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멜 M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 />
  <author>
    <name>bloomb7</name>
  </author>
  <subtitle>5년간 제주살이 후 서울로 이주했습니다. 브랜드와 커뮤니티, 로컬에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z9a</id>
  <updated>2015-09-30T06:53:26Z</updated>
  <entry>
    <title>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 있는 거 맞아? - 그런 의심이 들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7" />
    <id>https://brunch.co.kr/@@z9a/27</id>
    <updated>2025-02-19T23:55:37Z</updated>
    <published>2025-02-19T12: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8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던 순간은 확실히 기억난다. 평소와 똑같이 아침에 일어나 일을 하고,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누워서 잠들기 전이었다. 아무 일도 없었고 아무 느낌도 들지 않았는데, 갑자기 주르륵 하고 눈물이 흘렀다. 어, 이거 뭐지? 단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일이 일어나니 위기감이 들었다.  나는 꽤나 체력이 좋고 튼튼하게 태어난데다, 외</summary>
  </entry>
  <entry>
    <title>회사 밖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언제나 그렇듯 계기는 사소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6" />
    <id>https://brunch.co.kr/@@z9a/26</id>
    <updated>2025-02-11T01:00:31Z</updated>
    <published>2025-02-06T13: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으로 구한 일은 제주에서 스냅사진을 찍는 사람의 보조 일이었다. 반 년 정도를 일했는데 이 사람과 일하면서는 내게 생각해보지 않은 새로운 옵션이 생기는 경험을 했다. 이런 사람이 대표를 한다면 나도 할 수 있겠다&amp;hellip;! 라는 생각&amp;hellip; 일을 못 하는 사람을 많이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 좁은 세상에 살고 있었구나 알게 해 준 경험이었다. 이 사람은 정부지</summary>
  </entry>
  <entry>
    <title>섬노동자와 불법체류자가 함께 살았는데요 - 비틀비틀 걸어가는 법이라도 배워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5" />
    <id>https://brunch.co.kr/@@z9a/25</id>
    <updated>2025-02-05T08:03:24Z</updated>
    <published>2025-02-05T05: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렇게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가족에게도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친구들과도 거의 만나지 않은 채 거의 도망치듯 캐리어 하나, 배낭 하나만을 가지고 제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다음 날부터 일을 시작했다. 성산읍 고성리. 편의점도 9시에 닫고, 카페는 단 하나도 없는 깡촌이었다.  생각했던 대로 처음 약속했던 차량이나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좀처럼</summary>
  </entry>
  <entry>
    <title>그렇게 도망치듯 제주로 떠났다 - 8년간의 서울살이가 2주만에 정리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4" />
    <id>https://brunch.co.kr/@@z9a/24</id>
    <updated>2025-02-03T11:37:49Z</updated>
    <published>2025-01-30T11: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을 배워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취미로 사진을 찍었고, 여행도 좋아해서 사진을 찍고 여행기를 쓰는 일이 재미있었다. 가끔 외주로 알바도 했고. 그렇게 사진을 정식으로 배우며 일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광고 사진 스튜디오에 신입으로 지원했다. 당연히 경력이 없어서 떨어졌는데, 3주쯤 지나 갑자기 연락이 왔다. 알고보니 뽑았던 사진과</summary>
  </entry>
  <entry>
    <title>25살, 첫번째 취업과 두 번의 퇴사 -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3" />
    <id>https://brunch.co.kr/@@z9a/23</id>
    <updated>2025-02-02T01:54:04Z</updated>
    <published>2025-01-29T10: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2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에 첫 직장에 들어갔으니 벌써 일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다. 시간이 빠르다. 되돌아보면 나름 재미도 있었고, 즐겁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고, 분노하기도 했던 시간들이었다. 제법 스펙타클한 전환들을 거쳐서 지금에까지 이르렀는데, 세어보니 퇴사를 한 10번 정도 했더라. 이쯤 되니 경력도 없는 것 같고, 잘 하</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간 10번 퇴사한 이야기 - 대차게 망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2" />
    <id>https://brunch.co.kr/@@z9a/22</id>
    <updated>2025-01-30T11:43:25Z</updated>
