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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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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ru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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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과 역사를 다루는 작가 이문영입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초록불이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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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4:1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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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티마 온라인 여행기 - 제1회 레이디 님펫과 켈트 주니어경의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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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0:29:56Z</updated>
    <published>2025-03-15T01: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8년 2월 경으로 기억한다. 나는 당시에 게임 컬럼을 여기저기 싣고 있었다. 그런 이유로 KBS게임피아라는 잡지 기자와 식사를 같이 하게 되었다. 밥 먹는 도중에 당시 열심히 하고 있던 한 온라인 게임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듣던 기자가 밥을 다 못 먹을 정도로 웃음이 빵빵 터졌고, 급기야 며칠 후에 그 이야기를 원고로 써서 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q%2Fimage%2FBYEx3gNSNnqwZo2HnE4Qe0MR1M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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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운동에 대한 오해&amp;nbsp; - 우리가 당황한 한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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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0:10:26Z</updated>
    <published>2025-03-01T02: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 만세운동은 우리나라 역사에 참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사건이었다. 우리나라 헌법 전문에 제일 먼저 등장하는 사건도 바로 3.1 운동이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ㆍ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3.1 운동의 결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왕조였던 대한제국이 멸망한지 불과 9년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는데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q%2Fimage%2FDRHjlQtJEmhs06UxwqdK7YuRqeo.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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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연의 - 1-2 중원의 황색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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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0:52:45Z</updated>
    <published>2019-07-13T14:4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 관, 장 세 사람의 의기투합을 가져온 황건적의 난은 어떤 난리였을까? 하나의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항상 그 나라의 기반을 이루고 있는 계층의 붕괴가 선행된다. 고대국가의 근본은 농민에 있었기에 &amp;ldquo;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amp;rdquo;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이다. 후한말 수취체제가 무너지면서 농민들은 가렴주구에 의해 버틸 재간이 없어지게 되었다. 나라의 전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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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법정 - AI가 법률가를 대체한 어느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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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07:18:36Z</updated>
    <published>2019-01-30T08: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막동은 징역2년의 형을 받았다. 그는 살인죄로 기소되었으나 변호사 X286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했다. 검사 X386은 김막동은 무차별 살인을 저질렀다고 했으나 X286은 무차별 살인을 증명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김막동은 공사 중이던 빌딩 1층에 숨어있다가 그곳을 지나가던 오미녀를 뒤에서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김막동은 오미녀를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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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국연의  - 1-1 도원결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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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15:43:48Z</updated>
    <published>2018-07-14T07:5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찍이서도 벌써 알 수 있었다. 드디어 이곳에도 황색바람이 불어 닥친 것이다. 유비(劉備)는 걱정이 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설렘을 가지고 성문으로 달려갔다. 과연 방문(榜文)은 의군(義軍)을 모집한다는 유주(幽州) 태수 유언(劉焉)의 초모방(招募訪)이었다. 어쩌면 이것은 유비가 기다리고 있었던 일이기도 했다. 이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탁현의 장사들이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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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령 법정&amp;nbsp; - 연재를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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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20:20:41Z</updated>
    <published>2018-01-12T15: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소천하지 못하고 지상을 배회한다. 그들은 때로는 자신이 죽은 장소에 매이기도 하고, 자신이 죽은 원인을 몰라 누구라도 붙잡고 하소연을 하고자 하기도 한다. 혹은 자신을 죽인 사람을 따라다니며 복수를 할 기회를 노린다. 하지만 유령은 어둠 속에서 작은 힘을 가질 뿐이고 물질 세계의 굳건한 존재들에게 해를 끼치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살인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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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때린다는 것 - 가족이야기_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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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16:07:11Z</updated>
    <published>2016-01-19T07: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를 들어간 뒤의 일이다.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는 우울한 표정으로 말했다.  &amp;quot;너무 놀란 거 있지. 애들이 집에서 맞는대!&amp;quot;  아이가 커서 대학에 들어갔다. 하루는 체벌에 대해서 토론이 있었다고 한다. 아이가 화를 내며 말했다.  &amp;quot;때릴 수도 있다는 거야! 이게 무슨 말이야?&amp;quot; &amp;quot;자기가 맞아서 사람 됐다는 말은 안 하든?&amp;quot;  내 말에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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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중에 아이에게 원망 들을 겁니다 - 가족이야기_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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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7T02:20:18Z</updated>
    <published>2016-01-17T12: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 두 아이는 어려서 따로 학습지 같은 것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알았는지 - 그냥 무작위 방문일수도 있지만 - 종종 학습지를 하라고 찾아오는 외판원(뭐라 불러야 하는지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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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미와 나 - 가족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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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31T20:20:22Z</updated>
    <published>2016-01-06T09: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아내가 아파트가 싫다고 했기 때문이다. 나도 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좋지 않았다. 아파트에서는 개를 키울 수가 없다. 아니, 키울 수는 있는데 눈치가 보인다. 단독주택으로 와서 개를 들였다. 삐삐라 부르던 이 개는 별로 영리하지도, 귀엽지도 않았다. 버릇도 잘 들일 수가 없었다.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다. 그렇게 이쁜 개가 아니어서 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q%2Fimage%2FvExSlrlWKb2hxt2ex9HnhQ4vi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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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과 뒤 - 가족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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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9:40:12Z</updated>
    <published>2016-01-03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테이프를 듣고 있다. 갑자기 아내가 말한다.&amp;quot;앞으로 좀 돌려봐.&amp;quot;나는 테이프를 앞으로(FF) 돌린다. 아내가 화를 낸다.&amp;nbsp;&amp;quot;뒤로 보내면 어떡해?&amp;quot;뛰고 있을 때 앞이라면 자기 눈이 바라보고 있는 곳이다.그러나 테이프의 경우에는 출발한 곳이 앞일 수도 있다.&amp;nbsp;비디오 테이프를 보다가 어떤 장면에서 멈췄다.&amp;quot;여기보다 조금 앞 장면을 봐봐.&amp;quot;라고 하면 여러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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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프라이의 정석 - 가족이야기_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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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15:34:03Z</updated>
    <published>2016-01-02T05: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에는 몸무게가 59킬로그램이었다. 키가 178이 되다보니 깡말라 보여서, 친구들은 바람 불면 &amp;quot;문영이 날아간다. 잡아라.&amp;quot;라고 농담을 할 지경이었다.결혼 후에 살이 찌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4q%2Fimage%2FUymRbN6Wtl1d8VR-n4qmeTrWi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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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와 나 - 가족이야기_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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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5T19:40:01Z</updated>
    <published>2016-01-01T13: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둘째가 김치찌개를 끓였다. 엄마의 코치가 있기는 했다지만 아주 맛있게 잘 끓인 것을 보니 요리 실력은 아내에게 물려받은 모양이다.결혼 후에 우리는 한강변의 오피스텔에서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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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여름은 뜨거웠네 - 가족 이야기_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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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1T19:40:12Z</updated>
    <published>2015-12-31T15: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4년에 큰 애가 태어났다. 4월생.이 해 여름은 정말 끔찍하게 더웠고, 우리 가족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24평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정확히 말한다면 현관을 열어두면(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NR1H6u8FG_Z6dSLFLpw70SuYEk.png" width="2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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