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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희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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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세아들과 개 한마리를 키웁니다. 장난감을 만들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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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07:2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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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고의 요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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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9:14:44Z</updated>
    <published>2026-04-18T19: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퇴고의 요령.  글을 쓰는 방법 만큼이나, 퇴고의 요령도 다양할 수 밖에 없다. 글을 쓰는 스타일은 세상을 보는 스타일이나 살아나가는 스타일과도 관련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것은 초고라는 것은 그저 시작일 뿐, 글은 퇴고를 하며 완성하는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생각이란 것 자체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F_uNG_mjENZQveVSI8vov5Wl2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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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살한 사람들이 가는 천국&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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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2:41:24Z</updated>
    <published>2026-03-30T22:4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살을 부르는 다른 용어들이 있지만, 이 글에서는 그냥 자살이라고 쓰려 한다.  요즘 그런 이들이 자꾸 눈에 밟힌다. 몇년 전,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자기 업장에 새벽에 출근해서 짧은 유서를 남기고 홀로 떠났다. 그 일은 내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 얼마 전에는 애써 일궈온 게임회사를 이끌던 대표님이 황망히 떠나셨다. 떡볶이라도 먹으며 우울을 버텨보려 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BOQ8aFLw45FPNNGa8n_ZYQpQE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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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피부 속의 다른 눈  - 탈피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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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27:37Z</updated>
    <published>2026-02-23T23: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정기 적으로 생생한 총천연색의 꿈을 꾸곤 한다. 보통 모호한 이미지들과 사건이 &amp;nbsp;맥락 없이 등장하는 흑백의 일반적인 꿈이 아니라 &amp;nbsp;총천연색의 현실적인 대상들과의 생생한 대화, 그리고 햇볕이 피부에 주는 따뜻함과 불어오는 바람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대단히 구체적인 꿈이다.  20년쯤 전 한 번은 돌아가신 아버님이, 실제로는 아버지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dhgZCanl8nZYizYKmwCUiB1Cz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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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는 소리&amp;nbsp; - 눈 내리는 소리를 다시 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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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48:47Z</updated>
    <published>2026-02-08T09: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잠을 자다가, 눈을 치우라는 아내의 말에 졸린 눈을 비비고 서둘러 나섰습니다.   독일 와서 처음 보는 장관에 입이 벌어졌습니다.  이곳 기후은 가을 겨울에 비가 많이 온다는 것만 빼면 우리가 떠나온 부산과 비슷합니다. 비교적 따뜻하지만 겨울은 차갑고 습기 차 우울합니다. 가끔 눈이 오더라도 땅에 닿을 때쯤에는 대개 녹아버립니다.  눈이 잠시 뜸해지자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C2kUBry3NfOTMSxNh_YSPq8-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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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별하지만 우아할 거야 - Goood good bye를 보고, 화사와 박정민에게 바치는 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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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23:08:51Z</updated>
    <published>2025-12-21T19: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룡영화제에서 멋진 퍼포먼스로 사람들을 사로잡기 이전에도, 우연히 들은 이 노래의 구절은 내 머릿속을 계속 맴돌고 있었다. 왜 우리는 이 노래를 그토록 좋아하는걸까? 이 짧은 글은 그 질문에 대한 작은 탐구고, 동시에 화사와 박정민에게 바치는 헌사다.  Good Good Bye 화사는 좋은 가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가끔&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cF8zCEt9AnTfAtPv4M7qQ4m8j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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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 크리스마스에는 비를 내려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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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9:07:48Z</updated>
    <published>2025-11-21T09: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의 배경음악은 크리스 리아의 Driving home for Christmas로 하자. 너무 좋은 크리스마스노래인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 Chris Rea ~ Driving Home For Christmas &amp;nbsp;(1986)  새벽에 문득 감성이 차올라 얼마 전에 초안을 썼던 글을 페북에 올렸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좋아한다. 역시&amp;nbsp;페북은 온라인 경로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52QJHjU-QAfpYJY32bH1xqcuy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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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일드플라워  - 가난하고 예쁜 그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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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1:49:13Z</updated>
