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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쓰며 터를 만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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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ung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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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의 초보 요식업 자영업자입니다.  20년을  살았지만 아직도 가끔은 낯선 이곳,  튼튼히 뿌리내리고 울창한 숲을 이뤄가며 살 수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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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6:31: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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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연컨대  - 단연코 넌 내 맘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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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4T21:43:08Z</updated>
    <published>2019-03-14T21: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문화에서는 술자리가 &amp;nbsp;매우 흔하다. &amp;ldquo;나중에 한잔하자&amp;rdquo;, &amp;ldquo;내가 술 한잔 살게&amp;rdquo;라는 말은&amp;rdquo;같이 밥 한 끼 먹자&amp;rdquo; &amp;ldquo;언제 커피 한잔 합시다&amp;rdquo;보다는 훨씬 친밀감을 나타내는 말이다. &amp;nbsp;&amp;nbsp;기다란 바에 각자 앉아 술 한잔 씩을 앞에 두고 홀로 혹은 두셋이 앉아 &amp;nbsp;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 도하는 &amp;nbsp;미국 바(Bar) 문화와는 달리 한국의 술자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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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함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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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4T21:42:06Z</updated>
    <published>2019-03-14T21: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인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 무엇의 정도가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상황에는 넘치는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 어둑해진 저녁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잔 생각나는 그런 날이면 나는 과유불급의 참뜻을 몸소 체험하고는 한다. 한껏 부푼 맘으로 첫 잔을 맞이 할 때에는 그 특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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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도 김주영이 있을까? - 초대형 실사판 '스카이캐슬' 입시비리 스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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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14T21:38:30Z</updated>
    <published>2019-03-14T21: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대학 입시의 어두운 민낯을 세상에 알린 '스카이 캐슬'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지금 이곳 미국에서는 드라마보다도 더 경악할만한 초대형 대학입시 스캔들이 발각되어 연일 화제다. 할리우드 유명 배우, 기업의 CEO, 부동산 재벌, 변호사 등 최고 부유층 인사들이 자녀들을 일류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수십만 불의 거금을 들여 부정행위를 한 것이다.&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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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가족의 이민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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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09T07:44:06Z</updated>
    <published>2019-03-09T06: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1999년도에 미국에 이민을 왔다.&amp;nbsp;&amp;nbsp;주위에 나와 비슷한 시기에&amp;nbsp;미국에 온 사람들은 IMF 사태의 여파로 아버지가 직장을 잃거나 사업이 어려워져 이민을 결정한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우리는&amp;nbsp;운 좋게도 IMF와는 상관없이 오로지 아버지의 자의로 이민을 결정했다.&amp;nbsp;&amp;nbsp;아버지가 이민을 결정할 당시에 나는 중학교 2학년이었고 나의 의사는 그리 중요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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