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eggi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 />
  <author>
    <name>egg</name>
  </author>
  <subtitle>23</subtitle>
  <id>https://brunch.co.kr/@@zOp</id>
  <updated>2015-10-01T10:02:32Z</updated>
  <entry>
    <title>알바를 시작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61" />
    <id>https://brunch.co.kr/@@zOp/61</id>
    <updated>2022-04-15T03:00:05Z</updated>
    <published>2016-11-15T02: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 처음. 돈을 벌기 위해 알바를 시작했다. 백화점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프리버싱, 버싱, 폴리싱 등을 배웠다. 지난 주말 두 번 일했고, 오늘까지 나가면 세 번 일한 게 된다. 슬슬 어떻게 하는지 감은 잡힌다. 문제는 아직 내 멘탈이나 몸이 노동에 맞춰져 있지 않다는 것. 해본 거라곤, 앉아서 공부하기, 혹은 침대에 누워서 고민하기. 젠장. 가끔씩</summary>
  </entry>
  <entry>
    <title>식물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60" />
    <id>https://brunch.co.kr/@@zOp/60</id>
    <updated>2020-11-13T19:04:31Z</updated>
    <published>2016-10-18T06: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건강히 밝게만 자라다오  복잡한 고민에 방황하지 말고 어려운 문제에 얽매이지 말고  곤히 잠든 아기처럼 늘 편안히 쉬어다오  모든 고생은 내 할 테니 아무것도 모르고 잠들어다오  세상이 힘들 땐 언제든 이 품에 안겨다오  다른 생각일랑 말고 부디 내말만 들어다오  밖은 무서운 곳이니 여기 집에서만 마음을 놓아주오  죽지 않고 영원히 재우고 먹여줄 테니</summary>
  </entry>
  <entry>
    <title>고인 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9" />
    <id>https://brunch.co.kr/@@zOp/59</id>
    <updated>2020-09-10T07:40:59Z</updated>
    <published>2016-04-14T08:5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는 2년째 휴학 중, 보컬 학원은 다니다 말았고, 알바도 안 한다.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꼭 무언갈 해야 유익한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공부의 가치, 배움의 가치, 아르바이트의 가치. 사람들은 저마다 그것들의 좋은 의미를 늘어놓지만, 현실은 그저 심심하고 단조롭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나도 큰 물결에 떠밀려갈 수밖에 없</summary>
  </entry>
  <entry>
    <title>제20대 국회의원 선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8" />
    <id>https://brunch.co.kr/@@zOp/58</id>
    <updated>2021-05-04T15:41:03Z</updated>
    <published>2016-04-13T17: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생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했다. 가족따라 사전투표하러 간 거지만, 어쨌든. 결과가 만족스럽다. 새누리당이 그토록 바라던 과반 의석을 점유하지 못하게 됐다.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 의석수에서 새누리당을 근소하게 넘어섰다. 양당이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고 볼 수 있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민의당이 충분한 의석을 확보함으로써 캐스</summary>
  </entry>
  <entry>
    <title>어제보다 나은 오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7" />
    <id>https://brunch.co.kr/@@zOp/57</id>
    <updated>2016-10-23T07:55:07Z</updated>
    <published>2016-03-05T02: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자신이한없이 부족했다고 한탄하는사람들은가끔 오늘의 자신은완벽하다는 듯이 말을 한다이제 더 이상자신에게흠집 하나 없는 듯한 점 부끄럼 없이당당하게 행동한다그리고는 다시먼 내일에 와서는아득한 어제가 된 오늘을역시 후회하겠지그렇게 낯 뜨거울 수가 없다며애초에 그들은자신의 진짜 모습을 늘애써 외면하는지도 모른다오늘 떳떳하기 위해어쩌면 정상인 어제를 있는 힘</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6" />
    <id>https://brunch.co.kr/@@zOp/56</id>
    <updated>2022-07-24T19:40:17Z</updated>
    <published>2016-03-04T15: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즘 불과 두 달 전까지 방에서 박혀 어디로 갈지 고민하던 나와는 조금 다른, 많이 다르다고는 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일단, 노래 학원에 등록했다. 아직 알바는 구하지 못해서 - 아니 솔직히 말하면 선뜻 본격적으로 사회에 뛰어들 용기가 안 나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지 않아서 - 학원 한 달 치, 그리고 두 달 치까지는 부모님이 우선 대신 내주셨</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교를 자퇴할 것 같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5" />
    <id>https://brunch.co.kr/@@zOp/55</id>
    <updated>2023-08-19T15:23:03Z</updated>
