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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꿈을 꾸는 빅스타, 매일매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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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12:56: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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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고 있 일을 성공시키고 싶은 당신에게 힘이 되는 - 영화 &amp;lt;에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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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6:12:09Z</updated>
    <published>2023-04-10T03: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벤 애플렉 감독의 &amp;lt;에어&amp;gt;.  1984년 NBA 초대형 루키 마이클 조던을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섭외하는 과정을 영화화했다. 당시만 해도 농구화 시장에서 컨버스가 50% 이상을 점유한 압도적 1위였고, 아디다스가 2위, 나이키가 3위였다고 한다. 이제는 전설적 스타가 된 마이클 조던과 1위였던 컨버스를 인수한 나이키의 오늘에서 1984년 그때를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yhbJgU-WA8wqrlpoDFHIrRbP0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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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라는 꿈, 그 꿈을 꾸게 한 스필버그 - 영화 &amp;lt;파벨만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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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0T04:48:48Z</updated>
    <published>2023-03-27T15: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티븐 스필버그의 &amp;lt;파벨만스 The Fabelmans&amp;gt;. 모든 것엔 시작이 있다. 시작이 있어야 과정이 있고, 과정은 결과를 만든다. 그리고 그런 순환이 되풀이된다. 우린 그것을 인생이라고 한다.  &amp;lt;파벨만스&amp;gt;는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로, 그가 어떻게 영화를 알게 됐고 그의 삶에 어떻게 영화가 들어오게 됐고 그 과정에 어떤 사람들이 그가 영화라는 결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rJfPlhgQdcN5EqhHJJriz9yYl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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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로 살고 싶은 모두에게 바치는 감동의 영화 - &amp;lt;더 웨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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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3:27Z</updated>
    <published>2023-03-06T04: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런 애로노프스키 감독의 &amp;lt;더 웨일&amp;gt;.  인생의 상처로 폭식을 택한 찰리(브렌든 프레이저)는 그 탓에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거구가 되었다. 거동도 불편한 몸을 드러내지 않고 대학교 온라인 수업으로 작문을 가르치는 찰리를 돌보는 건 간호사 리즈(홍 차우)의 몫이다. 병원에 가는 것도 거부하고 죽을 날만 향해 가는 찰리가 생이 끝나기 전에 풀고 싶은 마지막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b9lg6t425aTRCJoApmrVLtFCuD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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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심장 뛰는 후기 - '슬램덩크' 처음 본 관객의 솔직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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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14:19:44Z</updated>
    <published>2023-01-04T15: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일본 시리즈 발행 부수 1억 2천만 부가 넘었다는 소년 만화,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 1990년~1996년 연재된 후 26년 만에 작가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감독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개봉했다.  정말 난리가 났던 만화였지만 나는 이 만화를 본 적이 없다. 만화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기에 친구들이 강백호니 채치수니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su40HeV5MIMACKqA5BJ6N15tN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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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너의 눈을 들여다보면&amp;gt; - &amp;lt;밀리언달러 베이비&amp;gt;를 예상했지만 &amp;lt;나의 아저씨&amp;gt;에 더 가까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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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3:07:46Z</updated>
    <published>2023-01-02T14: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야케 쇼 감독의 &amp;lt;너의 눈을 들여다보면&amp;gt;.  엄청난 영화다. 장면마다 몰입도가 강하다. 동시에 관객을 생각하게 한다. 중요한 건 타이밍과 리듬이다. 충분히 몰입하게 하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허락하는 리듬감이다. 부담스러운 장면에 관객이 체하지 않게 하고 차분하게 소화하게 만든다. 새해의 첫 영화로 이런 엄청난 영화를 만나서 행복하다.   영화는 프로복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3FlTU3D5bcBlS2o_Aer2azIpI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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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동은의 복수는 어떻게 완성될 것인가? - 넷플릭스 오리지널, 김은숙 ,안길호, 송혜교의 만남 &amp;lt;더 글로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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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2T23:55:26Z</updated>
    <published>2023-01-02T14: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시리즈, &amp;lt;상속자들&amp;gt;&amp;lt;미스터 션샤인&amp;gt;김은숙 작가와 &amp;lt;비밀의 숲&amp;gt;&amp;lt;왓쳐&amp;gt; 안길호 연출이 만난 &amp;lt;더 글로리&amp;gt;. 무엇보다 송혜교의 복귀와 그가 연기하는 문동은이라는 캐릭터에 시선이 간다.   건축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문동은의 꿈은 끔찍한 학원폭력으로 짓밟힌다. 구조와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은 가족이라는 보호막도 없는 동은의 입을 틀어막고 팔다리를 묶어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NqM4m_E5hZEUBGPTm9FPVhYC4U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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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시아 초연 뮤지컬 &amp;lt;물랑루즈!&amp;gt; 후기 -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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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6:23:41Z</updated>
