과 영양소 덕분에 어느 나라에서든지 사랑을 받고 있고 특히나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 야채 중 하나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vAf3CunXlawTJ9t2935EbOcJl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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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1일 - 다이어트는 오늘부터/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닭안심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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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8T07:58:10Z</updated>
    <published>2023-04-15T12: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닭안심볶음 고추장멸치볶음 매일같이 쳇바퀴 도는 일상 속에서 가끔 여행이라는 계획이 생긴다. 다음달 여행계획이 있는데 수영복을 입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해야한다고 한달전부터 이야기를 했다. 남편과 나는 내일부터 하는거야! 라는 의지를 가지고 닭안심으로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 닭안심을 구운다음 파프리카와 함께 굴소스를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AakRTyjRlkmc1HCNHVbr3T9Tu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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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10일 - 김치볶음밥과 닭안심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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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09:10:34Z</updated>
    <published>2023-04-12T08: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김치볶음밥 닭안심구이 멸치볶음 소고기장조림  한국의 대중적인 요리 중 하나인 김치와 밥을 주재료로 만든 김치볶음밥. 서민 음식으로도 인식하지만 한국인 대부분의 추억의 음식이기도 하고 어떠한 재료를 담느냐에 따라서 스팸김치볶음밥, 계란김치볶음밥, 돼지고기김치볶음밥 등 무수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요리이다. 당연히 도시락 메뉴에서도 한 번씩은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ch3zBEmkKirdiTFjW1b3Dwp37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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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9일 - 고등어조림-고등어의 추억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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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03:54:17Z</updated>
    <published>2023-04-10T04: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고등어조림 콩나물 무침 진미채무침 집 냉장고 한켠에 얼린 고등어들이 꽤 많다. 회사에서 청소해 주시는 아주머니와 어쩌다 보니 친해지는 바람에 김치부터 고등어까지 선물로 나눠주셨다. 정확히는 친해졌다기보다 아주머니가 너무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난 몸 둘 바를 모를 뿐. 처음 회사에 오셨을 때 은퇴하고 심심하니 집과 가까운 곳에서 일을 하려고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vJXt-b7n8ODAtxfhk3fruLq-A4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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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8일 - 계란말이에도 뼈가 있다 - 계란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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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4:06:14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야채계란말이 소시지구이 김치 &amp;rsquo;계란말이에도 뼈가 있다&amp;lsquo;라는 말이 있다. 늘 일이 잘 안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됨을 이르는 말이다. 요즘 나에게 일이 잘 풀리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일이 떨어졌다. 직장인들이 의례 그러지 않는가. 회사 일이 무료해질쯤 새롭게 다른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길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kJ9d4x9BMJJZ3iTNrzG17a-69X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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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6일 - 충무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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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14:53:24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충무김밥 오징어무침 석박지 석박지. 섞박지는 깍두기처럼 토막치지 않고 무의 단면 그대로 크게 썰어서 발효 시킨 김치이다. 예전에는 총각김치와 석박지와 깍두기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몰랐다. 아니 깍두기는 본능적으로 알았다고 봤어야하나.  네모나게 깍둑 썰었으니 깍두기라도 했지 않았을까 추측만 했고 어차피 맛있게만 먹을 생각만 있었지 딱히 차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owINc0InYiLsPlHeIX7dKYrVa3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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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7일 - 야채계란볶음밥과 장조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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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09:09:49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야채계란볶음밥 브로콜리 계란장조림, 소고기 장조림 도시락이나 반찬을 만들다보면 자투리 채소들이 남게 된다.  남은 채소들을 잊어버리고 매번 버리게 되던 습관을 없애보려고 도시락으로 볶음밥을 생각했다.  완두콩에 잘 먹지 않는 베이컨에 반, 남은 당근 반, 남은 쪽파. 그렇게 볶다보니 왠지 심심해서 계란을 투척했다. 분명 2인분을 생각하고 자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fjgRCypMYB-6GoOdOvn_S78AO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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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5일 - 부추계란과 소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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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6:03:23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추계란볶음 소시지야채볶음 부추를 사랑하는 나는 부추를 사놓으면 항상 양이 많아서 고민을 한다.  뭘 만들어서 해 먹을까? 하는 고민. 고민만 하다가 결국 계란에 볶아 먹는 일이 다반사다. 생각하는 게 귀찮기도 하고 레시피를 찾는 것도 일이었고, 찾게 되더라도 각종 같이 곁들여야 할 재료들이 더 많아져서 포기를 했었다.  그리고 가장 큰 부추의 보관. 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NQK_KCcRMR-lNph7-OHxLEwqB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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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4일 - 숙주대패삽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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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3:14:24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숙주대패삼겹살 꽈리계란장조림 김치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뉴스와 기사들을 접하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살 때는 딱히 체감을 느끼지 못하가가 최근에 물가 상승을 피부로 와닿는 계기가 있었다. 주말에 마트에 장을 보러 갔었다. 집에서 항상 구비되어 있고 없어지기 전에 챙겨놓는 청양고추를 한 봉지 집는 순간 남편과 나는 놀라움에 정신을 못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ZH1B7hTS4x3DemkNQEfx2pQvb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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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3일 - 가지말이 반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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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야채가지말이 시금치무침  야채 가지말이를 어느 블로그에서 보고 언제 한번 도시락으로 만들어봐야지라고 생각만 했었다가 오늘 시도를 했다. 왜 도시락 반찬에 이런 메뉴들이 자주 등장하지 않는지는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 계속 느꼈다. 일단 가지를 얇게 써는게 생각보다 어렵고 귀찮았다. 블로그나 유투버들은 너무 손쉽게 가지를 예쁘게 썰었는데 막상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LEzRwYz_jqxlTpzfbkVd6Tazb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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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2일 - 계란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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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0:09:18Z</updated>
    <published>2023-04-07T0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메뉴 계란말이 계란말이 김밥 소시지야채볶음 코스트코를 갔다 올 때마다 계란을 2판씩 사서 온다. 도시락 반찬계의 정석. 계란 요리. 계란말이, 계란찜, 스크램블, 프라이, 오믈렛 등. 정말 많은 요리를 할 수 있는 게 계란이다.  사온 계란이 많기도 하고 남은 자투리 야채들이 많아 이번에 도시락은 계란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계란말이. 야채계란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n3%2Fimage%2FcRwR6jTSzDMYydtxizHDcRmsn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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