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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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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ngnamdaddi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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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달 한 편, 10년의 약속. 아빠의 시선으로 본 아이의 성장과 삶의 통찰. 훗날 너의 세상에 건네는 가장 든든한 응원(2035년 종이책 출간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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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06:3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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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6편(26년 4월) - 볼품없이 넘어질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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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00:34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덩방아 아들, 요즘 너는 걷기 연습에 한창이야.  벽을 잡고 겨우 일어섰다가, 야심 차게 한 발을 떼는 순간 그대로 툭 주저앉곤 하지. 어떤 날은 엉덩방아를 찧고도 멀뚱히 앉아 있고, 어떤 날은 마음처럼 안 돼서 금방 울먹이기도 해. 그래도 너는 조금만 지나면 또다시 벽 쪽으로 간다. 손으로 벽을 더듬고, 몸을 일으키고,&amp;nbsp;비틀비틀 다시 한 발을 떼어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7SOyCXBooWDa5fOwlD_Eb8Ql9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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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5편(26년 3월) - 어떤 패배가 남긴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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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4:23:01Z</updated>
    <published>2026-03-17T14: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이틀 전 아빠는 주간 풋살 모임에 나가 2시간 동안 경기를 치르고 왔어. 5대 5로 풋살이었고, 지는 팀이 이긴 팀 음료수값을 내는 소소한 내기 경기였어.  큰돈이 걸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그런 날은 다들 더 진심이 되더라. 한 골에 더 아쉬워하고, 한 번의 실수에 더 크게 반응하게 되니까 말이야.  이기기도 전에 이긴 기분 경기 전 분위기는 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qpH26WWRJxCIfRfLQef0XM-f8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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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4편(26년 2월) - 특별함이 납작해지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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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35:35Z</updated>
    <published>2026-02-21T12: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 이하 아들, 얼마 전 너와 함께 영유아검진을 다녀왔단다. 생후 9개월에서 12개월쯤 하는 3차 영유아 검진이었어. 진료실의 공기는 차분했고, 담당 선생님의 목소리는 아주 담담했지. 담담함 때문이었을까? 선생님의 이 한마디가 더 오래 마음에 남았어.  &amp;ldquo;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지만 평균 이하네요.&amp;rdquo;  대근육 발달이나 언어발달이 평균에 살짝 미달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7bKqCQAzShYn68DoiqnGHFPEY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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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3편(26년 1월) - 제목이 '강남' 아빠 일기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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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3:42:40Z</updated>
    <published>2026-01-15T03: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2026년 새해가 밝았어.  너는 무럭무럭 자라나서 이제는 갓난아기 티를 완전히 벗었네. 먹던 음식도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바뀌었고, 키와 몸무게도 빠르게 늘어났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널 보면서 아빠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아빠가 1편 편지를 마무리하면서 언젠가 제목이 왜 &amp;lsquo;강남 아빠 일기&amp;rsquo;인지 다루겠다고 했었는데, 이 편지를 쓴 지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CrFhAS1WP-A7Ud3VNnjX_a9Dj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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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2편(25년 12월) - 언젠가 만날 &amp;quot;억울함&amp;quot;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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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12:32Z</updated>
    <published>2025-12-26T13: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얼마 전 아빠는 또 한 번의 자동차 사고를 겪었어. 강남 아빠 일기 3월호에 쓴, 수영장 사고[1] 이후 또 한 번의 감가상각 요소야. ㅠㅠ  아빠는 직진 중이었는데,&amp;nbsp;옆차가 갑자기 차선변경을 하다 우리 차 옆을 그대로 들이받았어. 그야말로 마른하늘의 날벼락이었어. 다행히 충격량이 큰 사고는 아니었어. 차에 타 있던 엄마와 너도 크게 동요하는 눈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mZ9fwDtMd5qHdaT0TLkgSpzZ3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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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1편(25년 11월) - 열한 명의 엄마가 만든 작은 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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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17:16Z</updated>
    <published>2025-11-30T13: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이번 달 마지막날인 오늘 엄마와 아빠는 조금 특별한 자리에 다녀왔어. 너와 같은 25년 1월생 아이 엄마들이 모여 만들어진 강남 엄마 모임(엄마는 이 모임이 '강엄모'라고 불린다고 해)의 송년회였단다. 너와 같은 월령의 아이를 둔 열한 명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까지 다 같이 모여 친목을 나누는 자리였어.  사라진 줄 알았던 공동체, 다시 모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RVsjzb61eEv4h6WOMxHE3nkZh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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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0편(25년 10월) - 응급실, 언젠가 꼭 간다던 그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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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3:17:30Z</updated>
    <published>2025-11-22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아이를 키우다보면 시기의 문제일뿐, 한번은 꼭 방문한다는 곳이 &amp;lsquo;응급실&amp;rsquo;이라고 해. 대부분의 초보 부모들은 이유 모를 고열과 같은 이유로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이곳을 찾곤 해.  그날, 우리 가족에게도 그 &amp;ldquo;언젠가&amp;rdquo;가 찾아왔단다. 추석 연휴기간 중, 평소처럼 낮잠을 잘 자고 일어난 너의 목소리와 숨소리가 살짝 달랐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peHgk9AYStFLBB8GezW98K5lU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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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9편(25년 9월) - 삶의 가장 강력한 이자, 선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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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51:39Z</updated>
