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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쥬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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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well-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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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의 끝에서도 여전히 꿈을 꿉니다. 매일 성장하길 바라지만 영원히 철들지 않는, 피터팬 증후군에 빠져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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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05:2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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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옆에 꼭 붙어 있어 - 실전은 역시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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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3:14:28Z</updated>
    <published>2021-10-06T20: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 '우당탕탕 아이쿠'를 즐겨본다. 어쩌다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지 시즌1, 2까지 다 보고서도 새로운 아이쿠가 나왔다며 또 신나 한다. 좋아하는 화는 대여섯 번 이상을 보는데 매 번 나에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아들 덕에 뿌듯한 적도 많다. 특히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는 '길을 잃었을 때'이다. 내가 그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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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 당신은 기억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내가 기억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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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8:03Z</updated>
    <published>2021-09-24T1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멈추어라 멈추어라 멈추어라 제발 그 자리에서 멈추어라  아무리 불러도 아무리 붙잡아도 멈추지 않는 너는 야속하게도 멀리멀리 날아가 버리는구나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영영 가려거든 추억만은 두고 가라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되뇌어도 뭐가 그리 급한지 너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나는구나   행복했던 기억도, 사랑했던 기억도 모두 가져가려거든 슬픔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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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적을 감췄던 이유 - 도망가지 말고 맞서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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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0T19:17:36Z</updated>
    <published>2021-09-14T16: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먹어가면서 웬만한 일에는 의연하게 대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말 그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지, 아무렇지 않은 것은 아니다 보니 가끔은 불쑥불쑥 올라오는 화를 주체하지 못하기도 한다. 물론 둥글게 살려는 노력 덕에 화가 난다고 예전처럼 포효하지는 않지만 내 안의 끓어오르는 분노는 쉽사리 꺼지지 않는다.  얼마 전에도 그러한 일이 있었다.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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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나간 고양이가 돌아왔다 - 14살 고양이의 세상 첫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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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58Z</updated>
    <published>2021-08-16T1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결혼 전부터 고양이 두 마리를 키웠다. 정확히 말하면 키웠다기보다는 함께 생활한 것일 테지만. 어쨌든 초코와 밀키, 이렇게 두 마리를 키웠는데 초코가 귀가 들리지 않는 밀키를 자꾸 괴롭혀 할 수 없이 다른 집으로 입양을 보냈고 밀키는 지금까지도 쭉 함께 해오고 있다.   결혼을 하고 3년쯤 됐을 때였다. 밀키가 갑자기 힘 없이 축 늘어져 있는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3113gdCILr0GE8OfrU9Misj_K3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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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베스트 프렌드 - 다섯 살 아들과함께 있어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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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9:55:58Z</updated>
    <published>2021-08-09T19: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섯 살 아들과 한 달째 하루 종일 붙어 알콩달콩, 투닥투닥하며 지내고 있다. 집 근처 상가 건물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일주일은 보내지 말자고 했는데 그 후로 2주간 긴급 보육만 가능, 또 2주 연장.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한 달째다.  한동안 아들은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며 칭얼댔다. 엄마랑 둘이서 노는 것보다야 또래 친구들이 노는 게 훨씬 재미있기는 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ta-MDPCKT528ZDgd315uWgFAY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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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9회브런치북출판 프로젝트 도전! - 도전은 항상 설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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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2T19:52:41Z</updated>
    <published>2021-08-01T12: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어떻게 보면 남들과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고, 그 일들을 기록해 나가며 소중함과 깨달음을 얻는 일이 많아졌다. 잠시 스쳐갔던 생각들을 한 번 더 되새기게 되고 그러면서 지난 일에 대해 반성하기도, 감사히 여기게도 되다 보니 마음 또한 성숙해지고 있는 것도 같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IpPczASXXDyYVIm3dyKUMRQwe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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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애쓰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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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3T04:38:10Z</updated>
