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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F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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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운동하는 가정의학과 의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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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0:38: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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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당신 체중에 대해 같이 하는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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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3:08:50Z</updated>
    <published>2022-10-25T06: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중과 체형에 대해 고민 안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누구는 뚱뚱해서 문제, 누구는 말라서 문제, 누구는 배가 나와서 문제, 누구는 다리가 굵어서 문제 등등..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어느 시기, 어느 시점에서 분명 우리는 몸의 무게와 형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혼자 하면 너무 힘들지 않나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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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병원 다이어트 FAQ</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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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3:48:58Z</updated>
    <published>2022-10-25T06: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비만은 단순 영양과잉의 문제가 아닌가요? 현대인의 비만은 단순 영양 과잉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세영양소 결핍으로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아의 효율이 떨어져 발생하는 비만이 많습니다. 망가진 식사,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은 이런 미세원소를 빠르게 고갈시키기 때문에 개인 맞춤으로 영양치료를 하고 전반적인 생활습관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p4VT43haBtX0BYohBrLvbO3eY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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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병원 비만치료 시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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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4T03:49:06Z</updated>
    <published>2022-10-20T09: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의 다이어트를 생각하실 때 약 이외에 시술을 떠올리는 분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 병원의 취지는 '기만적 시술과 폭탄같은 처방약에서 벗어난 관리형 다이어트 병원' 인데요. 앞서 약이 약할수록 좋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폭탄같은 약에 대한 경계는 충분히 드린 것 같은데 여기서 말하는 기만적 시술은 무엇일까요?  주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고 기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Djz91ZiI6gPLHNb5kapv1GAKr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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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최신 다이어트약들의 등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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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1Z</updated>
    <published>2022-10-19T1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봄에 한방에 24kg가 빠지는 주사? 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다이어트 신약에 대한 글이 뉴스 메인에 올라와서 보신 분들도 많을&amp;nbsp;것 같습니다. 제가 속한 여러 단톡방에도 당일에 같은 기사가 많이 공유되었고 비만 치료를 하지 않는 다른 의사들도 호기심을 가질 정도였으니까요. ​  향후 출시될 다국적 제약회사의 '터제파타이드' 라는 다이어트 신약에 관한 기사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mJ-7xCRzYVjgji3exMfVy0fD3dY.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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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식욕억제제의 사용을 보험처럼 생각하면 안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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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1Z</updated>
    <published>2022-10-19T11: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과 5년전만 해도 향정신의약품 위주의 병원 다이어트약은 권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지만 좋은 신약들이 많이 나오고 안전성 및 효능이 확보되면서 점차 저변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안전한 병원 다이어트를 경험해 보시고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권하는 분도 많구요. 누가 빠졌다 하면 회사 내에서 줄줄이 오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이어트약은 잘 쓰면 체중감량에 도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eT8zJBFBwNStxRpv1vPuvDe4ANE.jpg" width="24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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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다이어트약은 약할수록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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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1Z</updated>
    <published>2022-10-18T10: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에 근처의 오래된 산부인과 병원 하나가 폐업했다고 합니다. 주변분에게 듣자니 다이어트약을 많이 쓰던 병원이고 약의 강도가 꽤나 셌던 것 같습니다. ​  개원한지 족히 40년은 되었을 것 같은 병원이라 폐업을 하신거겠지만 강한 처방전을 날리는 병원이 하나 없어진 것은 저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 향정신의 강한 식욕억제제 처방을 날리는&amp;nbsp;병원들이 지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_IuaO1SbrH9me0RXo_Cqiqkir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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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제가 생각하는 다이어트약의 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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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1Z</updated>
