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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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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신의 색으로 반짝이는 윤슬을 보며 나만의 색으로 살아가자고 다짐해봅니다. 기록을 통해 성장하는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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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29T11:4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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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한 배려가 마음에 오래 남는 이유 - 사소한 행동이 마음을 움직이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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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7T12: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  특별한 말을 건네지 않아도, 유난히 다정한 표현을 하지 않아도, 그 누군가가 했던 작은 행동 하나가 이상하게 마음에 오래 머물곤 한다.  누가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 아니라 듣지 않아도 보이는 행동을 믿곤 했다.  생각해 보면 나는 늘 말보다 행동을 더 깊게 바라보던 사람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QOCQdEi2QjCkHxPJVEWHEZ8h7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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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다정한 사랑 - 우리가 함께 달을 보는 그날을 상상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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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1월 달이 유독 아름다워지는 계절이다 파란 하늘, 눈이 시리도록 빛나는 달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가을이구나 싶다  얼마 전 엄마는 가을을 온몸으로 느끼는지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은 뭔가 감정이 다르다고 말을 건네 온 적이 있다. '엄마, 나뭇잎들도 이제 쉬어야지! 그리고 가을이 오면 썰매도 탈 수 있는걸. 얼마나 좋아!'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 흔드는 가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tj4WmkMV_6ILq1qkcqfukojRP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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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센 바람이 불었고 나를 지키기 위해 떠나기로 했다 - 무거웠던 마음을 마주하기 위해 떠났던 여행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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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1T1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아름 다운 가을의 시작,내 마음에도 불안함과 설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파란 하늘, 몽글몽글한 구름. 하늘만 바라봐도 행복한 가을의 시작이었다.  마음 편히 쉬고 싶었지만 회복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고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내가 한번 더 챙겼더라면 이런 실수는 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자책감이 나를 힘들게 했다. 당장 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K7eVvxwXETGmSa-CzKbs2-xhj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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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통해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 - 서운함이라는 터널을 지난 후 마주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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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서운함'이라는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연애 이야기, 사랑 이야기는 늘 나와 먼 곳에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은 뭘까? 연애는 왜 하는 걸까? 결혼은 왜 해야 되는 걸까?'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사랑이라는 감정에 유독 물음표가 많은 사람이었다. 지난 연애 중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글의 주제가 대부분이 '서운함'이었다. 그렇게 서운함이라는 긴 터널을 잘 건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kIAhD7WMZBrNVpJ3AwR9suZYc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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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가 말을 건넨다 - 나답게&amp;nbsp;살아가도 된다고, 용기 내도 괜찮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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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0:17:52Z</updated>
    <published>2025-10-16T10:1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에 휩쓸렸고,정신을 차리고 보니 바다 앞이었다 문득 정신을 차렸고 나는 바다 앞에 서있었다 20대의 나는 늘 내가 궁금했다. 어떤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어떤 곳을 좋아하는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세상의 모든 경험을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아 갔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안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zlP8B0FLuGArx0PlmI_t9kV00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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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결같은 바다에게 배우는 마음 - 나는 여전히 바다를 보며 다정함을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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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0:18:29Z</updated>
    <published>2025-10-13T14: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을 쉬기 위해 찾아왔던 바다 10년 정도 지났을까. 처음 기차 여행을 계획하면서 6박 7일의 여행의 끝을 강릉으로 잡았다. 늘 부모님의 손을 잡고 왔던 강원도 여행을 성인이 되어 혼자 온다는 게 꽤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부산에서 강릉까지, 정확한 시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부산에서 아침에 출발한 기차는 겨울의 저녁이 되어서야 강릉역에 도착했던 기억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T5DqEyzupVzsrr_widDZAapQmE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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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흩어진 자리에서 피어난 다정함 - 사랑이 떠난 자리에 남아 있는 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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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1:49:39Z</updated>
