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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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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손수현. 글이 있어 먹고사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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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06:1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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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좋아하지는 않으려는 노력 - 10화 : 오래 이 일을 좋아하기 위한 내면의 방어기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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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대학에 다니는 동안, 가장 가깝게 지낸 동기와 1년 만에 만난 자리였습니다. 웹디자이너로 12년째 일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골치 아픈 고민들을 털어놓았는데, 마치 제 머릿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 닮아있었어요. 서로 하는 일의 결이나 방식이 비슷해서일까요? 자주 보지는 못해도 만날 때마다 진솔하게 털어놓은 생각들이 늘 비슷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러던 중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yTt5U1WzCcMPFp6w-D7T7zD8b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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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심잡기의 연속 - 9화 : 시니어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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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2T09: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다니는 곳에선 경력이 8년 차 이상인 사람들을 &amp;lsquo;시니어&amp;rsquo;라고 부릅니다. 8년 내내 주니어로 살다가 처음 &amp;ldquo;시니어님&amp;rdquo;이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렇게 부담스러울 수가 없죠. 갑자기 책임을 더 묻는 것도 아닌데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졌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그때부터 저만의 기준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o4NLDWHIqB6TgEu3s-cTDn1v8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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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보다 무서운 존재 - 8화 : 절실했던 마음을 떠올릴 가장 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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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7T07:3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와 끈질긴 사투를 벌이다 가까스로 버스에 몸을 실은 출근길. 등록되지 않은 낯선 이로부터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amp;lsquo;안녕하십니까&amp;rsquo;로 시작한 문자는 한 번에 읽기 어려울 정도로 장문이었죠. 아직 잠이 덜 깬 눈을 비비며 찬찬히 읽어보니 저보다 족히 10살은 어릴 어느 후배의 문자였습니다.   제 번호를 알게 된 경로와 불쑥 연락하게 된 이유, 대면으로 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VkEqVotcirwU-ya2v3in8ZZFc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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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었다 폈다의 싸움 - 7화 : 손에 꽉 쥐고만 있을수록 더 멀어지는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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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4T10: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광고 회사에 다닌다면 절대 피할 수 없는 게 경쟁 PT입니다. 연말이나 연초에는 여러 클라이언트의 경쟁 PT를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종종 있죠. 이름에 &amp;lsquo;경쟁&amp;rsquo;이 붙는 만큼 그 과정도 무척 치열합니다. 3개월에 걸쳐 4번의 경쟁 PT를 했던 클라이언트도 있었는데, 똑같은 숙제를 똑같은 경쟁자들과 4번 치른 것과 비슷한 기분이었죠.  그래서인지 이 업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LnUsfrZ9AVuF9VSomGl27uoSG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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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해와 이해라는 분야 - 6화 : 신경, 꺼두셔도 좋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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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5-10-13T05: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우는 이유는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분에 못 이겨서, 감정이 복받쳐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벅찰 만큼 기뻐서, 그리고 또 한 가지, &amp;lsquo;억울해서&amp;rsquo;가 바로 제 경우입니다. 다른 때는 어떻게든 꾹 참아내겠는데 이상하게도 억울한 일을 맞딱들이면 반사작용처럼 눈물이 콸콸 쏟아져버리곤 합니다.  늘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누군가로부터 오해 섞인 말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PIkU8S7zkid1ohc5WDMUCOLka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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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라는 이름의 회복력 - 어느덧 브런치 10주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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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3:40:37Z</updated>
    <published>2025-09-08T0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반듯하게 늘어선 가로수 머리 위로 붉고 노오란 물감이 물들기 시작하던 그때. 나는 세상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었다. 계절의 변화를 섬세히 느끼고 있다면 하루하루를 잘 살고 있는 증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그건 나와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이게 끝이 있는 터널인지, 더 늦기 전에 돌아나가야 할 막다른 길인지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L4nQXKr2SZ-wJtHNNn6dF0s5O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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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냈던 기억과 기록 - 되살리고 싶은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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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6:24:45Z</updated>
