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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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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아들 아빠기록남기기 좋아하는 아빠고민하는 아빠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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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10-01T10:2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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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학교에 가서 배운 것은 따로 있었다 - 익숙함을 벗어나기 위해 선택했던 직장인 대학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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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3-16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pter #1. 익숙함을 벗어나고 싶었던 순간  특정 업무의 IT 담당자로서 5년 넘게 일했다. 그 일을 가장 잘 아는 사람도,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사람도 결국 나였다. 처음에는 책임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묘한 나태함이 찾아왔다.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하는 느낌이 강해졌고, 일의 재미도 조금씩 희미해졌다. 그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7l6ynhhdV9gN_cxoNMASxdd8N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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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Dot)을 연결하며 깨달은 것 - SCM 구매 담당자에서 글로벌 테크 기업 AI 사이언티스트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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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2:00:38Z</updated>
    <published>2026-01-19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꿈속에서 나는 늘 무언가에 쫓겼다. 화산이 폭발해 비행기가 연착되고, 자재는 도착하지 않아 생산 라인이 멈추는 악몽.  구매 담당자였던 시절 겪었던 스트레스는  퇴사 후에도 잔상처럼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 치열했던 숏티지(Shortage)의 현장은, 훗날 내가 데이터와 AI를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그땐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aLUIPpwGKCArnE6bV9W_pfnnw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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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된 미래보다, 준비된 오늘 - 당장 답이 보이지 않아도 꿋꿋이 메워간 시간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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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22:00: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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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계획한대로 이뤄지는 일은 생각보다 없다]   &amp;quot;5년 후, 혹은 10년 후 당신의 모습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amp;quot;  취업 준비생 시절,  내가 가장 싫어했던 자기소개서 문항이다.  질문의 의도가 구체적인 나의 미래 예측이 아닌 비전과 태도를 보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이 질문 앞에서 매번 수 시간을 고민하며 괴로워했다.  지난 삶을 생각해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q5_MnqfWPa9_Lk_u6281lOUSn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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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답하라 2017 - 아내에 의한 입학기와 거기서 얻게 된 세 가지 레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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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2:00:33Z</updated>
    <published>2025-12-29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내가 대학원 원서를 쓴 이유를 이해하려면 그 시절을 이해할 필요가 있어. 2017년엔 페이스북 짱 먹던 시절이야. 인스타그램이 나오기 전이었지.  돌이켜보니 나도 페이스북에 오글거리는 흑역사를 참 많이 남겼더라고&amp;hellip; 초유의 탄핵국면이라는  불안한 틈을 비집고 페이스북은 나에게 KAIST 경영학대학원 광고를 띄우지 뭐야. 그렇게 미래에 대한 불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zOmlleMGVFxrRbbhixzyuIxuL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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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맨 만큼 내 땅이 되었고, 그 끝에서 길을 만났다 - 포기한 줄 알았던 선택이, 다른 세계로 이어지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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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4:23:48Z</updated>
    <published>2025-12-23T04: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 처음의 계획은 분명했다.  시작은 더 오래전이었다. 큰 꿈이 있었고 그를 위해  더 넓은 세상에 나를 던지고 싶었다.  &amp;quot;졸업하면 해외 대학원 가야지.&amp;quot;  그게 내 계획이었다. 전문 기술이 있는 인력은 이민도 수월하다고 했다. 석사를 따고, 그 나라에서 취직하고, 그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  명확한 목표였다. 그런데 왜, 나는 그 꿈을 접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fH2arWZMAxLh8WAucwAxqw2fN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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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면, 길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 과학소년에서 AI 전략가가 되기까지의 우연한 필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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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5T22: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길이 분명해 보였다  어릴 적엔 과학자를 꿈꿨다.과학고를 목표로 공부했고,  초등학생 때 &amp;lsquo;수학의 정석&amp;rsquo;을 반복해서 풀며나는 내가 어떤 길을 가게 될지 막연히 확신하고 있었다.중학생 때 이미 물리Ⅱ를 들었고,  올림피아드 상장도 여러 장 생겼다.  그때까지만 해도 '이 방향으로 가면 되겠지'라는 생각에는 의심이 없었다.하지만 과학고 진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ooV1AWJbwLZMiBGG1BW4hnovw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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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했는데 왜 불안했을까 - 익숙함이 두려웠던 5년 차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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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22:34:19Z</updated>