    <published>2025-01-28T05: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망한 이야기이다. 어떻게 봐도 망한 이야기일 수 밖에 없다고나 할까.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망했다, 가 가장 덜 절망적일 정도인 이야기이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내가 그 동안 거쳐온 일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가 했던 일은 결과적으로 모조리, 전부, 확실하게 망했다. 그것만은 단언할 수 있다.   2015년에 일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 영화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를 봤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1" />
    <id>https://brunch.co.kr/@@z9a/21</id>
    <updated>2023-11-08T01:00:39Z</updated>
    <published>2023-01-30T01: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소년만화를 좋아했습니다. 특히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서 문제를 극복해내는 이야기, 경쟁에서 열세에 있던 동료들이 힘을 합쳐 무언가를 이뤄내는 언더독 서사는 사람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고 마니까요. 특히 그 중에서도 만화책을 전부 사서 모을 정도로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는 바로 슬램덩크입니다.  처음에는 농구를 좋아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몰랐던 풋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W_oiTxeXkVnyAten-Eu186p-kB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amp;lt;윤희에게&amp;gt; -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20" />
    <id>https://brunch.co.kr/@@z9a/20</id>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11-25T07: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새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지나왔고 겨울이라고 하기엔 아직 일러서, 다가올 겨울이 기대되는 계절입니다. 이렇게 쌀쌀해진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이맘때쯤 되면 문득 생각나는 영화가 있어요.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amp;lt;윤희에게&amp;gt;라는 영화요. 영화는 눈이 소복하게 쌓인 일본의 오타루라는 작은 도시에서, 누군가 보내지 못한 편지가 우연히 발송되면서 시작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mk7e6UJdtSFPbZ0vzAviR7ILAZ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널 위해 죽을 수도, 죽일 수도 있다고 &amp;lt;헤어질 결심&amp;gt;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을 봤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9" />
    <id>https://brunch.co.kr/@@z9a/19</id>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2-08-22T08: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읽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리뷰에 적은 대사는 각본집을 참고했습니다. 실제 영화에 나온 대사와는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amp;ldquo;서래씨는요, 몸이 꼿꼿해요. 긴장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똑바른 사람은 드물어요. 난 그게 서래씨에 대해 많은 걸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sZVTU5m9Q-O0dLMx2AIJHvTAEo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다운 생일파티 준비_초대장을 제작하며 - 드디어, 당신을 초대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8" />
    <id>https://brunch.co.kr/@@z9a/18</id>
    <updated>2022-08-22T08:23:20Z</updated>
    <published>2022-07-18T07: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파티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초대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대장을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고민이 참 많았는데요. 다행히도 서울에 살 때 알게 되어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디자이너님이 도움을 주셨어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이 분의 성함은 바로 &amp;lt;정다운&amp;gt;. 네, 그렇습니다. 저와 동명이인입니다, 호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mHiwv4peYWc-lhSYUH34VWjDBLs.g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다운 생일파티 준비 _ 파티 장소를 찾는 법 - 모든 일어날 일은, 언젠가 일어난다고 하더군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7" />
    <id>https://brunch.co.kr/@@z9a/17</id>
    <updated>2022-07-03T15:20:58Z</updated>
    <published>2022-07-03T06: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다운 생일파티가 뭐지요?정다운 생일파티 준비 시작 - intro 읽기https://brunch.co.kr/@bloomb7/16​​​  생일파티를 하기로 마음을 먹은 이후 가장 고민이었던 것은, 파티 장소를 어디로 하면 좋을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약 50명에서, 정말 많으면 100명까지도 올 수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어디 있을까?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vZF0XjIIFv_kncXMw8_BckwG-d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다운 생일파티 준비 시작_intro - 정다운 몰라도 올 수 있는 정다운 생일파티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6" />