    <published>2025-01-30T11: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같았다면 새로운 다짐들로 꽉꽉 채웠을 연말연초. 인생 노잼 시기와 운태기가 동시에 찾아왔다. 무기력하게 보낸 하루이틀이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좋은 습관을 들이는 덴 백 일씩 걸리는데, 왜 나쁜 습관은 한 달도 안 돼 자리를 잡아버리는 걸까.&amp;nbsp;3년 가까이 다닌 헬스장은 3주째 미출석, 가까스로 이어온 골프레슨도 유효기간이 끝나갔다.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wJw5mG4fa43ipmocbZ8CoNR49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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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만나온 사람들의 총합 - 5화 : 스펀지 같은 사람이 되어볼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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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12-16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늘 견디기 힘들었던 게 있다면 바로 저 자신일 겁니다. 나와 30년쯤 같이 살아보니 정말 고치고 싶은데 고쳐지지 않는, 그래서 그냥 이런 나를 인정하고 데리고 살 수밖에 없겠다 결론을 내린 면이 있습니다. 저에게 그런 면은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너무 강하다는 것이었죠.  '불호'는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에서 시작되곤 했어요. 정 많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BDWAwJ0tncb08hG2qYOj_OXSz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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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나를 분리하는 법 - 4화 : 피드백은 받아들이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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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10-22T14: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특히나 제가 하는 일은 여러 사람의 피드백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하나를 냈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하는 우리 제작팀, 기획팀, 그리고 클라이언트까지, 그 후엔 광고를 본 모든 소비자로부터 신랄한 피드백을 받게 되죠. 누군가에겐 아주 매력적인 아이디어가 누군가에겐 최악의 아이디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KuXFGJPtb5-2dd8eYAQpshla5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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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 심어둔 말 - 내가 배운, 다정한 말들의 출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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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7:43:56Z</updated>
    <published>2024-10-20T12:3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 저마다에겐 고비를 넘기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누군가는 미친 듯이 달리며 땀을 빼는 걸로, 누군가는 드라마를 몰아보는 걸로, 또 누군가는 여기저기 이야기를 털어놓는 걸로 고비를 넘기곤 한다. 그 방법을 다양하게, 곳곳에 많이 만들어둘수록 인생을 살아가는 데 훨씬 유리하다.  내 인생의 고비엔 늘 엄마의 말이 있었다. 일에 관련된 일이든 사람 사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Gln2JQM1iQ8YIjxvGvNk7r2Nl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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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를 걸 만한 관계 - 3화 : 더는 화를 내지도, 미워하지도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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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05-18T13: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 쌓아온 친구 관계든, 직장에서 만난 일적인 관계든 제가 부러워하는 부류는 딱 하나입니다. 어떤 상황을 겪게 되더라도 크게 실망하거나 크게 화를 내지 않는 성향의 사람들이죠. 특히나 회사에서 매번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건 제게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어요. 갑작스러운 수정 요청, 수시로 바뀌는 가이드라인, 예의 없는 말투, 이성의 끈을 단단히 붙잡고 있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zX-GQaU82Heep6TiPmEOZbQ0g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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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주변의 5명은 누구인가요? - 2화 : 결국, 비슷한 에너지들끼리 끌어당긴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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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05-14T14: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동안의 제 인간관계는 차곡차곡 쌓아온 무지개떡과 같았습니다. 누군가와 만나게 되는 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에, 한 번 맺은 인연은 어떻게든 오래 유지하고픈 욕심도 있었죠. 그렇게 한 겹, 두 겹 세월과 함께 쌓아온 관계들이 늘 똑같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끊어지거나 뒤바뀐 경험은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_-XmNnfG9kc3sAqzgMBQe8y8x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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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댕댕이에서 고영희가 되기까지 - 1화 : 10년 간의 사회생활을 곱씹어 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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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12:23Z</updated>
    <published>2024-05-13T15: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입으로 말하면서도 여전히 실감이 잘 나지 않는, 10년 차 시니어가 되었습니다. 지금 회사로 이직한 지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흘렀죠. 그리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은데, 어느 때보다 희로애락을 골고루 겪은 탓일까요. 이곳에서의 시간은 알게 모르게 저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습니다. 작게는 일을 대하는 자세부터 크게는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까지 셀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7_K5CcdtK4RdfFNsm8Tm9RlsZ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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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놓아버려요, 그 인연. - 이어갈 인연과 보내줄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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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4:01:30Z</updated>