    <published>2025-12-01T22: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익숙함이 두려웠다   대학 졸업 후 입사한 첫 회사에서 5년 차.상품기획&amp;middot;운영을 거쳐 선행상품 업무를 맡게 되었던 시기였다. 해가 갈수록 일은 익숙해졌고, 승진도 했고, 외형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묘하게 불안했다.자동차(부품) 산업은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이후 급변하고 있었다. 유럽에서는 전기차 전환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_Nqpgko9iUyf9T1o_nDBWBU4Du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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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 배우는 회사 안의 삶 -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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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23:43:59Z</updated>
    <published>2025-11-24T23:4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팀 후배가 대학원 진학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자꾸 자신이 작아지는 기분이 든다는 이야기였다.  나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다. 그 마음이 어떤 건지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잘 알기에, 조언이라고 포장된 말조차 쉽게 꺼내지지 않았다. 퇴근길, 후배와의 대화가 다시금 떠올랐다. 나 역시 그런 시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5ASEoA1Ojhu0esZhguLQZc8nT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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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약발, 주기적인 재처방 필요 - 허락보다 용서가 쉽다 다시 가보려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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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22:00:35Z</updated>
    <published>2025-11-17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대학원 졸업장을 딴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지금은 희미해졌지만, 졸업 직후 느꼈던 그 뿌듯함과 든든함의 &amp;ldquo;약발&amp;rdquo;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한 것 같은 요즘이다.그때 함께 뿌듯함을 함께 공유했던 동기의 권유로, 나는 그 당시 무슨 연유로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석사 자격증   나는 오랫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PfLA1zZQ9AFwUBQnlY7-SMaXE8A"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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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두 성격, 다른 배움 - 승부욕은 없으면 아쉽고, 지나치면 위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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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1:12:40Z</updated>
    <published>2025-11-15T1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두 성격, 다른 배움  오늘 큰 아이 너는 한 달 정도 남은 어린이 특공무술 대회를 준비한다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검도 도장을 가는 날이었어. 별도 연습을 하고 또래 아이들과 대련을 한 것 같은데  돌아오니 엄청 속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어. 도장에서 올려주는 네이버 밴드에서 영상을  확인해 보니 상대적으로 덩치가 큰 친구한테 많이 밀렸던 게 이유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PPU2jBE6v97vp4z4orUKeFrjG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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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납땜쟁이&amp;rsquo;가 왜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됐을까 - 기판을 쑤시던 손, 이제는 방향을 설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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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59:22Z</updated>
    <published>2025-11-10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 글쓰기   처음엔 단순히 &amp;lsquo;기록&amp;rsquo;이었다.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과 그때의 온도를 남기고 싶었다. 졸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가느라 그 시절의 열정이 조금씩 희미해지는 게 아쉬웠다. 그래서 작은 제안을 던졌다.   &amp;ldquo;한 번 릴레이처럼 써볼까?&amp;rdquo;   누군가는 곧바로 참여 의사를 밝혔고, 누군가는 &amp;lsquo;글은 자신 없지만 해볼게&amp;rsquo;라며 웃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xkqM7yhGZbgsJd3VHA30XtNbo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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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뒤의 열정이 만들어낸 또 다른 성장 곡선 - 직장인의 밤, 배움으로 이어진 두 번째 트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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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2:00:41Z</updated>
    <published>2025-11-03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차가 됐을 때였다. 야간대학원으로 카이스트  정보경영 프로그램(이하 IMMS)에 지원한 것은.  당시에 같은 회사에 5년 이상 재직하면서, 스스로 정체기라는 답답함이 다가왔고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갈망이 꿈틀대서 찾아낸 대안이었다.   최근까지도 주변에서도 비슷한 연차에 대학원 선택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이 나에게 찾아와 자주 묻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IeNzWuPqiRlwGWtOo2aO2KjG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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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힘, 생각하는 아이로 크는 법 - AI 시대, 질문력이 실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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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22:00:11Z</updated>
    <published>2025-10-31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라고 묻는 사람이 되길  오늘은 너희에게 &amp;lsquo;질문하는 힘&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  아빠는 가끔 외국의 교실, 특히 미국이나 독일 같은 서양 국가들의 교육 풍경을 보게 될 때가 있어.그때마다 느끼는 건, 그곳 학생들은 참 자연스럽게 질문을 잘하고, 자기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한다는 거야. 심지어 거침없기도 하고. 반면 우리나라 교실에서는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w5rE2_zavNJ7xRbIN85oY-uhk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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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판을 바꾸고 싶은 이들에게 - 전공 지우러 갔다가 문신처럼 새기고 온 썰 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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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12:41:36Z</updated>
