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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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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일 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되기.독서, 글쓰기, 낚시 좋아해요.자기계발과 성장에 많은 관심이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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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09:5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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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삶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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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1:35:07Z</updated>
    <published>2024-08-26T05: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무엇일까? 삶의 의미는 또 무엇일까? 삶에 본연의 의미가 있기나 한 것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공허함과 허망함은 그런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에게 질문을 남기고 또 답변을 요구한다. 인간에게 주어진 많은 여건 즉, 생일, 이름, 성별, 국적, 가정환경, 부모, 형제 중 어느 것도 스스로 선택한 것은 없다. 원인불명으로 그냥 주어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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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배움이 구제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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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2:20:22Z</updated>
    <published>2024-08-22T08: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오하이오주 외딴곳에서 1986년에 태어난 타라 웨스트오버(Tara Westover)는 저서 &amp;lsquo;배움의 발견&amp;rsquo;을 통해 배움이 어떻게 자신을 구제했는지 보여준다. 타라는 세상의 종말을 준비하는, 과대망상적이고 편집증적인 아버지로부터 지배당하는 삶을 살았다. 태어나면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았고, 16세가 될 때까지 병원도 학교도 갈 수 없었다. 모르몬교 근본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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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실패와 역경 속의 의미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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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0:15:28Z</updated>
    <published>2024-08-20T12: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목적을 두고 혹자는 행복을 이야기한다. 현대 삶의 형태를 보면 실제로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듯하다. 그런 행복은 자산과 주택, 자동차, 명품을 소비하는 형태로 곧잘 나타난다. 기원전 300여 년에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저서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삶의 목적으로 행복이라 규정하였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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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각자의 지도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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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22:50:07Z</updated>
    <published>2024-08-20T12: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에 관한 견해와 세계를 대하는 태도를 세계관이라 한다. 이 세계는 하나인 데 반해 세계관은 여러 가지다. 세계를 한 마디로 나타내 보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살만한 세계로 나타내고, 다른 누군가는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세계로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세계를 살아가는 어떤 이에게는 모든 것을 사전에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골치 아픈 일이 많이 생긴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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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태도를 선택할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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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22:50:09Z</updated>
    <published>2024-08-20T06: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 박사를 이수하고 정신과 의사로 살아가던 빅터 프랭클은 2차 대전 시기 유대인 학살이 자행되던 시기에 유태인 수용소에 수용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1) 유대인 수용소 안에서 가족을 잃고 삶과 죽음의 갈림길을 여러 번 마주했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함께 동고동락하며 안전한 귀향을 꿈꾸던 동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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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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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1:58:00Z</updated>
    <published>2024-08-19T09: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신념에 부합하는 정보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거부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자신의 기존 신념이나 가치관, 판단과 일치하는 정보에는 주목하고, 그와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하거나 덜 중요하게 여기는 경향을 가진다. 이를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라고 한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간절히 바라면서 인지적으로 치우치게 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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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삶은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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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12:01:57Z</updated>
    <published>2024-08-18T18: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정신과 의사 M.스콧 펙이 저술한 도서 &amp;lsquo;아직도 가야 할 길&amp;rsquo; 맨 첫 문장에서는 삶은 고해(苦海)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 삶은 기본적으로 고통을 수반한다. 아침에 읽어나 씻고 입고 먹는 문제부터 저녁에 잠들기 전까지 일상은 해결해야 할 문제로 가득하다. 약속 시간에 늦지 않고 도착해야 한다, 식사 중에는 아침에 잘 차려입고 나온 옷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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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삶은 때로 우리를 무기력하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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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8:19:23Z</updated>
    <published>2024-08-18T18: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우리를 속상하게 한다. 하는 일은 마음대로 되지 않고, 사람들은 우리의 마음을 몰라주기 일쑤다. 사회는 진실을 가리고 좋은 것을 주려고 하지 않는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곳곳에 널린 행복은 어찌 된 일인지 좀처럼 나에게는 찾아오지 않는다. 행운의 여신은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의 편에 서곤 한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곧잘 되는데 나는 안된다. 그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EsUe5pH4_Kz0yKEeAe7HoOyF0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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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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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6-24T14: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간다.  한 길을 꽤 오래간다 가다 보면  이 길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뒤를 돌아본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아니다  맥이 풀린 다리로 걸으며 생각한다  가다 보면 목적지가 나오겠지 끝까지 갔는데 목적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생각하며 계속 걷는다  강이 나타난다  우선은 이 장애를 극복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통나무를 붙들고 헤엄쳐 간신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OkUQHULeH_vMt6XV4Arz9dE_x4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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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하는 삶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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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2:37:50Z</updated>