    <published>2016-01-12T07: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학 기간이 끝나간다. 복학을 할지, 자퇴를 할지 결정해야 한다. 2월 초순에 학교에서 복학 신청을 받는다. 학교로 돌아갈 이유가 없다. 대학교는 또 다른 고등학교와 다를 바 없었고, 명확한 비전이 안 보였다. 충분히 미래를 내다 볼 여건이 마련돼있지만 내가 못 본 걸 수도 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 나는 대학교에서 내가 더 발전되리라고 생각되지 않았고, 오</summary>
  </entry>
  <entry>
    <title>오지랖</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4" />
    <id>https://brunch.co.kr/@@zOp/54</id>
    <updated>2015-12-30T16:10:59Z</updated>
    <published>2015-12-30T16: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가 얼마나 귀여운지도 모른 채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을 한 여자애를 보면어떻게든 차지해야겠다는 생각보단순진한 소녀를 속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먼저 해조용한 숨결소심한 몸짓그리고 신경 쓰는 눈치빠짐 없이 애틋해서 전부 갖고 싶지만혹시 까만 마음이서로 모르는 새하얀 속살을새까맣게 태울까봐 겁이 나가끔은 다가오는 손길을 피하고거리를 둬서 어색해지기도 해꽃 향기와</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3" />
    <id>https://brunch.co.kr/@@zOp/53</id>
    <updated>2022-07-14T13:10:08Z</updated>
    <published>2015-12-19T05: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딱히 불만이 없는데뒤에서 네 말이 많은 건네가 민폐라서가 아니라그들이 특히 뒷담화를 즐겨 하는 거야모두가 울 때 혼자 웃고 다들 웃을 때 외로이 울상인 건튀고 싶은 게 아니라그저 남들 하는 대로 따라하긴 싫은 거야말을 그럴듯하게 하는 건 너무 어려운데누구는 신이라도 홀릴 듯 술술 얘기하는 건자기 말이 사실인지 혹은 가치로운지보다사람들을 현혹하는 데 집</summary>
  </entry>
  <entry>
    <title>연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2" />
    <id>https://brunch.co.kr/@@zOp/52</id>
    <updated>2015-12-15T08:59:46Z</updated>
    <published>2015-12-15T08: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쩌면청개구리그저 말을 듣기 싫어서반대로 행동하는 걸지도남들은 나를이상하게만 봐왜 너 혼자만흐름을 역행하냐고몸을 맡기면 편한데왜 사서 고생이냐고근데 내 눈엔내가 가장 정상이야그저 물결에 떠밀리는 건빈 우유곽이라도 할 수 있어막연히 흐른 끝에 잔잔해지면서서히 썩어갈지도 몰라나는 일찌감치 깨달은 거야이 거대한 우주에서여전히 생명임을 증명하려면팔딱팔딱 몸부</summary>
  </entry>
  <entry>
    <title>차가운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51" />
    <id>https://brunch.co.kr/@@zOp/51</id>
    <updated>2015-12-16T23:23:40Z</updated>
    <published>2015-12-03T13: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무심한 사람은원래부터 차가운 게아닐 수 있다나 따위는 눈에도 안 들어올 만큼무언가 자신의 삶을 꽉 채우고 있는 걸지도연인, 일, 아니면 꿈그러니 내 표정을 살피지 않는 저 사람에게서운해 하지 말자애초에 우린 어떤 관계도 아니잖아날 신경 써야 할 의무가 없는 거잖아나쁜 사람도 아니고차가운 사람도 아니다내게 관심이 없을 뿐,그뿐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중학교 입학부터 이사 전까지 - 중학교 1~2학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6" />
    <id>https://brunch.co.kr/@@zOp/46</id>
    <updated>2017-07-24T14:46:35Z</updated>
    <published>2015-11-26T09: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니던 중학교는 명문과는 거리가 멀었다. 중학교 3학년 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은 그다지 크지 않은 도시였는데, 그 작은 도시에서 딱히 평판이 좋지 않은 남녀공학 중학교였다. 내 기억으로 아마 평판이 나쁜 편에 속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어느 중학교를 가든 상관 없다는 생각이 컸다. 평가가 좋지 않은 학교라도 그만의 의미가 있을 거</summary>
  </entry>
  <entry>
    <title>행복하고 싶지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8" />
    <id>https://brunch.co.kr/@@zOp/48</id>
    <updated>2015-11-24T10:41:54Z</updated>
    <published>2015-11-24T10: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날 바라보는 사람이좋은 감정을 품고 있을 거라고막연하게 믿고 싶지 않아마주할 진실이 꽤 떨리지만가면 쓰지 않은 진짜 얼굴을나는 보고 싶어이만하면 됐다고너는 최선을 다했다고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지 않아의심 하나 들지 않을 때까지여태 걸어온 춥고 어두운 길을나는 더 걷겠어맞아요즘 유행은행복이야근데 유행이란 건신이었다가,예법이었다가,성공이었다가,언제든지 바뀌</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변하지 않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7" />
    <id>https://brunch.co.kr/@@zOp/47</id>
    <updated>2016-01-11T03:24:46Z</updated>
    <published>2015-11-23T10: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해코지해도해탈의 경지에 도달한 것처럼인자한 스님의 미소로그저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당신을 보면우와 대단하다 싶다가도,저거 좀 가식 아냐?사소한 말 몇 마디에얼굴을 붉혔다 폈다 하는 나도그다지 나쁘지 않은걸우주와 만물의 이치를다 깨달은 듯모든 일에 서툰 나에게늘 똑부러지는 조언을쏟아붓는 널 보면그동안 나는 뭐했나 싶다가도,네가 뭔데?세상을 안다고 생각하는</summary>
