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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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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테크 회사 마케터의 일과 삶</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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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7T15:0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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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디는 왜 인기일까 - 메타버스 이게 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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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09:39:06Z</updated>
    <published>2023-02-12T08: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1주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인증글이 많이 올라오던 '본디'. 앱을 까는 걸 귀찮아해서 미루고 미루다가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깔았는데 정말 붐이긴 붐이더라. AR 기획자인 선배와 이게 되네 하면서 왜 잘 됐을까를 잠깐 얘기했었는데, 함께 의논했던 내용과 내 생각을 덧붙여서 조금 써보려고 한다.       1. 남녀노소 좋아할 캐릭터와 공간    둘다 입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qVAogHcOa8-A0nsWuB0BghsLn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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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인스타그램, 6가지만 지켜주세요 - 고객이 진짜 원하는 피드는 이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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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3:59:20Z</updated>
    <published>2021-06-10T04: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누데이크의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글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요즘 브랜드에게 인스타그램은 비대면 화보집이고, 제품 태그를 통해 바로 구입이 가능한 광고이며, 식당이나 카페 등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엔 남아있는 제품이나 영업시간 등을 빠르게 공지할 수 있는 소통 창구이기도 하다. 인스타그램은 이제 기본 중의 기본으로 자리잡았는데,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pe74JCaX7wQKcfAKHb1IkvFss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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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얕고 넓은 사람들을 위한 항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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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3T14:00:45Z</updated>
    <published>2021-01-29T04: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년 동안 정들었던 부서를 떠나 2년간의 TF 파견을 앞두고 있다. 이번 주 내내 하던 일을 마무리한다고 바빴는데 오늘 자리를 옮기고, 선배들과 평소처럼 점심을 먹으며 커피를 ᄆ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mrWyt-S8L5TCeynowQ1iZSjh9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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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브랜드 - 스퀘어, 쇼피파이, 월마트가 아마존 시대에 성장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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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14:00:58Z</updated>
    <published>2020-08-23T08: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는 비극적인 전염병이지만 이로 인해 가장 큰 수혜를 입은 브랜드를 꼽아보라면 아마존을 꼽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다 큰 줄 알았는데, 또 커버렸다.    지금은 전무후무하게 큰 기업이 되어버렸지만 아마존의 등장 이후 이미 꾸준히 많은 사람들이 전자상거래 시장이 잠식될 것이라고 했었다. 사실 미국이란 큰 땅덩이에서 익일 배송을 실현해낸 아마존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sXVszFKBDUTFhBFyljRVxanv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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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한 생각들 - 개인 채널이란 건 어렵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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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5T22:05:46Z</updated>
    <published>2020-08-21T14: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amp;nbsp;후&amp;nbsp;연수에서&amp;nbsp;페이스북&amp;nbsp;마케팅을&amp;nbsp;배우다가&amp;nbsp;덜컥&amp;nbsp;페이스북&amp;nbsp;페이지를&amp;nbsp;만들었다. 작년&amp;nbsp;6월의&amp;nbsp;일이었으니&amp;nbsp;1년&amp;nbsp;좀&amp;nbsp;더&amp;nbsp;된&amp;nbsp;이야기이다. 인스타그램은&amp;nbsp;올해&amp;nbsp;처음&amp;nbsp;만들었으니&amp;nbsp;반년&amp;nbsp;정도&amp;nbsp;됐겠다. 그&amp;nbsp;동안&amp;nbsp;페이스북은&amp;nbsp;1500명&amp;nbsp;남짓하는&amp;nbsp;좋아요를&amp;nbsp;얻을&amp;nbsp;수&amp;nbsp;있었다.  작은&amp;nbsp;숫자지만, 나에겐&amp;nbsp;나름&amp;nbsp;자식처럼&amp;nbsp;소중한&amp;nbsp;채널. 이&amp;nbsp;좋아요&amp;nbsp;중&amp;nbsp;과반수는&amp;nbsp;10개&amp;nbsp;이하의&amp;nbsp;콘텐츠에서&amp;nbsp;유입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N73k6Tu2pKrHyqWeFfXqKDfOk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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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반려운동을 찾아서 : 직장인 운동 체험기 - 운동 유목민 : 내 님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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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4:08:30Z</updated>
    <published>2020-08-19T02: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의 체력이란 모름지기 2보 후퇴를 위한 1보 전진. 20대 중반인 어린 나이에도 벌써 체력이 닳고 자세가 흐트러지는 게 느껴져서 여러 운동을 시도했더랬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정말 쉽고 빠르게 질리는 성격이라 운동도 참 이것저것 해봤다. 이런 내가 그래도 꾸준히 할 정도로 재밌다고 생각한 운동들이다. 언제까지나 운동은 개인 취향이고, 개인의 체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tAFCIiDIOEcpySd0EEUz15yIi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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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인정하게 됐다 - 공부와 노력이 전부라고 생각한 어렸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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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0:13:15Z</updated>