    <published>2025-11-21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발기계의 에르메스 얼마 전, 아빠가 아는 분이 자녀를 낳았다는 것을 알게됐어. 아이가 곧 100일이라고 해서 식사를 하면서 간단한 선물을 줬어. 100일정도 됐을때 입으면 이쁜 아기옷을 골랐지.  딱히 계산하거나 깊이 고민해서 고른 건 아니야. 그저 그분이 부모가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반가웠고, 네가 태어났을 때 우리가 받았던 관심과 축복이 얼마나 따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orQimiUQG_spru8KU08cOoJ3-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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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8편(25년 8월) - 지휘자에게 배운 조용한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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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50:01Z</updated>
    <published>2025-11-20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이 흐르는 우리집 요즘 우리 집엔 너의 웃음소리와 함께 고풍스러운 음악이 흘러. 바로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나오는 사운드북 때문이야. 200일을 훌쩍 넘긴 네가 가장 좋아하는 사운드북은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이 나오는 &amp;lsquo;호두까기 인형&amp;rsquo;이야. 버튼을 누르면 흘러나오는 짧은 멜로디가 반복될수록, 너는 그 음악에 점점 익숙해졌어.  엄마가 꽤 많은 사운드북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ycRA9zlaxZz5BS83QBPikB7yL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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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7편(25년 7월) - 너를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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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8:51Z</updated>
    <published>2025-11-19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장마로 비가 오더니, 오늘은 밖이 펄펄 끓는 가마솥 같았어. 낮에 사방사방 공원으로 산책도 나가봤는데, 이제는 너무 더워서 그마저도 쉽지 않네.  지금 너는 에어컨 바람 속에서 시원하게 뒤집기와 되집기를 하며 놀고 있어. 요즘은 애착이라는 개념이 생긴 건지, 아빠가 너한테 강매(?)했던 공룡 인형과 공룡 담요를 꼭 붙잡고 자는 게 귀여워.  아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XNZ2PTGSkbgm1rCV8CFPt1VAg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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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6편(25년 6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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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7:32Z</updated>
    <published>2025-11-18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아들, 며칠 전, 네가 드디어 &amp;lsquo;뒤집기&amp;rsquo;에 성공했어.  작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끙끙대던 네가 스스로의 힘으로 세상을 한 바퀴 뒤집은 그 순간, 아빠는 마치 세상을 처음 발견한 탐험가처럼 기뻤어. 엄마와 함께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지르기까지 했어.  무럭무럭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며 아빠는 여태 경험하지 못한 행복감을 느꼈고, 문득 이런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i4TJlAoJnZP-dF2WBpcPjDsYH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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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5편(25년 5월) - 득점은 54%, 근데 승률은 8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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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5:12Z</updated>
    <published>2025-11-17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일찍 글을 쓰는 이유 아들, 이번 달 편지는 좀 일찍 쓰게 됐네. 매월 말 즈음 썼던 것과 대조적이지?  이 편지를 쓰는 오늘(25년 5월 5일) 기준으로, 바로 내일(5월 6일) 아빠가 피클볼 대회에 나가기 때문이야.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조금 서둘러 글을 쓰기 시작했어.  막상 대회를 앞두니 꽤 진지하게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UrTssR8SgxBaXkwoENcezbb5R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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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4편(25년 4월) - 작은 성공, 큰 성공으로 가는 사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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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3:44Z</updated>
    <published>2025-11-16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오늘은 네가 세상에 온 지 100일째 되는 날이야! 아빠랑 엄마는 네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고맙고 행복해. 너를 안고 처음 집에 돌아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너는 요즘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 터미 타임할 때 고개를 들기 위해 몸을 바둥거리는 모습, 옹알이를 하면서 우리와 대화를 시도하는 모습, 눈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st03eAYnQmtqDie49-ZuFLJ--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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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3편(25년 3월) - 실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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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2:54Z</updated>
    <published>2025-11-15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벌써 3월이야, 매서운 겨울이 점점 끝을 보이고 옷차림도 가벼워졌단다. 너는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출생 체중의 2배가 됐단다! 엄마와 아빠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너의 모습이 아주 아주 신기해.  두번째 편지를 쓰고나서부터 3번째 편지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생각했어. 그러던 중 3월 초에 아빠가 생애 처음 겪는 부류의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이번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uzZOt5Skz4Z3Ks9WyrIAyDuMQ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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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2편(25년 2월) - 변하지 않는 성공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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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1:47Z</updated>
    <published>2025-11-15T03:2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amp;nbsp;가장&amp;nbsp;소중한&amp;nbsp;시절 아들! 벌써 두 번째 편지를 쓰게 됐어.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온 뒤로 정신없이 한 달여가 지났네.  서툴지만 엄마와 너를 돌보며, 여태 살면서 경험하지 못한 보석 같은 순간을 경험했어. 엄마가 얼마 전 아빠에게 공유해준 에세이의 한 구절처럼 &amp;ldquo;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절&amp;rdquo;이라 느꼈어.  종종 나는 어린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YBknfwbe9ADUZUYOzmsqZEKXL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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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아빠 일기 - 1편(25년 1월) - 창간호 - 아빠가 주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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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2:40:00Z</updated>
    <published>2025-11-13T09: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탄생 2025년 1월 11일, 아직 청룡의 해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네가 태어났어. 그리고 너를 처음 봤을 때, 아빠 인생이 다시 시작된 기분이 들었단다. 처음 경험하는 임신과 출산이라 모든 순간에 서툴렀지만, 아빠는 건강하게 태어난 네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단다.  그리고 이 아빠는 생각했어. &amp;ldquo;이 세상을 살아갈 너에게 앞으로 무엇을 전해주는게 가장 좋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8L%2Fimage%2FDjBhc5tFGO7xbSfj1HWcFb3W4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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