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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ndabadg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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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bel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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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에 인생을 리셋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결혼대신 상경하고 회사원 대신 일러스트레이터로 진로를 바꾼 30대 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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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2:4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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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 찾기에 방해가 되는 것 1&amp;nbsp; - 단점의 진정한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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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4T03:48:40Z</updated>
    <published>2022-04-12T09: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나에게 자신의 얼굴을 그려 달라며 태연하게 부탁해 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때마다 어색한 웃음으로 무마하고 마는데, 그려주기 싫어서인 이유도 있었지만 잘 그리지 못한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었다. 미대를 나왔으니 캐리커처쯤이야 몇 분 안에 뚝딱 그려낼 법도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결코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 다시 그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2FnP5GPac4fb5cCnmEmCwVoZL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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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해한 타인의 취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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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5T06:54:08Z</updated>
    <published>2021-10-01T10:4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건강하기 위해 시작한 운동, 타인의 취향이 날 방해한다&amp;rdquo; 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지만 코로나 시국에 배달음식 시켜먹는 일을 낙으로 삼은 기간이 적지 않기에 몸 여기저기 살이 붙 은 것 같아 최근 몸무게를 재어 보니 6kg나 늘어나버렸다. 삽시간에 불어난 몸무게를 원망하 는 듯 다리는 무릎이 아플 뿐만 아니라 앉아있거나 밤에 잘 때에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uasR7KhiDgwwWhxvZNNH2wLwCr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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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사람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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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8T10:05:23Z</updated>
    <published>2021-09-24T12:3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사람들을 지칭해서 &amp;lsquo;서울깍쟁이&amp;rsquo;라는 말을 듣고 자라서 그런지, 서울 사람이라면 왠지 쌀쌀맞고 정이 없을 것 같은 고정관념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너무 적어서 모두가 그러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하필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서울 출신들은 어딘지 모르게 좀 냉정한 분위기를 풍겼던 것도 사실이라, 나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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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다섯, 직업을 바꿨습니다.' 출간 후기 - 나의 첫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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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1T08:05:59Z</updated>
    <published>2021-09-03T12: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다섯, 직업을 바꿨습니다.&amp;rsquo; 내 이름으로 된 첫 책이 나왔다. ​ 처음은 적당한 두께의 &amp;lsquo;책&amp;rsquo;이라는 사물을 가지고 싶다는 단순한 마음으로 &amp;lsquo;프리랜서가 되면 책을 내야겠다.&amp;rsquo;는 생각을 했다. 주제는 내가 서른 다섯에 직업을 변경하기로 마음먹고 바꾸는 과정에 대해 쓰기로 했는데, 그동안 평범한 직장인으로만 살아왔던 내 인생에는 딱히 그 이상의 이야기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TMSYGqP-yLfQBlix1jdBCnozN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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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사람들 1 - 담배 피우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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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13:01:28Z</updated>
    <published>2021-08-27T12: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비흡연자로 살아오면서 흡연에 대해 좋은 기억은 단 하나도 없었지만, 서울에서 타인의 이 악취미에도 내가 좋아할 만한 구석을 찾게 되었다. 바로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우는 여자들, 나는 그녀들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이 담배 태우는 것을 좋아하듯 나는 그들이 흡연하는 모습을 보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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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집 적응기 - 늘어난 가족, 줄어든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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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06:58:31Z</updated>
    <published>2021-08-13T12: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서 집은 처음 마주한 난제였다. 먼저 서울에 자리잡고있던 남동생과 함께 집을 합치기로해서 사람은 늘었는데 공간은 더 좁아 진 것이다. 거기다가 사람 하나당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별로 딸린 짐과 1인분 몫을 톡톡히 해 내는 내 고양이, 마리의 짐까지 사실 3명 분의 짐을 정리해야 했었다.    거제에서는 나와 고양이 마리, 이렇게 둘이서 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in3NVPeHKe7HmpF9TPi30OCQ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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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는 얼마나 큰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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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4:52:07Z</updated>
    <published>2021-07-19T02: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부터 그림을 그릴 때는 라디오를 들었었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그림을 그리면 잡생각이 덜 나기도 했고, 시간도 빨리가서 좋아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주로 들었던 저녁시간에 편성된 프로그램들이 모두 재미있었다. 특히 장수 프로그램 &amp;lsquo;별이 빛나는 밤에&amp;rsquo;에서는 새 앨범을 내거나 요즘 뜨고있는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나와서 빠지지 않고 듣는 편이었다.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OGKWNcGuyFgQZijXVdkfkJPLx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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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색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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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4T08:23:03Z</updated>