    <published>2020-07-15T13: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부터 나는 승부욕이 강한 애였다. 게임에서 지거나 시험을 망치면 울어버릴 정도로 지는 걸 싫어했다. 시험을 잘 봤을 때 남들이 주는 칭찬에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졌던 것도 있겠다. 사실 공부를 했던 동기의 과반수는 이것이었다. 부모님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게 좋았고, 무엇보다 성적이 나의 가치라고 느꼈다. 감사하게도 성적은 그럭저럭 나왔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nDEOHIxntadttHvAAAxlVLITt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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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소셜 미디어는 커머스로 넘어가려는 걸까? - 사진 매체의 설득력은 대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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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04:44:33Z</updated>
    <published>2020-06-20T08: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이 5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연동해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능인 &amp;lsquo;페이스북 샵​&amp;rsquo;, &amp;lsquo;인스타그램 샵&amp;rsquo;을 미국에서 출시하며 이커머스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기존에 홍보와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고 수동적인 구매 페이지 링크만 제공했다면, 이제는 페이스북 내에서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유사한 느낌도 있고, 카페24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zaq1smaY89MJYOQxyT79j2b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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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콘텐츠를 검열해야 하는가? - 만약 해야 한다면 검열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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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5T08:09:43Z</updated>
    <published>2020-05-31T12: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럼프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 SNS를 저격하고 나섰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제거하고, 검열과 정치 행위에 연관된 테크 기업에 연방 자금지원을 줄이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것이다.  사건의 발단 이 일은 민주당 소속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이 우편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한 데에서 출발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 투표가 부정선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RBDGly4vG2njaf7jYWJTqHvQ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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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그냥 지면 안 될까요 - 매일매일 이겨내는 게 버거워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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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8:11:33Z</updated>
    <published>2020-05-30T06: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자주 찾아오는 게 아닌가 싶지만, 고백하자면 지난 몇 주 간 슬럼프였다. 직장에서 여러 가지 일이 한 번에 터지면서 사람 스트레스와 일 스트레스가 동시에 왔고 이게 내 진로가 맞나 한참을 고민했다. 원래 주기적으로 올리던 페이스북 게시글도, 1주에 하나는 쓰자고 다짐했던 브런치 게시물도, 자기 전에 꼭 30분은 해오던 독서도 다 지겨워졌다. 모든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CRIMvjtMf1DIcL2N3Nl2cpQc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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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버와 리프트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 - 1분기 실적 발표, 그 이후의 공유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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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5:37:56Z</updated>
    <published>2020-05-16T14: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프트가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17% 급등했다. 리프트의 1분기 매출액은 $9.56억 (약 1조 17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기존 $8.30억의 시장 예상치를 15% 상회한 것. 브라이언 로버츠 리프트 CFO는  &amp;ldquo;원래 생각했던 손익분기점에 비해 운행 횟수가 15~20% 정도 낮더라도 이윤이 발생할 것&amp;rdquo;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oVzdZbneawNqEfKtOvbCdYT56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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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내가 독립출판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 내새끼니까 물론 예쁘지만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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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3:18:13Z</updated>
    <published>2020-05-05T07: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을 할 때는 정말 무슨 정신이었는지 모르겠다. 일이 바빠진 지금은 상상도 못할 정도로 퇴근 후면 열심히 자판을 두들기고 가인쇄를 하고 박스를 잔뜩 쌓고 포장을 하고 난리법석을 떨었다. 그 폭풍이 한 차례 지나가니 뿌듯함의 감정도 많이 가라앉고 이제는 좀더 객관적으로 나의 독립출판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참고해서 방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nmA04_Ul0knLxT4MlkxNrg1_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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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의 박애주의자 - 더 효율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amp;lt;인사이드 빌 게이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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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15:54:09Z</updated>
    <published>2020-04-26T13: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나의 믿을 수 없을 만큼 좋았던 행운을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다양한 경험을 갖게 해 주시고, 외국어를 가르쳐 주시며, 내가 최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셨던 나의 부모님. 틀면 콸콸 나오는 깨끗한 수돗물과 부담 없이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체계가 갖추어진 나라. 나이에 적절한 예방 접종을 맞아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큰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vaaQl3yaPEESJhGL0i9iHELot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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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독립출판, 콘텐츠가 없는데요 - 컨셉이 독특했던 독립출판들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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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5T09:14:09Z</updated>