    <published>2022-10-18T09: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글에서 제가 식단을 많이 강조하다 보니 마치 다이어트약은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amp;nbsp;다이어트약은 양날의 검으로서 잘만 사용하면 충분히 장점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처방으로 나가는 다이어트 전문의약품의 정식명칭은 비만치료제(anti-obesity medication)입니다.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수만~수십만명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9-nr2qfdbxvr-mS05qjQQg87t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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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amp;nbsp;다이어트 치료시 피해야 할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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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1Z</updated>
    <published>2022-10-18T09: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병원을 찾아오실 때는 독한 마음을 갖고 오시거나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어서 누가 1달만에 몇키로 빠졌다더라 등의 호기심에 오시는 분들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무래도 절심함도 부족하고 다이어트 치료에 대한 오해를 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감량이 더딘 경우가 있습니다.   1. 먹는건 다 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0hPAtBAHPPedDkfB_EH7JMdFQX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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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다이어트 치료의 목표는 '지그재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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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7:47Z</updated>
    <published>2022-10-18T09: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치료만 전문적으로 하다 보니 누적되는 사례들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러면서 논문이나 책에서 알 수 없는 다이어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고 그걸 또 적용해서 더 좋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구요.   대부분의 의사들이 감히 짐작하기 쉽지 않고 저도 몰랐던 것이 비만치료의 '지루함'입니다. 지루함이 마치 지겨워서 다이어트 치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yVwGuxfyjcWuuTP9r6cD4z6KC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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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다이어트는 개입이다 (병원 다이어트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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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6:17Z</updated>
    <published>2022-10-18T09:0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업체와 식단이 난무하는 가운데 제가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것은 다이어트는 누군가의 개입이 있을 때 장기적인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미국 의학저널에 실린 어느 식단이 가장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었나라는 연구가 있었는데요. 결론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저탄수화물, 저지방 큰 차이 없고 'behavioral support' 가 가장 중요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rZjyk-Q8RJHv8_OOkM0_CmjpV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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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충분히 혼자 하실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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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5:39Z</updated>
    <published>2022-10-18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클리닉에는 정말 BMI 35 이상의 고도비만 환자분들만 오실까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 과체중인 분들이 가장 많이 오시지만 정상체중 혹은 저체중에서 오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과체중에서 정상체중은 그렇다 쳐도 미용체중이 되고 싶은 분들 중에는 목표체중을 비현실적으로 낮게 잡아 극도로 말라지고 싶은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식이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V7mH2LY7RwzZd9KWHWObt30z4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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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분홍이 초록이가 다이어트약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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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5:01Z</updated>
    <published>2022-10-18T08: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 처음 오시면 다이어트 치료의 기왕력을 물어봅니다. 병원도 다녀본 사람이 다닌다고 비만치료제의 역사를 같이 해온 분도 있구요. 지방흡입까지 하신 분들도 꽤 볼 수 있습니다.  또 많은 확률로 시중에 판매하는 것은 먹어봤어요 라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시서스가루부터 올리브영에 파는 영양제까지 다양한 것들이 등장합니다.  즉, 시중의 보조제와 병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R1j3xNmZHPPY0BY7zoAzLZ32H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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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거기 연예인이 살뺀데 가면 되는거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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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4:12Z</updated>
    <published>2022-10-18T08:5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도와주는 곳은 여러 곳이 있죠. 헬스장을 제일 먼저 떠올리시는 분이 많을 것 같구요. 한의원의 다이어트한약을 마냥 순하다고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또한 유명 연예인의 비포애프터를 내세워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는 다이어트 업체들이 있는데요. 병원에 오시는 분들 중 상당수도 이런 '업체 다이어트'를 꽤 경험해 보신 분들이 있습니다.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0J760TiRpiWWEjNCqYU3Kxgyt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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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소식좌 따라하기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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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2:53Z</updated>