    <published>2025-10-27T22: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라면 지긋지긋했다. 초중고 대학까지 지각 한 번이라도 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던 범생이로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살았다. 대학 졸업할 때 다짐했다. 다시는 학교를 다니지 않으리라.피아노를 전공했다. 피아니스트 꿈은 일찍이 없었고 어찌어찌하다 IT 회사 입사 4년 차. 일도 손에 좀 익었겠다, 회사 뽕도 좀 차 있는데, 건너 파트 팀장이 회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gAEqzeTEitk_nypUN8pCjLzHd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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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여는 열쇠, 칭찬의 힘 - 관계를 부드럽게 하고 신뢰를 쌓는 가장 쉬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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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23:00:05Z</updated>
    <published>2025-10-24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칭찬, 함께 웃게 만드는 작은 마법   오늘은 &amp;ldquo;칭찬&amp;rdquo;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 이번 글은 전에 썼던 이야기들과는 조금 결이 다를지도 몰라. 왜냐면, 이 주제는 아빠가 어릴 때부터 잘 알았거나 고민하던&amp;nbsp;개념은 아니거든.  오히려 사회생활을 오래 하면서, 그리고 너희들을 키우면서야 서서히&amp;nbsp;깨닫고&amp;nbsp;있는 것들이거든.  아빠는 생각보다 칭찬에&amp;nbsp;굉장히&amp;nbsp;인색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BhGvpuXdl0OMPvsW2Nz-7rSPX4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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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며 배우는 법 - 속도보다 중요한 건,우리만의 리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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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00:09Z</updated>
    <published>2025-10-24T0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달리기를 다시 시작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  머리가 복잡할 때 뛰면 정리가 되고, 하루를 잘 보낸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다.  사실 달리기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운동이다. 나도 그래서 &amp;lsquo;뛰는 건 다 똑같지&amp;rsquo;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다시 뛰어보니, 처음엔 5km도 버겁다. 숨이 턱 막히고 다리가 금세 무거워진다. 페이스, 호흡, 심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Jlc1b7o__ZmrUIGaS5bbfR_dX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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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조명이 없어도 빛나는 순간들 - 살아있음을 느끼는 그때가, 나의 무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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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6:53:37Z</updated>
    <published>2025-10-19T03: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한 새벽,커피 향이 채 식지 않은 책상 위에 오늘의 무대를 펼친다.무대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이번에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앞으로 너희들이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주저하지 말고 해보았으면 싶은 마음을 담아보려고 해.   잘할 수 있을까??, 남들이 뭐라 하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은 늘 나중에 해도 늦지 않다. 무언가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uNS5TwvxbbnNiEHsKFpDiUnzV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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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란 '함께 놀 수 있는 사람'이었어 - 좋은 친구란 무엇일까, 그리고 나는 좋은 친구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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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0-1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친구란 '함께 놀 수 있는 사람'이었어  아빠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좋은 친구란 그냥 놀이터에서 축구나&amp;nbsp;피구를&amp;nbsp;같이 하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친구들이었어. 운동을 좋아했던 아빠는 피구 잘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친구들과 늘 함께 어울려 놀았지. 땀을 흘리며 공을 쫓고, 웃으며 뛰어다니던 그 시간은 정말 행복했고, 시간 가는 줄&amp;nbsp;몰랐어.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6KWrFUaE4JaZsD8NKpHf2vlFC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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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언어와 경영의 시야 사이에서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지도 모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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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5:00:08Z</updated>
    <published>2025-10-17T0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군 입대를 앞두고 아버지께서 늦은 나이에 대학원에 진학하신다는 소식은 제게 작은 충격이자 호기심으로 다가왔습니다.   &amp;lsquo;왜 사서 고생을 하실까?&amp;rsquo;라는 철없는 질문에 아버지는 묵묵히 웃으시기만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그 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었습니다. 지성보다는 현장의 열정, 책상보다는 시장이 더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3r36QZ67t2xKmO8SM0dZGTHPJ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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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늘 공평하지 않아 그래도 계속 가야 해 - 공평하지 않은 세상을 받아들이고 나만의 길을 찾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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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0:00:13Z</updated>
    <published>2025-10-11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빠가 살아오면서 점점 더 깊게 느낀 진실 하나를 이야기해 줄게.  &amp;ldquo;세상은 생각보다 공평하지 않다.&amp;rdquo;  누구는 같은 노력을 해도 더 좋은 결과를 얻고, 누구는 힘겹게 애써도 기회조차 제대로 못 잡을 때가&amp;nbsp;생각보다 왕왕&amp;nbsp;있어. 공부도, 운동도, 심지어 친구 관계조차 그렇지. 똑같이 100시간을 투자해도, 그 효과는 사람마다 정말 다르더라.  어릴 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Pg%2Fimage%2FKzBlSIByNMYNVznZF0T_2-Jh7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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