    <published>2021-07-30T15: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요즘 약간의 멘붕 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예전 같았으면 이 상황에서 빠르게 헤어 나오려고 애썼겠지만 지금은 자연스레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어느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인지는 사실 잘 모른다. 그저 억지로 마음에 채찍질하는 상황도, 쓸데없는 에너지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는 것뿐이다. 사람들은 우울하고 힘들 때 친구를 만나서 수다를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CCL7eS-F5HuW8px7N8f3MCb2c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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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밥솥의 만능찜 기능으로 양배추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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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20:13:58Z</updated>
    <published>2021-07-23T0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7년 차. 육아 5년 차. 다섯 살 된 아들은 올 3월에 처음 어린이집을 보냈고, 편한 것보다는 아이와 있는 시간이 더 좋아서 오전 10시에 보내고 오후 3시 반이면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마저도 요즘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3주째 등원도 시키지 않고 매일을 24시간 동안 붙어 있다. 아들은 눈을 뜨자마자  &amp;quot;심심해, 나랑 놀아줘.&amp;quot;  라고 말한다. 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KEF7q3GBSiQhpeyO03XV8A_Qe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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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번 하늘 보기 - 행복을 위한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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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17:16:30Z</updated>
    <published>2021-07-22T08:3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햇빛 알레르기가 심해져 볕이 따가운 시간에는 집콕을 하다가 오후 7시가 넘어서야 집 밖을 나선다. 해가 저물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하늘은 마음도 붉게 물들인다. 하늘을 보자마자 와! 너무 예쁘다!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소리. 가벼운 동네 산책 중 발견한 아름다운 하늘은 지친 하루를 달래기에 충분하다. 이제 하루에 한 번은 고개를 들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3VjtVHo83L9zOgxCatcSdN8Zc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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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새벽, 돌아가신 할머니가 다녀가셨다. - 로또 1등 되게 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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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4:57Z</updated>
    <published>2021-07-17T19: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곱 살 되던 해까지 함께 살았던 친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다. 같이 살았다지만 살갑고 다정한 기억은 없다. 정확히 말하면 같이 살 때의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엄마가 어린 나이에 시집을 와 시집살이 당했다던 얘기만 줄 곧 해왔기 때문에 할머니는 나에게도 그러한 존재였다. 결혼하기 전까지도 일 년에 두 번, 설날과 추석에 보는 게 고작이었고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Urtm3nA5yJVi65njVgXjA7gM9QE"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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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쟁이의 자전거와 킥보드 도전기 - 부모에게 물려받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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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22:45:36Z</updated>
    <published>2021-07-10T16: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동이는 겁쟁이다. 엄마, 아빠의 유전자를 제대로 물려받았나 보다. 엄마는 놀이공원 가서도 롤러코스터는커녕 남들 다 타는 바이킹도 못 타고 아빠는 놀이기구는 물론이요, 공포영화도 못 본다. 어릴 적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바이킹을 타 본 적이 있긴 하지만 기절할 뻔 한 이후로 두 번 다시 타지 않았다. 사실 그때 안 타겠다는 나를 억지로 끌고 탔던 친구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nLWrsA-jrk1wKX-iBG_3WTBuZp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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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글게 둥글게 - 둥글어진 건 결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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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5:45:49Z</updated>
    <published>2021-07-07T10:0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둥글게 둥글게 살자. 뾰족뾰족한 마음 여기저기 부딪히며 깨달은 것은 더 날카로워지기보다는 둥글둥글해지는 것이 훨씬 더 편하고 행복하다는 것.  결국 둥글어진 건 내 몸이지만.    와일드하다. 내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학창 시절부터 그랬다. 다들 팔짱 끼고 화장실 가고 매점 갈 때 나는 화장실도 혼자 가는 게 편했고, 매점 갈 때도 친구에게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W4cUEQqSi8vp09Kv38EdXqDWS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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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 아기에서 어린이가 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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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3:14:40Z</updated>