    <published>2025-11-20T21: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이었다. 독일의 일상은 평화롭지만, 단조롭고 때론 우울하다. FM 라디오에서 Wild flower가 들려왔다.&amp;nbsp;&amp;nbsp;독일에는 영미 팝송을 틀어두는 방송이 많다. 2차 대전 패배 이후 미국의 마샬플랜은 독일에게 경제적 성공과 함께 미국의 대중문화를 가져왔고, 그 영향은 길고 강력하게 이어졌다. &amp;nbsp;독일의 나이 먹은 세대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gExkuc7jSED2UjEbCuSAVFamM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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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그로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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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6:41:55Z</updated>
    <published>2025-10-30T12:2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일은 다 잘된 일이다. 그래도 가지않은 길에 대한 후회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  예를 들면 학부 1학년 2학기 교양 체육강의 마지막 날,  한 학기 내내 파트너로 댄스를 배운 예쁘고 날씬한 무역학과 여학생 번호를 따지 않은 것. (아마 당시에는 휴대전화가 아니라 삐삐였을 것이다.)  나는 상관없는 여자들 이름을 대부분 기억하지 않거나 못하는데 그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WPxuwiGMwR6EzYqMyMLR9b2eF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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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을 쓰고 사는 삶을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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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2:01:33Z</updated>
    <published>2025-08-29T01: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면을 쓴 삶을 이해하는 것  서울에서 부산으로 이주한 후 &amp;nbsp;한동안 어울렸던 사람이 있었다.  그는 경상도 토박이라서 그런지 한나라당 - 국힘 계열 정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였고, 가끔은 여성 혐오로 불릴만한 언행이 은연중에 드러날 때도 있었다.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남초 커뮤니티의 정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그의 정치적 성향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2ZHzTesji7H9PKEqIQ1op0kM-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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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박과 운명의 여자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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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6T20:18:40Z</updated>
    <published>2025-08-16T20: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피박이라는 떡밥  하루하루가 스펙터클인 한국 사회이다 보니 어느덧 스피박 선생 이야기가 사라져 간다. 이름이 멋있어서 꼬꼬마 시절부터 기억하던 스피박 선생의 제주강연이 얼마 전에 화제였다. 나쁜 의미로. 지금 살아가는 내 모습과는 별 관련이 없지만, &amp;nbsp;나 같은 사람도 한때는 부지런하게 페미니즘 관련 책을 사볼 때도 있었다.&amp;nbsp;페미니즘 서적을 부지런히 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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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히 전처를 만났다. - - 결혼 20주년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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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15:27:01Z</updated>
    <published>2025-08-11T15: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아내에게 뭔가 갖고 싶은거 없냐고 &amp;nbsp;물었는데, 그런거 없다고 한다. 꽃이라도 사오려 했는데 아내가 선수를 쳐서 이미 사왔다. &amp;nbsp;그래도 뭐 원하는거 없냐고 반복해서 물어봤더니 그리스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래 세상에 &amp;nbsp;공짜가 어딨나? 아내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커다란 것을 받는데 있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억지스러운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vE9BkpddJYoNJLY-efj8kQy8t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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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가출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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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7:17:45Z</updated>
    <published>2025-03-10T00: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아이들은 독립이 빠르다. 한국으로는 고등학생 정도만 되도 이제 무엇을 하며 살지,&amp;nbsp;독립을 고려하는 것 같. 첫째도 이곳 친구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벌써 독립을 생각하는 모양이다. 자동차 면허를 딸 궁리를 하기도 하고, 독립해서 혼자 사는 삶에 대해서 나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사실 첫째는 오래전에 집을 떠나 본 일이 있다. 아직 우리가 부산에 살 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zBhdiwAJjJSHqLLxN4RjVZZgm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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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적 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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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2T14:54:02Z</updated>
    <published>2024-10-02T01: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견을 갖고 사는 것은 좋지 않지만, 나는 한때 포스트모던 이란 이름으로 한참 잘 브랜딩이 되던 프랑스 현대철학에 대해서 20대 초반에 큰 편견을 갖게 되었다. &amp;nbsp;세월이 꽤 지났지만 나는 아직도 거기서 벗어날 기회를 갖지 못했다. 오히려 그 편견을 강화할 일만 자꾸 생긴다.  한참 감수성이 예민할 때 개인적으로 경도 되어 있던것이 비트겐슈타인류의 분석철학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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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연인과 아이러브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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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8:22:48Z</updated>