    <published>2023-07-14T14: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인연에 꼭 최선을 다해야 할까요? 그럼 정작 좋은 인연이 나타났을 때 거기에 쏟을 에너지가 부족해지거든요. 아니다 싶은 관계는 과감히 놓아버려도 돼요. 진짜 인연들을 지키기 위해선 그럴 필요도 있다고 봐요.&amp;quot;  순간 머리를 무언가로 딩- 맞은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스쳐 지나간&amp;nbsp;얼굴들이 떠올랐다. 어떤 이유로&amp;nbsp;혹은 어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kL9GWkhvVxC4stw1vSjXJZ4T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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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은 언제든 새롭게 만들 수 있으니까 - 손카피의 콘텐츠 속 평생교육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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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03Z</updated>
    <published>2022-06-06T14: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에 있는 시간보다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의 내용은 전부 다 꿰고 있다. 얼마 전엔 tvN에서 새로 방영할 드라마 목록에서 반가운 작가의 이름을 발견했다. 꼭 챙겨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드라마의 제목은 &amp;lt;우리들의 블루스&amp;gt;.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야기들로 여러 차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던 노희경 작가님의 신작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mzGL6NQy5C2DGEMndSQwPr9Pb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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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모함이 있기에 우리는 성장한다 - 손카피의 콘텐츠 속 평생교육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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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1:46:48Z</updated>
    <published>2022-03-16T09:3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 카피라이터들이나 작가들과 한자리에 모일 때면 종종 이런 말을 주고받는다. &amp;lsquo;마감&amp;rsquo;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 내에 온 힘을 쏟아부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마감이 있어 괴롭기는 하지만 그래서 끝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 같다고.&amp;nbsp;그도 그럴 것이 마감 기한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의 글을 수정하는 일을 절대 멈추지 못할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zNaBpDld91Nf33sk14xrASyP6l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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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란 신호등 같은 사람 - 손카피의 콘텐츠 속 평생교육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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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1:46:58Z</updated>
    <published>2022-02-09T14: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겨울, 오디션 프로그램이 또 한 번 전성기를 맞이했다. 트로트는 물론 보이그룹, 걸그룹, 밴드, 댄서에 이르기까지 카테고리도 무척 다양해진 요즘. 내가 다시 본방사수를 하기 시작한 프로그램은 &amp;lsquo;싱어게인&amp;rsquo;이다.  지난해 11월까지만 해도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피로도를 느끼고 있었다. 한때는 내 일처럼 응원할 수 있는 누군가가 생기는 게 좋아 열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YPV8szj8Kw6-lZGHcFlUk6A8H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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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병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 매주 일요일, 손카피가 에세이를 배달해드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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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7T23:50:18Z</updated>
    <published>2021-11-27T05: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부터는 이미 월요일이다.                   '라쿠텐 여행' 광고 카피 중에서  그냥 보내기엔 아쉬운 일요일 저녁. 한 주의 끝에 따스한 에세이 한 편을 배달해드리는 구독 서비스를 열었습니다! 때론 카피라이터의 시선으로 때론 에세이스트의 시선으로, 한 주 동안 정성스럽게 고른 문장들과 에세이를 배달해드릴게요. 소중한 이가 건넨 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inqnIc9A1xWXBFlmNi53Z-8jX1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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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 손카피의 콘텐츠 속 평생교육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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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1:47:09Z</updated>
    <published>2021-11-20T03: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의 계절을 맞이해 처음으로 시도한 일이 있다. 한 달에 정해진 금액을 내면 책을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독서 플랫폼에 가입한 것.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사람이라 종이 책만큼은 절대 대체될 수 없다고 믿어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야무지게 사용 중이다. 이제 지하철에 몸을 싣는 즉시 앱을 켜는 게 버릇이 되었다. 비가 오는 날엔 오디오북을 듣기도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5EQvsMPlNbNfOdb8oScBRPhdK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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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멈춰서야 하는 때가 있다 - 손카피의 콘텐츠 속 평생교육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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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4T11:47:21Z</updated>
    <published>2021-10-01T14: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바빠도 꼭 챙겨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amp;lt;유 퀴즈 온 더 블럭&amp;gt;이다. 주변에 꼭 한 명은 있을 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부터 어디서도 듣지 못할 유명인들의 이야기까지.&amp;nbsp;그들의 대화에 집중하다 보면 기록해두고 싶은 문장들이 한가득하다. 마치 KBS &amp;lt;인간극장&amp;gt;의 인터뷰 판 같다고나 할까. 연령대에 관계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fq%2Fimage%2FdymbTSIgsEb21eVxM2lSjsJVO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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