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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gd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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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ngd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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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수컷과의 공동생활. 결혼과 임신에 관한 현재진행형 고찰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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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1:3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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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몽, 그나마도 간절한. - 미신이라고 무시하기엔 내가 겪은 게 있는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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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9:47Z</updated>
    <published>2020-06-09T07: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3월 임신을 하기 몇 주 전. 태몽인가? 싶은 꿈을 꿨다. 차를 타고 가다가 바깥 풍경 누구네 집 담벼락에 하얀 목련꽃이 진짜 화사하게 나무에 송이송이 가득 피어있었다. 정말 이뻤다. 핸드폰으로 찍어야지, 하면서 가방 속의 핸드폰을 찾아 뒤적이다가 꿈에서 깼다. 내가 그 꽃을 땄으면 태몽인데 그냥 스쳐 지나갔으니 태몽이 아닌가? 싶어 친구에게 꿈을 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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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이후 네 번째 이사-이사할 때 챙겨야 할 것들 - 가전 가구가 망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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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44Z</updated>
    <published>2020-06-01T10: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은 10년 차인데 이사를 네 번 했다. 빌라, 아파트, 복층 오피스텔, 지상층, 반지하층 등 웬만한 주거형태를 모두 거쳤다. 느낀 바는 그중 아파트가 역시 최고라는 것. 차라리 전세금을 올리겠다 하면 더 주고 살면 되는 노릇인데 월세로 전환한다 하니 이사를 나갈 수밖에 없게 된다. 대출금액이 큰 편이 아니다 보니 상대적으로 대출이자보다 월세가 훨씬 아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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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내 글을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 이번엔 장녀와 차남의 주제로 글을 쓰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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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6T13:13:16Z</updated>
    <published>2020-05-17T15: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판타지 소설을 쓰는 사람이었다. 현실도피 격으로 판타지 세상 속에 나 같은 주인공을 풀어놓고 원 없이 세상을 누비는 이야기를 썼는데 지난 회사를 다니면서 간간히 쓰던 소설마저 뚝 끊겨버렸다. 몸이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치니 조금이라도 시간이 날 때엔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퇴사하면 써야지, 퇴사하면 이런 거 저런 거 다시 써야지 했었던 꿈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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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여덟 살의 퇴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 - 퇴사까지 걸린 시간 1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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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3T02:14:20Z</updated>
    <published>2020-05-15T13: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까지 1년이 걸렸다. 나와 근 1년을 같이 일하고 나보다 먼저 퇴사했던 동료를 만나서 그 회사에 대한, 우리의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노라면 그 친구도 나도 인정하는 사실이 있다. 정말 더럽게 힘들었고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들은 그 회사에 있을 때 일어났다. 그러면 과연 나에게 힘든 일이 많았기 때문에 덩달아 회사를 힘들게 다녔다고 기억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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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았던 한 달의 꿈 - 괜찮아, 다시 가질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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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6T17:50:24Z</updated>
    <published>2020-05-15T1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다섯, 이제 마음의 준비도 됐고 어느 정도 기반도 다져놨다. 둘이서 알콩달콩 사는 것도 이만하면 충분하니 이제 진짜 2세를 준비해볼까 싶었다.  친구에게 이직 제의를 받았다. 회사 업무 강도가 세지 않고 원래 하던 일과 크게 다르지 않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도 모두 보장해줄 수 있다고. 임신을 계획하니 안 갈 이유가 없었다. 어느 금요일에 퇴사를 하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v%2Fimage%2FkSYYtMaudJCvh3Aow4MlynWd7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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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형 남자, B형 여자. 그 환상의 조합 - 너 A형이야? 비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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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08:13:37Z</updated>