    <published>2023-03-14T17: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세계는 얄미우리만큼 우리를 속이고 진심을 몰라주고 세상의 중심으로부터 우리를 배제한다. 곳곳에 널린 행복은 신기하게도 나에게는 오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그렇듯 아버지는 자식을 먹이면서 자식이 부모의 우를 다시 범할까 노심초사한다. 자신이 아파했던 그것을 자녀가 알게 될까 봐 끊임없이 세상은 그렇지 않다고, 웬만하면 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U1Y7WjXhH_HXiNGafYRBVVzW8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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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시련을 겪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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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23T14: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가 살다가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축하해. 인생의 크나큰 진리를 발견한 것을.  언젠간 한 가지 더 알게 될 거야. 삶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걸.  삶의 고통은 우리에게 말해 주지. 뛰어난 예측으로  시련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고 부단한 노력으로  문제를 통쾌히 극복할 수 있다는 건 헛된 기대란 걸. 그리고 또 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ewsVt1adtPlkqNXbeAWr1GYlZ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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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모텔에서의 하룻밤 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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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22T1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삶은 불편한 모텔에서 보내는  하룻밤과 같고 가끔씩 일은 먹지 못하는 음식을  억지로 삼키듯 고역스럽지  그래도 삶은 즐겁게 소풍가듯  달콤한 기분이 들 때가 있고 그래도 일은 재밌고 멋진 인생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  일상의 모든 과정에서  네가 무엇을 향하고 있는지가 중요할 거야 지금 보다 더 나은 시간을 꿈꾸며 삶의 기대가 이끄는 방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ihRl3X1iNwz2x6Pl_KSzaQJe1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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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보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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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20T15: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에게 뭔가를 양보해야 할 때 그것이 네 진심이 아니라면 꼭 양보하지 않아도 괜찮아.  양보는 배려나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것이지 개인의 희생을 키우는 것도 모두의 이익을 갉아먹는 것도 그 목표는 아닐테니.  어떤 이들이 말과 행동과 분위기로 타협과 중용이 아름다운 것처럼 부추기지.  중용의 미는 아름답지만 상반된 두 견해의 중간지점에 안주하려는  기회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46_LDjY7iVT4MwOcPgQP7TNvCF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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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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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17T22: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만족은 도처에 널렸지만  신비로울 만큼 가까이 오지 않지.  삶이 만족스럽지 않아도 괜찮아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기까지 애초에 삶은 해결해야 할 문제 투성이니까   입고 먹고 자는 문제부터 일을 하고 돈을 벌고 그것을 쓰는 문제까지 품위 있고 의미 있지 않으면 늘 우리에게 괴로움을 남기지  네가 어떻게 있느냐가  늘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삶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tfu6XaHNhpc0x0Rd4NXrOtnvQu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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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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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13T15: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는 네가 얼마가 특별한지 물어볼 거야. 남들보다 무엇을 잘하는지.  친구들 보다 얼마나 뛰어난지. 월급으로 치면 얼마짜리 사람인지. 특별하지 않으면 대수롭지 않은 사람 대하듯 하지.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남들보다 잘나지 않아도 괜찮아. 오히려 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 잘 보이려 하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특별할 게 없는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어버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NA_ZoxE0lgJrzpFgDhLKBa5iL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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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빼앗겨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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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2-10T14: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것을 빼앗긴다는 건  무척 속상한 일일 거야 우리 모두는 알지 먹고 있던 그릇을 빼앗기는 기분을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빼앗기는 기분을. 속이 뒤집어지고 화가 치솟지. 때로는 빼앗긴 것을 다시 돌려받기 어려울지도 몰라.  빼앗긴 게 네 잘못은 아닐 거야. 반드시 네가 힘이 없어서인 것도 아닐 거야. 기어코 그 사람이 널 괴롭히려 했던 것도 아닐지 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Hx28D3xKUGF5Huq693ywvKc3g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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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내 지식인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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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08:42:34Z</updated>
    <published>2023-02-08T1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숟가락만으로 다 먹을 수 있는 비빔밥이 있다. 그리고 숟가락과 젓가락을 같이 써야 하는 백반식이 있다. 백반식은 흰 밥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구성된다. 비빔밥 식사는 단순하지만 백반식에서는 반찬을 따라 젓가락이 움직이는 빈도가 더 많아지고 이동 경로도 길어질 것이다. 젓가락 이동이 많아지는 이유는 음식이 여러 개의 반찬으로 세분화되어 식탁 위의 복잡도가 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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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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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13:07:25Z</updated>
    <published>2023-02-07T16: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인식하는 세계는 하나의 관념이다. 대형마트의 문구 코너에서는 문구를 인식하고 제빵 코너에서는 제과를 인식한다. 그렇다고 대형마트가 문구점이거나 제과점인 것은 아니다. 만약 태어나서 대형마트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그 전체 개념을 이해하는데 적잖은 시간과 혼란을 겪을 수도 있다. 이 세계도 대형마트와 비슷해서 내가 인식할 수 있는 만큼만 모습을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cBfTCghrIHV7c-HCy2LaEHK9Zd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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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전했으면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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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1-29T03: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전했으면 해 발전한다는 것은  나 자신이 더 보람 차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유익하고 더 기분 좋은 삶을 산다는 뜻이지.  발전한다는 것은  살아온 대로 살지 않는 걸 거야. 이전과 똑같이 살면서  나아지기는 어려울 거야. 그래서 발전이라는 것은 변화일지도 몰라   변화의 토양을 가꾸기 위해선 많이 듣고 많이 읽고  대화를 많이 나누어야 할 거야.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3%2Fimage%2Fzjzrq019v4QYJENEJ4ArYDCAr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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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실수를 할 때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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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8T17:54:27Z</updated>
    <published>2023-01-27T21:1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말도 안 되는 큰 실수를 할 때가 있어. 정말로 말이 안 되는 큰 실수지... 돌이킬 수 없고 타인의 마음에 큰 아픔과 화를 남기는...  괜찮다고 넘어가선 안돼. 실수임을 뼈저리게 깨달은 다음에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할 거야  왜 그랬는지를 생각하면 너도 잘은 모를 거야. 감정에 취하든, 술에 취하든, 아픔에 취하든,..... 네 아픔과 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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