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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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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년차 IT 컨설턴트... 회사에서는 브런치 하는거 모름...그래도 업무시간에는 안 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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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1:41: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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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과 편견 - 돌아온 고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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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1:17:48Z</updated>
    <published>2026-03-24T21:1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롯데시네마에서 &amp;quot;오만과 편견&amp;quot; 상영중이다. 이동진이었던가, 아니면 김혜리였던가,  &amp;quot;요즘 극장가는 TV처럼되고 있다.&amp;quot;  라고 말한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기억은 정확하지 않고, fact를 찾아보기는 귀찮다.)  극장가에 불황이 오자 과거에 성공했던 영화들을 큰 스크린으로 상영해 주는 일이 잦아졌다. 새 영화가 실패하느니 예전에 성공했던 영화를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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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온 미래 -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완벽한 AI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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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1:14:14Z</updated>
    <published>2026-01-12T01: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드라마 &amp;lt;뿌리깊은 나무&amp;gt;로 기억한다. 어린 왕, 혹은 어린 세자였던 세종은 아버지 태종이 폭정을 일으킬 때 마다 방으로 숨어서 마방진과 비슷한 게임을 하는 장면이 있다. 요즘으로 치면 초등학생 소년이 엄마 아빠 싸울 때 방으로 들어가서 헤드폰쓰고 게임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었을 것이다. 이 때 세종을 따라 방으로 들어온 태종은 마방진의 가운데 숫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zuOH-8TkjJ8IZWdenglRjv7DT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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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인감독 김연경 - 인쿠시, 서프라이즈 스타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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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4:41:34Z</updated>
    <published>2026-01-04T01: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연경 팬들의 대다수는 배구선수 김연경의 팬이 아니라 스타 김연경의 팬이다. 김연경이 은퇴해도 김연경의 팬들은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김연경이 은퇴하면 여자 배구는 김연경의 팬만큼 팬을 잃는다. 김연경의 은퇴가 우리 나라 여자 배구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이유이다. 하지만 배구 팬들은 배구장을 떠나지 않았다. 오히려 올해는 팬이 증가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XZek6yuHkLKEhwf9VWacu4Diy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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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승 - 1승, 너무나도 아까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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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2:43:34Z</updated>
    <published>2025-01-28T08: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1승&amp;gt;은 송강호 이름만 가지고도 관객수 100만은 넘을 것이라 예상했던 기대작이었지만 32만명이라는 초라한 성적만 남긴 채 극장에서 퇴출되었다. 아깝다. &amp;lt;1승&amp;gt;은 이 정도의 큰 실패를 하기에는 억울할 정도로 재미있는 영화이다. 그래서 관객들에게 외면받을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생각하게 만든다. 어떻게 했어야 관객들로 하여금 이 영화를 좋아하게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S4oJF9yxE_LiVUH1pm6BvJ94h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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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 래빗 -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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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9:36:20Z</updated>
    <published>2024-03-24T08: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20년 2월에 기고했던 글 입니다.  &amp;lt;조조 래빗&amp;gt;의 배경은 2차 대전 당시 독일이지만 전쟁 영화가 아니다. &amp;lt;조조 래빗&amp;gt;은 &amp;lsquo;성장 영화&amp;rsquo;이다. &amp;lsquo;성장 (Coming-of-age)&amp;rsquo; 영화라 함은 (주로) 소년소녀 주인공들이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 주는 영화를 의미하고 하나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한다. 그럴듯한 정의이지만 대표적인 영화는 잘 떠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GKb7CqbThQWG4BvlM9xwkW3fE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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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아씨들 - 감독 그레타 거윅의 두 번째 장편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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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1:25:42Z</updated>
    <published>2023-08-07T23: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영화 &amp;lt;바비&amp;gt;를 보고 예전에 작성했던 글이 생각나서 업로드 합니다. 2020년 1월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소설 &amp;lt;작은 아씨들&amp;gt;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그 제목은 알고 있을 것이다. 1868년에 출판된 여성 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자전적 소설 &amp;lt;작은 아씨들&amp;gt;은 미국 남북전쟁이라는 불행한 시대를 씩씩하게 살아내던 4명의 자매들의 이야기이다. 미국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0LpWrrfwKpzYH6xXgG7swM5Zp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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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페이버릿 - 욕망의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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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6T09:03:49Z</updated>
