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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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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hrom04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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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롬'은 '알다'의 명사형에서 온 순우리말입니다. 실험실, 강의실, 회사, 그리고 육아라는 무대 위에서 마주한 질문과 깨달음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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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13:5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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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나는 왜 자꾸 새로운 일을 벌이는가 - &amp;ndash; 멈추면 내가 사라질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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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22:42Z</updated>
    <published>2025-06-12T13: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가 100일이 되었을 즈음, 나는 전직을 결심했다. 처음에는 내 전공으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막막했다. 하지만 면역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티칭 교수까지 했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았다. 문제는, 산업체 경험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경험을 쌓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그 과정을 거치며, 나는 생각보다 많은 걸 해낼 수 있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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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아이를 낳으면 내가 사라질까 두려웠다. - 아이를 위해 나를 지키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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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23:26:12Z</updated>
    <published>2025-06-03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해서 가진 아이였지만,아이를 낳고 처음 든 생각은,&amp;lsquo;이제 나는 끝났구나&amp;rsquo;였다.  아이는 너무도 사랑스러웠다.하지만 동시에 나는 매일 조금씩 사라지고 있었다.밥을 먹을 때도, 거울을 볼 때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도내가 내 삶의 주인인 것 같지 않았다. 언제부턴가 &amp;lsquo;내 시간&amp;rsquo;이라는 개념은 사라졌고,&amp;lsquo;엄마로서의 나&amp;rsquo;만 존재하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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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나는 지금, 나를 살리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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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08:51Z</updated>
    <published>2025-05-02T01: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연구원으로 미국에 오게 된 아버지를 따라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미국 땅을 밟았다.겨우 두 해 머물렀을 뿐인데, 그때의 풍경과 감정은 마음 한가운데 깊이 새겨졌다.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나는 마음속으로 단 하나의 목표를 품었다.&amp;lsquo;다시, 미국으로 돌아가야겠다.&amp;rsquo;  그 결심은 고등학생이 되어 교환학생 자격으로 다시 미국 땅을 밟으며 현실이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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