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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으는 빤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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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lyingpant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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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직장을 관두고 곧 태어날 꾸름이 육아에 가슴 설레어 하는 중년 남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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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4:2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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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17 _ 회사를 떠나다. - 만 20여 년을 함께한 회사라는,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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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17Z</updated>
    <published>2020-07-17T04: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 쪽 직업을 시작하고 각 회사를 다닌 내용은 지금 보는 보험료 납입 내역과는 조금 다르다. 서류상으로 보이지 않는 내역을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회사에서 일의 시작은 1999년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아예 프리랜서 계약직으로 4대 보험을 가입하지 않고도 일을 할 수 있었을 때로 대신 인건비를 후하게 쳐주었다. 당시 대학 졸업 전이라 휴학하면서 알바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D%2Fimage%2F4V3oDuJZVn-2lOBYfh6qZD0cr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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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 책임, 그리고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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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6:55:34Z</updated>
    <published>2020-07-17T03: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시작은, 2018년을 맞이해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서 구매한 &amp;lsquo;임신 건강 보조제&amp;rsquo;를 입에 털어 넣으면서부터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식구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은 그 식구의 탄생과 미래에 걸맞는 책임감을 내가 가지고 있는가, 라는 것으로 옮겨갔다.  간혹 책임감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참을 수 있는 &amp;lsquo;어른&amp;rsquo;이라는 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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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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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7T04:23:36Z</updated>
    <published>2016-06-27T08: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겁게 내려 쬐는 남태평양 보라보라섬의 햇살에 한층 더 검게 그을린 그의 피부는 '테니스와 수영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와 더불어 송글송글 맺혀 흐르는 땀으로 한층 더 강렬한 그 무엇인가를 발산하고 있었고, 그것은 언뜻봐도&amp;nbsp;닭가슴살을 질겅거리며 헬스장이라는 작업장에서 짧은 시간에 투입대비 최대 결과를 도출하듯이 빚어낸 인정머리 없는 그런 것이 아닌 취미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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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식 - #잡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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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3T23:17:05Z</updated>
    <published>2015-12-28T00:5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새벽에 눈을 뜬 것은 울릴리 없는 현관 초인종 소리 때문이었다. 사실 눈을 뜬건지도 확실하지 않다. 꿈이었나? 그도 그럴 것이 꽤 오래 전에 고장난 채로 지금까지 방치되어 있던 그 초인종이 울렸던 것은 &amp;lsquo;한 때 저 초인종도 쌩쌩하게 울릴 때가 있었지.&amp;rsquo; 하며 아련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것이 더 어울릴 아주 머나먼 옛날 이야기니까. 그런데 그 초인종이 울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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