  </entry>
  <entry>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4" />
    <id>https://brunch.co.kr/@@zOp/44</id>
    <updated>2015-11-21T02:21:12Z</updated>
    <published>2015-11-21T0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제목이기도 하다. 이 글은 영화 리뷰가 아니다. 영화를 보지 않아서 내가 쓰려고 하는 글과 연관도 못 짓겠다.책에서든, 널린 글에서든, 누군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는 최근에 깨달은 삶의 이치에 대해서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은 항상, '왜 이제야 깨달았을까? 왜 진작에 알지 못했지?' 혹은 '난 정말 어리석었다'.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글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3" />
    <id>https://brunch.co.kr/@@zOp/43</id>
    <updated>2015-11-21T08:51:40Z</updated>
    <published>2015-11-21T01: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의 여러 작가들 글을 보다 보면 글 쓰는 걸 좋아하고 글을 쓰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구나 느끼게 된다. 구독자가 30명을 넘긴 상황에서 쓸 주제는 아닌 것 같지만, 나는 즐거워서 글을 쓰는 게 아니다. 너무 딱딱한 생각이라고 어떤 사람들은 나무랄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글을 쓰는 이유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내 꿈을 이루기 위함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칭찬을 좋아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2" />
    <id>https://brunch.co.kr/@@zOp/42</id>
    <updated>2020-08-05T15:13:35Z</updated>
    <published>2015-11-20T09: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칭찬 받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어릴 때 가장 많이 들은 칭찬은 착하다는 건데,어른한테 그 얘기를 들을 때는내가 말을 잘 들었다는 의미이고친구한테 그 얘기를 들을 때는내가 그 애 편을 잘 들어주었다는 이야기이다어떤 칭찬은 알맹이 없이,그저 내가 자기 비위에 맞아서계속 그래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던지는당근이나 사탕 따위일 뿐나를 위한 게 아니다오로지</summary>
  </entry>
  <entry>
    <title>관음증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1" />
    <id>https://brunch.co.kr/@@zOp/41</id>
    <updated>2015-11-20T14:40:52Z</updated>
    <published>2015-11-20T08:1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선을 알아채지 못한 사람을 지켜 보는 것은 음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나는 어릴 때 어쩌면 관음증적인 쾌락에 중독돼 있었다. 초등학생 때 나는 여자아이들에게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교실에 있을 때마다 몇몇의 시선을 느끼곤 했다. 놀 때도, 공부할 때도. 눈으로 응시하지 않고서 누군가 날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건 어렵지만, 어쩔</summary>
  </entry>
  <entry>
    <title>첫사랑에 대한 기억 - 내 첫사랑은 겨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40" />
    <id>https://brunch.co.kr/@@zOp/40</id>
    <updated>2023-11-27T07:16:35Z</updated>
    <published>2015-11-15T05: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 밤, 정확히 말하자면 오늘 새벽 꿈을 꿨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섞여 있던 것 같지만, 가장 기억나는 것 하나는 내 첫사랑이 등장했다. 내가 13살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6학년 때 좋아했던 애다. 물론 그 이전에도 숱하게 많은 여자애들, 누나들을 좋아했었지만 내가 이 아이를 내 첫사랑이라 하는 건, 이 애를 굉장히 오랫동안 좋아해서이기도 하고 누군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p%2Fimage%2Fk8IZXoKwQsNAUAFpX0jRAYNtkM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괴롭히지마, 이유가 뭐든지. - La La La - Naughty Boy ft. Sam Smith</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zOp/39" />
    <id>https://brunch.co.kr/@@zOp/39</id>
    <updated>2015-11-28T06:09:39Z</updated>
    <published>2015-11-14T06: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우리 부모님은 나에게 강해져야 한다고 늘 말씀하셨다. 사람은 약하면 이런저런 유혹에 빠지거나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좌절하게 된다고. 훌륭한 사람은 그 어떤 일이 눈 앞에 닥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묵묵히 걸을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서인지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는 나를 많이 다그쳤고, 때로 자신 없어 하거나 두려운 마음이 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Op%2Fimage%2F0Z07clH_xenwLXn5wDTEMAwLsFA"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