    <published>2022-10-18T08: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개월 전부터 '소식좌'라는 단어가 유행하는 것 같습니다. 먹방과 대식가의 반작용으로서 원래 잘 안먹어서 마른 연예인들을 재밌게 일컫는 말인데 유튜브 등에서 그들이 얼마나 음식에 관심이 없는지를 보고 대중들이 굉장히 충격을 받고 재밌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이 넘쳐나는 시대에 다이어트를 돕는 사람으로서 소식좌가 하나의 코드화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a4R3N8X-L1gj6jXB5aVeGtxi7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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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체중의 목표는 숫자가 아니라 범위로 설정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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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7:00:18Z</updated>
    <published>2022-10-11T10: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클리닉에 오시는 많은 분들의 환상 중 하나가 꿈의 몸무게입니다. 누구에게는 결혼 전 몸무게, 누구에게는 군대 때 몸무게입니다. 그 때의 날렵한 모습을 그리워 하기도 하고 그 때 샀던 옷을 간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목표가 있는 것은 좋으나&amp;nbsp;숫자 하나를 설정해 놓으면 그것에 대한 강박이 생길수 있습니다. 닿을듯 말듯 손에 잡히지 않는 그 숫자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uaoAhgfM9onX1nlzWqLJ2fjzZAc.jpg" width="42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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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식단을 하시라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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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6:59:24Z</updated>
    <published>2022-10-06T00: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에 있어 운동은 10%고 식단이 90%라고 하면 많이들 의아해 하십니다. 또 병원까지 왔는데 다이어트약보다 식단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면 심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제가 강조드린 식단은 닭가슴살 한덩이에 샐러드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닭가슴살&amp;amp;샐러드는 주로 근육을 만들때 쓰는 클린푸드라는 점에서는 다이어트에 적합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RecGorH0F5bf4V3TZxFGfvFEE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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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입에 들어갔을 때 달다 싶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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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0Z</updated>
    <published>2022-10-04T04: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식단의 근간이 저탄수화물인 것은 자주 말씀드리지만 좀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입에 들어갔을 때 달다 싶은 것들'이라는 표현도 종종 사용합니다. 초콜릿, 사탕 같은 '대놓고' 설탕류는 너무나 잘 아실 테지만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것들이 한식, 분식에 들어가는 '은근히' 설탕 들입니다.  찌개류, 국물류, 달게 양념된 육류 등이 대표적인데 이처럼 한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Fnz_YOmpVdh6Ph_v1s02fhJUns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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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세 끼 다 먹으면 살 찌는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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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06:58:27Z</updated>
    <published>2022-09-29T0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면 맞는 말, 아니 동의한다 정도로 하겠습니다.  하루 세끼에 대한 근거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식사의 시간은 사회의 관습에 따라 결정되기도 하지만 본인이 해왔던 방식대로 습관적으로 고착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수험생 시절에는 머리가 돌아가야 한다며 아침을 든든하게 먹다보니 이게 배꼽시계처럼 자리잡는 경우가 많구요. 근무가 바빠서 점심을 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fJ5MZOohlNCXr6aRVrpKUrjxL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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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운동을 안 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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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9-27T10: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전혀 못해서 살이 찌는 것 같아요', '요새는 운동을 해도 잘 안 빠지는 것 같아요' ​너무 자주 듣는 말입니다.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요. ​ 그럼 이런 경우는 어떨까요? '요새 근육운동을 3시간씩 하는데도 체중은 꿈쩍도 안 해요' ​이런 경우 운동 후 혹시 더 허기지냐고 여쭤보면 백이면 백 다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보상성 식사가 작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my0MwZdOShLgIXBP-N5jce77L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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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저 탄수화물 안 먹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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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5T06:50:10Z</updated>
    <published>2022-09-25T02: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실에서 식단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많이 하시는 반응은 몇 가지로 압축이 됩니다. 한마디로 하자면 '다 알아요', 좀 더 늘리자면 '탄수화물 나쁘다는 것 다 아는데 실천이 잘 안 돼요.' 그리고 대부분의 분들이 탄수화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해주시는데 관건은 얼마나 솔직하게 내 자신을 속이지 않고 식단을 할수 있느냐입니다.  탄수화물을 영양학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mp%2Fimage%2FMnIe3DkLt9nfGjFsSLMTpxlgi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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