    <published>2023-04-05T02: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9년 3월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영화 &amp;lt;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amp;gt;(이하 &amp;lt;더 페이버릿&amp;gt;)는 17세말부터 18세기초 영국 왕실 배경의 영화이다. 영화 같은 삶을 살던 주인공들은 놀랍게도 모두 실존 인물들이다. 이들은 각자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 때로는 협력하고, 때로는 대립한다.   말버로 공작 부인으로 알려진 사라(레이첼 바이즈)의 욕망은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Lv_bNl-jb7v1_l4Sn93yzwNIr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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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리 포핀스 리턴즈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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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6:55:43Z</updated>
    <published>2023-03-11T01: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9년 2월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아이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를 한 명만 뽑으라면 단연 줄리 앤드류스일 것이다. &amp;lt;사운드 오브 뮤직&amp;gt;(1965)과 &amp;lt;메리 포핀스&amp;gt;(1964)의 주인공이었던 줄리 앤드류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보모이기도 하다.  같은 배우가 연기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메리 포핀스와 마리아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POsOpYyFi3kwFLJSWLqL7PUUk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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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 하나만 들어줘 -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과 만나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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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9:08:03Z</updated>
    <published>2023-02-24T03: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2018년 말에 작성했던 글 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 공간에 다시 업로드 합니다.  영화 &amp;lt;부탁 하나만 들어줘&amp;gt;의 학부모 참관 수업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온다. 아이들의 수업에 과도하게 참여하는 하우스맘이 있고, 전혀 참석하지 않는 워킹맘이 있으며, 어느 한쪽 편에도 속하지 않고 모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yfPSVUcO1ZImiG6DLDQouusp4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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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리 - 나쁜 엄마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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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2:39:58Z</updated>
    <published>2023-02-23T09: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5년 전 기고했던 글 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 공간에 기고합니다.  엄마가 되는 경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엄마가 된 사람들 뿐이다. 실제로 엄마가 되어보지 않고선 출산과 육아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절대 알 수 없다. 남성이나 미혼 여성들이 엄마의 고충을 이해한다는 말은 거짓이거나 무지에서 비롯된 착각일 가능성이 높다. 출산과 육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iELcoSlVIzpz_n0JJHVeZHWde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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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퍼스트 슬램덩크 - 더 세컨드를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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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1T01:06:29Z</updated>
    <published>2023-01-21T21:5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를 좋아한다고 스포츠 영화까지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두 가지를 모두 좋아할 순 있지만 둘 사이에 큰 연관관계는 없다.  성공한 스포츠 영화들에는 주인공의 로맨스가 등장하고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대의명분이 등장한다. 경기를 이겨 상금을 받아 가족의 수술비를 마련해야 한다거나,&amp;nbsp;&amp;nbsp;아니면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누군가에게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ilq9Fz13LgpLXX66AKtOCuiIZ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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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퍼스트 슬램덩크 - 나의 슬램덩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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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2:39:42Z</updated>
    <published>2023-01-18T15:3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화책보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학창시절엔 &amp;lsquo;만화가게&amp;rsquo;라고 불리우던 만화 대여소를 열심히 다녔기에 시대별로 유명했던 만화의 제목과 작가 정도는 외우고 있다.  요즘에도 가끔 초등학생인 딸과 함께 만화 카페를 방문하여 예전에 좋아했던 &amp;lt;쿵후소년 친미&amp;gt;와 &amp;lt;마스터 키튼&amp;gt;도 다시 보고, 딸에게 배운 &amp;lt;도쿄 리벤저스&amp;gt;같은 만화도 읽고 있다. 하지만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EYNVh3_uqrbI1F-IjR2LGPcmlrQ.jp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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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콜레트 -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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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06:58:05Z</updated>
    <published>2022-12-29T13: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3년 전 기고했던 글 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공간에 업로드 합니다. * &amp;lt;콜레트&amp;gt;의 스포일러가 담겨 있습니다.   영화 &amp;lt;콜레트&amp;gt;는 19세기말~20세기초에 살았던 여성 작가인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Sidonie-Gabrielle Colette)의 삶을 통해 남성 중심적인 사회를 비판하는 &amp;lsquo;페미&amp;rsquo; 영화이다. &amp;lt;콜레트&amp;gt;의 비판에 반론을 제기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WRDhsrnupNo5KcJv8AvyBtfPa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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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시호일 - 키키 키린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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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16:54:01Z</updated>
