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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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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존재. 돈의 존재가 싫은데 돈을 벌고 싶고, 하고 싶은 건 많은데 핑계 또한 많고, 백수를 꿈꾸는데 일을 많이 하는 그런 존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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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4:0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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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 십 가지 아르바이트와 인생 - 때론 쓸모없는 경험이 가장 쓸모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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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4T01:52:39Z</updated>
    <published>2020-03-18T07: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프집 서빙, 옷 판매, 청소기 공장, 레스토랑 서빙, 디자인 사무실 보조, 이벤트 회사 유아캠프 진행, PC방, 미디어센터 보조강사, 인형 탈 알바, 공사현장, 전단지, 웨딩 촬영 등..  대학교를 다니는 내내 주말, 방학, 휴학 기간 등을 이용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함이었다.  학자금 대출과 함께 생활비 대출을 받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BJ%2Fimage%2FwVcoqRodeXw4gO4YkbxbaN5nc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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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을 제대로 망친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 - 행복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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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1T10:44:28Z</updated>
    <published>2020-03-13T07: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2002년 월드컵 열풍이 채 가시기 전인 그해 겨울 수능을 보았다.  400점 만점인 수능 모의고사 점수를 약 340점 안팎까지 끌어올린 데다 평소 모의고사 점수가 잘 나오는 편이었던 탓에 내심 수능 대박을 기대하고 있었다.  12년동안 공부한 걸 단 한 번의 시험으로 평가받는 수능.  악재가 이어졌다. 난 심하게 긴장을 했다. 시험보는 내내 손이 덜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BJ%2Fimage%2Fhf3ajdN4URMjlRMg9Tbx1SKsxdQ.jpg" width="4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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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배달하는 학생의 가장 큰 두려움 - 우린 각자의 기준대로 그렇게 살아갈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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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9:28:05Z</updated>
    <published>2020-01-19T05: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신문배달을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서 나오는 수입과 기초수급자로 받는 정부 지원금으로는 생활이 어려웠던 탓이다.  신문배달은 새벽 2시부터 시작해 6시가 조금 넘어서야 끝이 났다. 더군다나 학교에 밤10시까지 붙들려 있어야 했기에, 난 고작 세 시간 정도밖에 잠을 잘 수 없었던 시절이었다.  학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BJ%2Fimage%2FjC62MC4KQa8hqZD8LkmDn4rL-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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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는 아빠없으니까 같이 놀지마 - 뒤늦게 깨달은 마음의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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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1:59:40Z</updated>
    <published>2020-01-13T11: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를 받은 지도 모르다 시간이 지난 후 상처를 발견하는 경우들이 있다. 나에겐 초등학교 3학년 때의 기억이 그렇다.  당시에 난 성적이 꽤나 괜찮았다. 반에서 1등을 다투었고, 반장이기도 했다. 공부 잘하는 걸 중시하는 한국 사회에서 누군가에겐 난 꽤 괜찮은 학생으로 평가받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그런 것들이 뭐가 중요하랴. 함께 뛰어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BJ%2Fimage%2FlULLGYi1CusJwYe_XJDUzMPp_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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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사 본 정품 나이키 운동화 - 짝퉁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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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14:30:46Z</updated>
    <published>2020-01-09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의 초겨울 무렵.  새 신발을 신은 어색한 내 모습을 바라봤다. 항상 3만 원이 채 넘지 않는 짝퉁 신발만 신다가 처음으로 정품 나이키 운동화를 산 것이다.  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평범한 운동화였지만 그 운동화를 신은 내 모습을 바라보고 있자니 뭔가 억울함이 밀려왔다. 짝퉁 운동화만을 사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대기업을 다니면서도 여전히 짝퉁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BJ%2Fimage%2FbKgH937DBw4dPBL84tcc78gUsd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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