    <published>2020-05-12T14: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온라인 웹툰 중에 '혈액형에 관한 고찰'이라는 웹툰이 있었다.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16914&amp;amp;no=40&amp;amp;weekday=wed 이 스토리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줄은 몰랐지만 어쨌든 같이 살면서 보니 남편은 A형 나는 B형이었고, 몇억의 인간이 혈액형 4개의 성격대로 분류가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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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남자, 전라도 여자 - 사투리도 못 알아듣는 서울 촌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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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6:06:07Z</updated>
    <published>2020-05-12T14:2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그대로 남편은 서울 태생에 서울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서울깍쟁이고 나는 12살까지는 전라도에서 살다가 서울로 이사를 온 지방 여자다. 전라도에서 겨우 12년 서울에서 26년을 살았는데 언어라는 게 참 무서운 것이, 언어를 지방에서 다 배우고 나니 서울에 오래 살았건 어쨌건 억양이나 사투리가 배어있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는 가족과 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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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알 수 있는 것 - 한 귀로 흘려들을 수 없는 어른들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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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13:17:14Z</updated>
    <published>2020-05-08T14: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랖으로 들리는 주변의 말이 있다. 혼기가 찼으니 결혼해야지, 누구네는 집도 샀다던데 얼른 집 한 채 마련해야지, 결혼했으니 얼른 애 가져야지, 첫째가 있으면 혼자는 외로우니까 둘째도 가져야지, 아들이 있으면 딸도 낳아야 하고 딸이 있으면 아들도 하나 있는 게 좋지 등등의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이기적인 이야기들.  그 중, 가장 듣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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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산과 난임 그 사이에서 - 1년 열두 번의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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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1:22:18Z</updated>
    <published>2020-05-08T14: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는 임신이라는 키워드가 없었다. 글을 쓰자고 마음먹었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키워드였는데 임신과 출산을 건너뛰고 바로 육아의 키워드만 있었다. 임신과 출산은 아마 단기간 잠깐 거쳐가는 선택형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내가 임신이라는 난제에 부딪히고 보니 과연 이 키워드는 잠시 스쳐 지나가는 단순성밖에 없는 것인가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v%2Fimage%2FzNYAd4vQ6JIZ29A2ZG7aAmugzt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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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죽음은 최대한 늦춰라 - 지들은 다 해놓고 왜 나는 하지 말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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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3:02:15Z</updated>
    <published>2020-05-06T01: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중후반에 걸쳐있던 남자씨는 늘 결혼이 고팠다. 주변에 애아빠가 된 친구와 직장동료가 많고 친조카도 집에 자주 오는데 너무 이뻐 죽겠단다. 아쉽게도 그때쯤엔 연애사가 잘 풀리지 않았었고 여자 친구가 있긴 했으나 오래가진 못했던 걸로 알고 있다. 여하간 어른들이 말하는 '아기가 이쁘면 결혼할 때가 된 거래'라는 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이 남자씨는 결혼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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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있어 고양이 있어 - 결혼기념일을 날린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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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5T14:06:14Z</updated>
    <published>2020-05-06T01:4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결혼 전부터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했다.&amp;nbsp;우리는 고양이를 한마리 데려오자 마음먹었으나&amp;nbsp;둘이 맞벌이를 하는 터라 집이 비어있는 시간이 많아 입양을 하기가 썩 여의치 않았다. 그런 우리의 고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느날 아침에 일어난 소동으로 우리는 단번에 고양이를 입양하러 달려가는 일이 생겼다.  먼저 출근하는 남편이 어느 날 집을 나선 지&amp;nbsp;약 5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Yv%2Fimage%2FyfJwf6OUqcCNdccJl8Qntvqs-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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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한 로망 - happily ever af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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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7T00:07:07Z</updated>
    <published>2020-05-05T0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청첩장을 받을 때마다 물었다. &amp;quot;이 사람이랑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신의 순간이 있어요?&amp;quot;  몇 명에게 물어봤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거의 대부분 '그렇다'라고 대답해줬다.  스무 살부터 스물여섯, 일곱 그 언저리까지 나는 그 '확신'이 늘 궁금했다. 모두가 그런 확신을 가지고 결혼에 뛰어드는 건지 아니면 적당히 오랜 기간 사귀고 때가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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