    <published>2020-04-18T00: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해야겠다. 나는 엄청난 수다쟁이다. 애초에 독립출판도 남에게 말하고 싶어 죽겠는데 부끄러워서 모으고 모아둔 나의 감정들과 일화들에 대한 내용들을 말하기 위해 결심한 내용이었다. 말하자면 나만의 대나무숲이겠다. 그래서 나는 글쓰는 데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몇 년 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장들에 조금씩 적어왔고, 뼈대에 살을 붙이는 건 금방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ideWqflkRLN9IFvNglnTL1X-J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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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커머스에도 봄이 올까요 - 10년 만에 흑자를 낸 티몬, 적자 규모를 확 줄인 쿠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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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8T19:10:45Z</updated>
    <published>2020-04-15T07:1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온라인 유통업체 (이커머스)에 반가운 소식들이 날아들고 있다. 가장 먼저 티몬이 2020년 3월 1억 6000만 원의 월간 흑자를 기록했다. 2010년 나란히 시작한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중에 처음이다. 쿠팡도 2019년&amp;nbsp;매출액이 7조 1530억 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64.2% 증가한 수치다.&amp;nbsp;더 놀라운 점은 영업손실도 줄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pvPGbLtiW9rs1NYt0fjvNjrIh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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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손절의 가벼움 - 우리는 너무 쉽게 인간 관계의 종결을 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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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9:50:13Z</updated>
    <published>2020-04-14T12: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가, 최근 굉장히 자주 듣는 말이 있다. 바로 '손절'이다. 손해 보고 팔아버린다는 뜻의 손절은 본래 주식 등 투자 쪽에서 쓰이는 용어였는데, 요즘엔 인간관계에서 더 많이 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의 마음고생으로 '손해'를 보았지만, 여기서 더이상 관계가 완화될 것 같지 않고, 더이상의 손해를 보느니 밑졌더라도 지금 끝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X_dXTTEYSzm-ZVvQekDHSnbVH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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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는 어쩌면 오만일지도 몰라 - 내가 당신의 입장에 설 수 있다는 착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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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17:31:13Z</updated>
    <published>2020-04-11T15: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오늘 우리는 또 다투었네. 그것도 바보같은 이유로. 나는 네가 가자고 한 식당이 너희 집에서 너무 머니 내가 너희집 근처로 가겠다고 했고, 너는 자신의 추천을 무시해버린 내가 섭섭하다고 했어.  나는 사실 집에서 10분 이상 걸어야 하면 15분 거리나, 30분 거리나 모두 먼 거리가 되어버리거든. 그래서 나는 네 집 바로 앞에 있는 곳을 가자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w0vQ9nhoWhSuNldQRd4HSPy9w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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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빅데이터를 믿을 수 있을까 - 코로나19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테크업체들이 나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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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02:55:03Z</updated>
    <published>2020-04-10T09:0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이 글을 쓰는 4월 8일 기준 140만 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에 모든 기업들이 발 벗고 나섰다. IT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시리에 코로나19를 진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도입하였고, 구글 역시 세계 최대 검색 엔진으로서 정확한 정보만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구글은 구글 맵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Lu0Mv9UoVOWJHA9OHw1RO-pq9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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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은 사랑받는 공간이 아니다 - 나는 아직도 직장의 화법이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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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00:51:08Z</updated>
    <published>2020-03-29T04: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선 사랑받을 생각을 하지 말라는 글을 읽은 적 있다. 사랑은 퇴근 후, 가정을 위해 남겨놓으라고 말이다. 틀린 말은 아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입바른 소리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니까. 그런데, 그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학교에서 만나는 조원들은 나이와 학번은 다르더라도 어쨌든 나와 같은 학생 신분인 사람들이었고, 그래서 사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EVkgncRw3lwG63ibnl8HfiO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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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심리스하게 산다는 것 - 인생에서의 반복이 어떻게 삶을 구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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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15:14:17Z</updated>
    <published>2020-03-26T12: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이 없이 퇴근 후 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날이면 나만의 루틴이 있다. 퇴근하자마자 화장실로 직행해서 손을 씻고 렌즈를 빼고 화장을 지운다. 옷을 갈아입고 넷플릭스를 보면서 간단한 요기를 한다. 요가매트를 꺼내 스트레칭과 근력운동을 하고 시원한 물을 마신다. 씻을 때는 따뜻한 물이 나오는 데에 오래 걸리기 때문에, 효율성에 환장하는 나는 꼭 처음 나오는 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yA%2Fimage%2FM1dCbjAlzRj11SrwaDe3QrcVd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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