    <id>https://brunch.co.kr/@@z9a/16</id>
    <updated>2022-07-15T11:48:46Z</updated>
    <published>2022-06-24T07: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새 6월이 다 끝나갑니다. 장마도 왔고, 이제 이 장마가 그치고 나면 7월과 함께 한여름의 무더위가 찾아오겠죠. 여름을 좋아하는 편인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제 생일이 7월이라는 사실 때문입니다. 여름휴가를 쓸 수 있는 달이기도 하고요. 특히 올해는 많이 기대가 되는데요, 왜냐하면 계획이 하나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람들을 초대해서 진짜 생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gnopREAUbK2Hz2-Tw2eJkR82B5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 주니어로 살아남기, 3일간의 기록 - 스타트업에서 일해오며 느꼈던 고민들이 해소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4" />
    <id>https://brunch.co.kr/@@z9a/14</id>
    <updated>2021-11-10T00:38:14Z</updated>
    <published>2021-11-02T1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주니어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조금 많이 자란 경력과 나이지만, 최근 내가 다니고 있는 스타트업의 업무와 관리, 그리고 구성원들에 대한 고민이 생긴 터였다. 그러던 중 브런치에서 유디님의 스타트업 관련 포스팅을 발견했고 그 날 모든 글을 다 정독한 건 당연하고, 대표님에게도 링크를 마구 보내며 아, 이 글은 꼭 읽으셔야 한다! 메세지를 보냈던 것도 기억</summary>
  </entry>
  <entry>
    <title>스타트업에서 사수 없이 일하는 법 - 일의 효율을 어떻게 높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3" />
    <id>https://brunch.co.kr/@@z9a/13</id>
    <updated>2022-07-25T15:35:29Z</updated>
    <published>2021-11-01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수 없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처음 다니는 스타트업에서는 정말 많은 일(맥락없는)들을 했다. 어느 날은 상품사진을 찍으라고 해서 노트북에 흰 에이포용지를 배경으로 해서 사진도 찍었고, 어느 날은 이케아에서 50만원어치 가구를 사와서 조립도 했다. 삭아버린 고등어를 일반쓰레기봉투에 버리라고 해서 버렸더니 경비아저씨가 이렇게 버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가? -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 이해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12" />
    <id>https://brunch.co.kr/@@z9a/12</id>
    <updated>2022-06-24T07:21:06Z</updated>
    <published>2021-10-31T14: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스타트업에서 일하는가? 처음 스타트업에 취업했을 땐 스타트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었다. 사실 대학을 졸업하면서 한 결심이라고는 고작 &amp;lsquo;유니폼이나 셔츠를 입어야만 하는 직장에서는 절대로 일하지 않겠다.&amp;rsquo;였다. 그러던 중 재미있어 보이는 대표님이 있길래 좀 따라다니다가 일을 시켜달라고 졸라 취업한 곳이 스타트업이었을 뿐이다. 몇 개의 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rj8xUyO72ugVvqrPtOa5CAd0Y5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거제, 장승포에서 만난 모라 - 커뮤니티 바,밗의주인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9" />
    <id>https://brunch.co.kr/@@z9a/9</id>
    <updated>2022-05-14T09:03:58Z</updated>
    <published>2021-03-31T08: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며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를 해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은 지도 벌써 2주.. 아니 그 새 3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1주일에 한 편 정도는 브런치에 글을 올려야지 야심 찬 포부를 먹은 것도 벌써 시간이 좀 지났고요. 정말로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번 목표는 가늘고, 길게, 꾸준히가 목표이기 때문에 늦었더라도 스스로를 탓하기보다는 그냥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oB2o8X85FxqSDGG_JkUyFrT26r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주에 살고요, 사람이 궁금해요. - 제주에 살면서 느꼈던 것들과 글을 쓰게 만든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9a/8" />
    <id>https://brunch.co.kr/@@z9a/8</id>
    <updated>2023-11-02T07:17:02Z</updated>
    <published>2021-03-10T09:5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 살고 있다는 말을 하면 대부분 반응이 비슷하더라고요.  제주에 살아? 뭐 하면서 살아? 먹고 살 만 해? 좋겠다, 나도 제주도 살고 싶어! 제주도에 살고 싶어서 내려오신거에요? 우와, 좋겠다. 나도 제주도 살고 싶어!  이런 말을 들으면 저는 대답 없이 그저 웃고요, 서울살이가 지친다며 제주도에 살고싶다고, 부럽다고 말한 이들 중 단 한 명도 제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9a%2Fimage%2FhtKb-rcSm94P5iKw_P8GLMGmSk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