    <published>2021-06-30T18: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동이의 탄생일과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맞아 동해바다로&amp;nbsp;여행을 떠났다. 아직 휴가철은&amp;nbsp;멀었고, 한적할 줄만 알았던 어달해변은 꽤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 나름대로 거리두기를 지켜 돗자리를 깔고 텐트를 펴고 광합성을 하거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보니 금동이도 몸이 근질거리나 보다.  &amp;quot;엄마! 나도 들어갈래!&amp;quot;  래시가드를 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I3EtQRJ8o1l-dNt6U-IfCPrLp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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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자 - 정승환 ver. (원곡 선우정아) - 위로가 필요한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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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4T07:44:17Z</updated>
    <published>2021-06-27T14:2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가자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괜찮아우리 가자걱정은 잠시 내려놓고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 말자너랑 있을게 이렇게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있을까, 두려울 게어디를 간다 해도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너라서 나는 충분해나를 봐 눈 맞춰줄래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가보자 지금 나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3Q5tjXxpdJwyyFUMgMrTW2_ge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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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느리게 - 기어가면 어떠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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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30T15:46:38Z</updated>
    <published>2021-06-23T10: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걸을 뿐.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하지만 뒷걸음질 치진 않는다. 그저 느리게 갈 뿐. 뒷걸음질 치면 어떠랴. 다시 앞으로 나아가면 될 것을.  난 그저 오늘도 느리게 느리게 걷는다.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있어요. 무기력하고 숨 쉬는 것조차 귀찮은 날. 그런데 그런 날도 생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0MsRG7WGaK6trfGHDne9C_M9L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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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 문자가 왔습니다 - 제발 클릭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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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15:31:16Z</updated>
    <published>2021-06-21T19: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요즘 같은 코시국에 다들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택배로 오니까 이런 문자가 많이 오는 것 같아요. 남편도 전날 저랑 같은 문자가 왔대요. 다행히 바로 지웠다고 하네요.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작년인가 재작년에 CJ택배 주소가 틀렸다​고 문자가 왔는데 링크를 클릭했다가 피싱당할 뻔했습니다. 그냥 어플만 설치했을 뿐인데 설치한 어플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DWDtMXnSVOtgz3uznIRR_Uy0qT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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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말아요. - 관계가 힘이 든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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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4:11:18Z</updated>
    <published>2021-06-19T06: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쓰지 말아요. 인연이라면, 친구라면 당연하게 있어줄 거예요. 당신이 어떤 잘못을 했어도 실망해서 떠나기보다는 당신의 얘기를 듣고 싶어 할 거예요. 기다려줄 거예요. 노력하지 말라는 게 아니에요. 안 되는 관계를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너무 애쓰다 보면 지치기 마련이니까, 그러다 보면 또 다른 인연을 놓칠 수도 있으니까요.  관계라는 건, 일방적이지 않잖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El25SpzoZlpGOOo5NvpRTWPck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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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 후회와 상처를 깨끗이 지울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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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3:10Z</updated>
    <published>2021-06-19T06: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러워진 옷가지를 세탁기에 넣어 두 시간쯤 돌리다 보면 어느새 깨끗해진다.  탁탁 털어 건조대에 널고 햇빛이 비치는 곳에 잘 세워두면 싱그러운 햇살의 냄새가 배어난다.  내 인생, 그동안의 후회와 상처들도 세탁기에 넣어 깨끗해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나의 삶도 싱그러운 햇살의 냄새가 배었으면 좋겠다.       Karolina Grabow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wl1WDCKhX8qGdpvT0-x12JePJ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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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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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36Z</updated>
    <published>2021-06-13T16: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  - 사월과 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6Nr1S_Xx66oKKVvgxvqFDkOid9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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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열정적이었을까. - 꿈이 흐려졌을 때, 내 열정마저 의심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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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2:08Z</updated>
    <published>2021-06-10T19: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누구보다 숨 가쁘게 뛰어왔고, 하고 싶은 일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나의 꿈들은 흐려져만 간다.  그래서일까. 가끔은 지금의 삶이 무의미하게만 느껴진다. 어릴 적,  꿈에 의지하며 살아갔던 그날들. 내 앞에는 드넓은 세상이 존재할 거라 믿었던 그때. 열정이란 단어가 가장 큰 자부심이었던 시절. 그 단어 하나로 달려오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eq%2Fimage%2Fglhd45l7iMsZhuWo3cyMj6zHn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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