    <published>2025-10-09T10: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끝나면 공허함만 남을 줄 알았다그런데 시간이 지나자 그 자리에 다정함이 천천히 자라난다  '사랑'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연애뿐만 아니라 모든 순간의 소소한 사랑을 좋아한다.  사랑에 진심이었지만 연애에는 진심이지 못했던 시기를 지나 문득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궁금해졌다 이 순간을 흘려보내면 어쩌면 누군가에게 마음을 건네는 법을 잃어버릴지도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KZFD8YIy7ZzBNEvaz-VE3qWbc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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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도 한 번쯤 정리가 필요하니까 - 너덜너덜해진 마음에게 시선을 돌렸던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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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8:27:15Z</updated>
    <published>2025-09-17T08: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쓸 용기가 나지 않았다  불쑥 찾아오는 마음들을 글로 정리하고 훌훌 털어 버렸던 나인데 언젠가부터 글쓰기가 무겁게 느껴졌다 쓰지 않으니 마음에는 시시콜콜한 마음들이 쌓이고 쌓여 마음에도 먼지가 가득 낀 느낌이었다. 쌓여 버린 마음의 먼지를 훌훌 털어 내는 일은 글쓰기뿐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던 날들을 지나왔다  일을 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tFVZOMef3uzPMsX3erJlzmXN3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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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속도로 살아갈 용기 - 나 홀로 떠나온 바다에서 마주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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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6:53:42Z</updated>
    <published>2025-06-19T05: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어느덧 6월의 반이 흘러갔고,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인생의 맛을 보고 축 쳐져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amp;quot;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해&amp;quot;  아직 독립하지 않은 나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기 때문에 집안이 늘 북적북적하다. 어느 정도의 개인주의 성향과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예민한 나에게는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다. 최근에도 그랬던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4SRprg6TXSuzcXYLCxprWTfRE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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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만 넘어지는 우리에게는 힘이 생겼습니다 - 자꾸만 넘어지는 삶 속에서 배우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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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0:57:25Z</updated>
    <published>2025-05-08T01: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긴 연휴가 흘러갔다  쉬는 동안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뵙고 왔다 모두가 쉬어 가는 연휴였고 정작 며칠 쉬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불안한 마음이 불쑥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본다.  '나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의 편차가 심한 아이였다 좋아하는 건 꾸준히 좋아하고 못하더라도 노력하는 반면, 싫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4nYtV6bTSeZ8nG4zMI4fjPZXH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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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고 싶어서 퇴사를 합니다 - : 1년 만에 퇴사를 결정하게 된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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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2:35:43Z</updated>
    <published>2025-04-28T08: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퇴사를 결심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수술을 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던 내내 스스로를 다그쳤다.'조금만 더 버텨보자! 다들 힘든데 나만 힘든 게 아니야'라고.하지만 재발 소식을 듣고 나서야 문득 깨달았다.이대로는 계속 살아야 한다면,건강과 마음까지 모두 잃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그래서 나는꽃피는 4월 나를 지키기 위해 1년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wzTZFsH16V_TEtExMTMHTHZTQ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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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을 잃어버린 나에게&amp;nbsp; - : 다시 내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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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2:59:38Z</updated>
    <published>2025-03-08T07: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사람이지?'라는 질문을 늘 나에게 하던 사람이었는데, 1년 동안 그럴 여유로운 시간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다 보니 내 정체성을 잠시 잃어버렸었나 보다.  문득, 약속 없던 주말 1년 전의 나라면 '글쓰기 하러 가자!'라고 먼저 생각했을 텐데, '어디를 가야 하지? 오늘은 뭘 할까?'라는 고민을 하고 있는 내가 어색하게만 느껴졌다.  늘 평일에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8tFZVOJOp1rwiHK5_3Gmr8fZ8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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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생일에 꽃다발을 선물한 진짜 이유는  - : 당신이 살고 싶다는 희망을 가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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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1:15:24Z</updated>
    <published>2025-02-16T10: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한 이들의 생일, 1년에 한 번뿐인 생일에 어떤 마음을 전하면 좋을까 늘 고민한다.  '이 나이쯤 되면 생일에 대한 기대도 없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 나이쯤 되어도 생일을 축하받고 싶은 마음 또한 분명하게 있기에.   워낙 꽃을 좋아하는 나였지만 타인에게 꽃다발을 선물한 지는 얼마 되지 않은 듯하다.  '꽃을 좋아하지 않을지도 모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nXJs5danfd187_VlOhgklPB6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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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 : 뒤늦은 2024년을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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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0:19:23Z</updated>