    <published>2021-07-14T04: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내 취향은 별로 중요사항이 아니었다. 직급에 따라 취향의 중요도가 정해졌고, 나는 주로 따라야하는 편이었다. 작은 사무실에 은근히 정해져있던 규율도 식사 메뉴도 억지로 상사의 입맛에 맞춰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들의 취향이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반대편에 있는 경우가 많았고, 퇴사에 있어 핵심적인 이유는 아니었지만 결정에 많이 정상참작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bnNa5k4fA3_9CJiOYfAEGXZdi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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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결혼 대신 서울 갈래요 2 - 30대 중반 반항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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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4Z</updated>
    <published>2020-12-29T16: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결혼 대신 서울 갈래요 1 보러가기​ 폭탄 준비하기  자취를 시작한 후에는 나에게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스스로에 대해 미덥지 못하게 여기던 마음은 집에 관련된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면서 조금씩 사라졌고, 스스로를 책임질 수 있다는 데 대한 묘한 자신감도 생겼다. 그렇게 차오른 자신감 때문인지, 큰 결정을 내리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D7cwcMVUaXph_c0dpuxs7xgoA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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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결혼 대신 서울 갈래요. - 30대 중반 반항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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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17Z</updated>
    <published>2020-12-22T0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옵티콘 기숙사 생활기  가끔 내 인생의 방향키를 부모님이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세상 풍파가 없는 곳으로 딸을 인도하려 고 하는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지만,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분들이 향하고자 하는 곳이 내가 원하 는 길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기숙사를 나오려고 했을 때가 그랬다. 회사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8AVzsXD7Yf7gcceO-9J-9Trz-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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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하는 퇴사준비 2 칭찬하는 일 - 실패 없는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회사에서 챙겨 나온 것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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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9T02:33:12Z</updated>
    <published>2020-11-08T15: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평가서와 인사반성문 사이  여러 회사를 거쳤지만, 스스로 서면 인사평가를 작성해야 하는 회사는 처음이었다. 연말에 인사팀에서 인사평가와 관련된 서류 몇 개가 첨부된 메일을 보내왔는데, 빈칸만 덩그러니 있는 서류를 받고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 빈 공간에 자기가 했던 일을 스스로 평가하고 반성하는 내용을 어떻게 채워 넣어야 하는지 몰라 머리를 쥐어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XKbu3wmxNlQhMU-lbiZeMFJJH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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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립하는 퇴사 준비 1 나의 든든한 리차드 파커 - 실패없는 프리랜서가 되기위해 회사에서 챙겨나온 것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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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2T22:33:06Z</updated>
    <published>2020-10-27T00: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을 다니기 이전에도 3번의 이직을 했다. 좀 더 나은 직장을 찾기 위함도 있었지만,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를 도저히 견딜 수 없었기 때문이다. 회식에 남편까지 대동하고 아래 직원에게 욕을 하는 상사, 항상 회사 쓰레기통에 가래침을 뱉고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졌던 상사,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루 종일 다른 사람 욕을 멈추지 않던 상사 등, 회사에는 내가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ThTO6TKvmNNMQ8YZBV4dQS2pW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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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안경은 용모단정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다시 조금 각진 모서리가 있는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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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0:19:56Z</updated>
    <published>2020-10-08T02: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몽돌해수욕장에 갔다가 널려있는 동글동글한 돌을 보고 우리 회사사람들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호텔 밥을 먹는 일은 모난 외모와 성격을 깎고 깎아 모서리진 곳 없이 말끔한 모습을 하는 과정의 연속이었다.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댓가로 돈을 받는 일이기에 내 기분에 상관없이 일정한 정도의 미소와 친절을 공급해야 하는 것이 호텔직원들의 일이었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lD3TUic-m-heySvZ3R96oBPu2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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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방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는 것,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 지방 디자이너가 상경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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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6Z</updated>
    <published>2020-10-03T06: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무 보조해주실 참신한 웹디자이너 모십니다&amp;rsquo;  '경력직 디자이너는 이직이 잘 된다'는 말은 적어도 지방에서는 해당되는 말이 아니었다. 구직사이트에서 경남지역 공고를 보면 &amp;lsquo;사무 보조해주실 참신한 웹디자이너 모십니다&amp;rsquo; 같이 디자인이 인질로 잡혀있는 듯한 공고가 대부분이었고, 연봉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좀 마음에 드는 일자리들은 모두 서울, 경기 쪽에 몰려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1B%2Fimage%2FCzoT-0KOFonaoqekYxNjwoNOq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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