    <published>2022-12-03T07: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4년전 기고했던 글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공간에 다시 업로드 합니다.  &amp;lt;일일시호일&amp;gt;(日日是好日)이란 제목의 일본 영화가 개봉되었다.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읽을 수 있는 쉬운 한자 제목이지만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되지는 않는다. 무슨 뜻인지 알고 싶다면 &amp;lt;일일시호일&amp;gt;의 원작이 된 수필집의 국내 출판 제목을 보면 된다. &amp;lt;매일 매일 좋은 날&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_BDmH1imq9_lzPGalAXCS0tNJ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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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스타 인 리버풀 - 글로리아 그레이엄을 기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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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0Z</updated>
    <published>2022-12-01T04: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4년 전 기고했던 글 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다시 제 공간에 업로드 합니다.   &amp;lt;필름 스타 인 리버풀&amp;gt;은 글로리아 그레이엄이란 실존 여배우의 생애 마지막 3년 간의 이야기이다. 1923년 생인 글로리아 그레이엄은 필름 느와르 시대의 스타이면서 아카데미상 수상 경력이 있는 여배우이기도 하다. 모든 여배우들이 동경하던 꽃길을 너무 젊은 나이에 지나쳐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b2MVZrFV96xZSoJVITZLvI6Xi6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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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질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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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02:49:49Z</updated>
    <published>2022-06-27T23:3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말, 당시 인기 절정의 여성&amp;nbsp;코미디언이었던 '마가렛 조'는 오우삼 감독의 &amp;lt;페이스 오프&amp;gt;에 캐스팅되었다. 마가렛 조는 &amp;lt;페이스 오프&amp;gt;에서 연기변신이라는 대의명분하에 자신의 캐릭터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자 FBI 요원을 연기했다. 영화는 대성공이었으나 이 영화에 '마가렛 조'가 출연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녀에게는 안된 일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2QJWmt5RKad39idvV8H4O4LQE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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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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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1T07:21:28Z</updated>
    <published>2022-01-30T06:3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 외할머니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이별은 슬프지만 100세 넘게 건강하게 사시다 돌아가셨기에 가족들의 슬픔이 덜 했습니다. 오히려 가족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만든 분은 치매에 걸리신 이모님이셨습니다. 나도 이모님이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굳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모른척 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그런 이모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77DAaTK56_Manz43WykErkd3Y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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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삶, 그 끊김없는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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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30T06:34:20Z</updated>
    <published>2021-11-29T09: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 3년 전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 공간에 다시 업로드 합니다.   좀비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amp;lt;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amp;gt;는 관람할 생각이 없었다.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들어간 헐리웃의 블록버스터 좀비 영화를 보고도 만족을 했던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일본의 저예산 좀비 영화라니, 대체 누가 이딴 영화를 보고 싶어할 것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8EdQv6nFg41E2dITWTIF4UhTB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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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치 - 텍스트가 말을 거는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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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5T01:10:07Z</updated>
    <published>2021-11-24T09: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3년 전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 공간에 다시 업로드 합니다.   누구라도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의 SNS 대화 내용을 본다면 국어의 미래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입에서 나는 소리를 그대로 받아 쓴 것 같은 문장이나 뇌를 거치지 않은 듯한 표현은 읽는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정작 상대방은 그 표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jT3T552n2Cl6isc0ifS5BUL_Q3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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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트니 - 스타, 그 평범함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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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7T14:35:55Z</updated>
    <published>2021-11-22T08: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3년 전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사이트가 사라져서 제 개인 공간에 다시 업로드 합니다.  나는 휘트니 휴스턴과 동시대를 살았고, 휘트니 휴스턴의 히트곡들을 거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팬은 아니었다. 휘트니가 최전성기였던 80년대 말, 나는 그녀보다는 폴라 압둘(Paula Abdul)의 Straight up을 더 좋아했고, 데비 깁슨(Debbie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P%2Fimage%2F10eS2XMpRLroEdu5AS_qPdLhx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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