    <published>2025-02-16T09: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그렇게 좋아하던 나에게 글을 쓸 힘이 사라졌던 날들.  '오늘은 정말 무언가를 쓸 테야!'라고 마음먹었지만 점심을 먹고 왜 이렇게 몸이 무겁게만 느껴졌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는 긴 연휴, 하지만 나에게는 왜 이리 균형이 맞지 않는 연휴인지 모르겠다. 2024년이 어떻게 흘러갔던 걸까. 정말 인생은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갈 수 없기 때문에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5TkvdPE30W1A_8iuJ6ESn7lgN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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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제주에서 마주했던 소중한 마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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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2:27:07Z</updated>
    <published>2024-08-28T06: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2년 6월 6일 경주에서 일을 하던 시절, 함께 일하던 친구와 부산 바다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흐린 부산 날씨에 문득 제주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던 것 같다.&amp;nbsp;제주 바다를 온전히 본 적도 없으면서 그때는 왜 제주가 떠올랐는지 모르겠다. 같이 일하던 동료들이 제주에 간다는 소식 때문이었을까. 바로 집으로 돌아와 제주행 비행기표를 끊었고 다음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9_rW6UNygyFIM8TFllx6Tq2dB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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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동안 제주와 사랑에 빠진 이유 - 제주라는 섬은 별게 다 위로가 되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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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04:03Z</updated>
    <published>2024-08-20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특별하지 않은 내 여행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미루고 미뤘던 글을 쓰려고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강화도에서 만난 룸메와 대화를 하다가 제주도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저 제주도에서 두 달 정도 살아 본 적이 있어요' 룸메는 제주살이 이야기가 흥미롭다고 했다. 두 번의 제주 살이를 경험하고 여유만 생기면 제주에 다녀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4QfSgk5K27JkfBuewrebdUOJh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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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까지 다정했던 나홀로 여름 강화도 여행 - : 나 홀로 여행, 강화도 5박 6일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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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3Z</updated>
    <published>2024-08-10T08: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화도로 떠나기로 한 이유  오랜 비가 계속되었다. 온몸이 욱신욱신, 어디를 갈까 하다가도 많은 비에 여행을 떠나기가 어려웠다  8월, 몸이 근질근질해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순간, 나는 어디로 떠나야 할까 고민하다가 강화도가 떠올랐다. 게스트하우스의 형태를 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모여 다양한 영감을 주고받는 공간이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sMKXCtVmoGOD49FD9xk7cTyGD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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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5cm 거대 자궁 근종을 낳았습니다 - 두려웠고 무서웠던 시간들을 흘려 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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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38Z</updated>
    <published>2024-07-09T10: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를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기록하고 싶은 마음들이 많았는데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잘 흘려 보내고 조금 용기를 내어 기록해 보는 시간들. 기록하지 않으면 훗날 오늘의 마음들이 흐릿해질 테니까.  겁이 나고 수없이 흔들렸지만 그럼에도 잘 흘려 보내고 있는 요즘, 내 마음에도 꼭 장마가 온듯 했다.   4월, 5년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1wEA--FCwP4AJvskESKQjtaRO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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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행복은 귤밭에 있었다 - : 엄마의 환갑 여행, 소소한 행복을 가득 느끼며 살아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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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09:59:21Z</updated>
    <published>2024-06-04T05:5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환갑,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붉은빛의 동백보다 엄마는 귤나무 앞에서 더 행복해하셨다  '제주도는 드라이브만 해도 좋네' 돌담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던 귤밭들이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풍경.  '귤 따기 아르바이트라도 하러 오고 싶네' 엄마가 사랑하는 풍경이 꽃보다 귤이라니  엄마의 귀여운 마음이 귤밭에 대롱대롱.   엄마 우리 제주도 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_BdSVcSqvynHbEMRxk-qRu0rO-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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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퇴사 한걸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으셨다. - : 결국 더 잘 살아보고 싶은 욕심으로 용기를 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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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6:45:00Z</updated>
    <published>2024-05-13T08:5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니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 엄마랑 넓은 저수지가 보이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셨던 날이었다   &amp;quot;퇴사를 한걸 후회하지는 않고?&amp;quot; 엄마의 시선에는 잘 다니던 회사를 딸이 갑자기 그만둔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인수인계를 하면서 신나 보이는 후임자를 보며 내가 좋은 자리를 주고 퇴사를 하는 건가 싶은 정도의 0.1초의 고민을 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yro%2Fimage%2FbVfDrGMxrrYSLnbkOM4lEqxOX6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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