    <published>2024-09-12T10: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하기도 하고 애정하기도 하는 분이 요즘 힘든일을 겪고 계셔서 그런지 옛날 생각을 하시다가 1996년에 만나셨던 예쁜 여학생을 다시 보고 싶다는 포스팅을 올리셨다. 사람들은 그걸 보고 예전 예쁜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낫다는 말도 하는데 &amp;nbsp;나는 사실 연락을 해봐도 좋다는 생각이다.  사실 그분과 나와는 동갑이라 같은 세대로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sSFNzqgz3dDYNLBOiCGXE6Gws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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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amp;nbsp; - 스팅이 연주한 My one and only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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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22:32:14Z</updated>
    <published>2024-08-24T12:3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지에서 이야기가 통하는 현지인과 사귀는 건&amp;nbsp;행운이다. 그것도 배울게 많은 마음 좋은 형님들이라면 더더욱.&amp;nbsp;내 서툰 외국어에도 불구하고 독일인 형님 몇 분과 꽤 친하게 지낼 수 있었던 데는 음악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는 덕도 컸다. 스팅의 LP를 발견한 건 남미 여행을 마치고 독일에 돌아와 우리를 초대한 그분 중 한 분의&amp;nbsp;&amp;nbsp;집이었다. 유튜브 프리미엄과 스포티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158X1YCGLc36KuLq3ke-BO1QZ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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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I 가 알려주는, 글쓰는 이의 블로그 운영법. -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 것인가? 어떻게 운영해야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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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15:02:54Z</updated>
    <published>2024-07-10T14: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이게 정답이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네이버가 이용자가 많으니 노출에 유리하지만 여러 가지 제한 때문에 굳이 워드프레스 같은 설치형을 선택하기도 한다. 상대적으로 마이너 플랫폼도 나름의&amp;nbsp;메리트가 있다. 예를 들어&amp;nbsp;&amp;nbsp;Tistory는 &amp;nbsp;마치 일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처럼&amp;nbsp;쉬운 노력으로 깔끔한 레이아웃을 자랑하고 구글 검색에 있어서는 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JJ%2Fimage%2FTxgoOc7tZ0D_XxF1lEa2bX29-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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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척간두 일보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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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5:06:16Z</updated>
    <published>2024-03-05T03: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척간두에 앉아 있는 그대여(百尺竿頭坐底人) 깨달았다고 하지만 아직 진짜가 아닐세(雖然得入未爲眞) 백척간두에서 한발 더 내딛어야(百尺竿頭須進步) 시방세계가 온몸을 드러내리라(十方世界現全身).  백척간두 진일보라는 말은 소화되지 않고 식도에 붙어있는 알약처럼 몇년 째 머리속어디에 걸려있던 화두인데,&amp;nbsp;&amp;nbsp;갑자기 생각이 나서 천천히 내 나름대로 풀어보고 싶어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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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옳은 일을 하는 것의 의미 - 후회처럼 괴로운 것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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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15:43:21Z</updated>
    <published>2024-03-01T13: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정말로 1mm 라도 나은 곳으로 만들려면, 개인이 자기 주위에서 할 수 있는 선행을 베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슬프게도 그것 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대학교 다닐 때 나는, 새벽에 검도도장에 가서 운동하교, 저녁에는 학교 검도부에서 운동하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루에 20킬로 정도 동선을 자전거로 통학하는 검도 바보였다.  검도장에서 새벽에 인근 중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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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강아지와 금쪽이, 그리고 오은영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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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35:40Z</updated>
    <published>2023-07-09T03: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토토가 요즘 더 예뻐지고 똑똑해진 것 같지 않아?&amp;quot; &amp;quot;응 맞아.&amp;quot; 우리 집 세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우리 가족은 토토를 6년 전에 입양했다. 거리에서 포획된 작은 몰티즈 토토에게는 귀가 하나밖에 없다. 입양당시 4살로 추정됐으니 지금은 10살이 넘은 노견이다. 가위 같은 날카로운 도구로 귀가 잘린 것은 아마 미용 연습견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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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 좋은 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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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9:50:24Z</updated>
    <published>2023-04-24T09: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아내가 이전에 살짝 비웃으며 했던 말이 생각난다.  당신은 당신이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라고 착각하고 있지?   틀린 말도 아니고 딱히 조롱이라거나 도발은 아니었기에 별다른 대꾸는 하지 않았지만, 문득 갑자기 그 생각이 난다. 그리고 그때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난다.   나는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나는 내가 결혼 같은 걸 하리라고 생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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