    <published>2022-12-25T17: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시아 초연, 브로드웨이 뮤지컬 &amp;lt;물랑루즈!&amp;gt;. 바즈 루어만 감독, 니콜 키드먼,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뮤지컬 영화를 원작으로 2010년대 팝 명곡을 추가해서 넘버를 더 풍족하게 채웠다. 바즈 루어만의 뮤지컬 영화에 등장했던 오리지널 넘버와 새로 추가된 노래들이 매시업 되어서 정신없이 쏟아져 나온다. 5분 동안 10곡이 넘는 곡을 메들리로 부르는 넘버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uIc0d3sxgPIyfWRU0drNM883es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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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영화 best 10 - 나를 사로잡은 영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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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6T00:55:05Z</updated>
    <published>2022-12-25T16:5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Best 10!  1. 박찬욱 &amp;lt;헤어질 결심&amp;gt; 박찬욱표 품위 있는 파도가 여전히 일렁인다.  2. 조셉 코신스키 &amp;lt;탑건 : 매버릭&amp;gt; 노스탤지어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미래를 희망으로 보게 하는 탁월한 방법  3. 아람 아바키안, 버트 스턴 &amp;lt;한여름밤의 재즈&amp;gt; 과거의 필름을 현재로 가져와 다시 꿈꾸게 하는 기획. 20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f5XdWbDgRXTVAbm1_oTzGqlnKi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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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바타:물의 길&amp;gt; 제임스 카메론의 꺾이지 않는 마음 - 전 세계 최초 개봉한 &amp;lt;아바타 : 물의 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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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5T17:54:18Z</updated>
    <published>2022-12-15T16: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바타:물의 길&amp;gt;. 또 한 번 제임스 카메론에게 압도당했다. 야심 차게 내놓았던 &amp;lt;어비스&amp;gt;의 흥행 실패에도 그는 결코 꺾이지 않는 마음을 품었다는 걸 &amp;lt;아바타:물의 길&amp;gt;을 보면서 새삼 느꼈다.  영화 외에도 해저탐사를 하고 해양생태계 보호에 열중하는 그가 그 깊은 관심사를 마침내 &amp;lt;아바타&amp;gt;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정말 집요하고, 정말 에너지가 넘치는 제임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8RzN2QZq_YKSNr8DHtMHJvdzs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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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본즈 앤 올&amp;gt; 궁지로 내몰린 10대를 보는 시선 - 세상으로부터 양분도, 유산도 받지 못한 채 홀로 서야 하는 10대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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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22:45:17Z</updated>
    <published>2022-12-12T16: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카 구아다니노의 &amp;lt;본즈 앤 올&amp;gt;은 카니발리즘판 '로미오와 줄리엣'이자 일그러진 '위대한 유산'이다. &amp;lt;본즈 앤 올&amp;gt;의 5월부터 8월, 여름의 기운은 서늘하고 불안하다. 마치 한여름에 내린 서리처럼 기이하다.  그 기운은 인육을 먹는 성향으로 태어난 매런(테일러 러셀)과 리(티모시 샬라메)의 청춘의 시간을 뒤덮는다.   남다른 성향은 둘을 성급히 홀로서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z92XmT4xZev2eiAD0aZxX1oRk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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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수리남&amp;gt; 낙원의 문이 모두에게 열렸을 때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amp;lt;수리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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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0:07:04Z</updated>
    <published>2022-09-10T23: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낙원은 존재한다. 문제는 그 낙원으로 난 길이 모두에게 열려있다는 것인지도 모른다. 낙원에 입성한 모두가 낙원이 아닌 그곳에서처럼 다시 뒤엉킬 때 결국 그곳도 지옥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윤종빈의 6부작 미니시리즈 &amp;lt;수리남&amp;gt;은 각자의 이유로 낙원의 문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뒤엉키는 이야기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것을 알기에 그 지옥 풍경은 더욱 처참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v5lSxHHh1KG-WE5amYjPPGzEq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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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amp;lt;서울대작전&amp;gt; - 88년의 화려한 고증, 느슨한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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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42Z</updated>
    <published>2022-08-28T14: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문현성 감독의 &amp;lt;서울대작전 Seoul Vibe&amp;gt;. 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둔 시점. 개발과 발전을 명목으로 국민을 통제하며 사리사욕을 챙기는 부패한 권력과 자본 세력이 있고 우연히 그것들과 연결되었다가 반격을 가하는 히어로가 되는 '상계동 슈프림팀'의 이야기다.   80년대 서슬퍼렇던 시대,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부리며 쥐락펴락했던 잡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Ner6BDYiq0mzfmdiHnE4GGZd7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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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놉&amp;gt; 리뷰 - 조던 필 영화는 이렇게도 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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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2T09:10:45Z</updated>
    <published>2022-08-21T1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던 필의 &amp;lt;놉 NOPE&amp;gt;. 영화를 만들고 보는 사람들, 찍고 찍히고 소비하는, 영화 그리고 미디어 산업에 대한 흥미로운 은유로 가득한 스펙터클한 영화다.  &amp;lt;겟 아웃&amp;gt;&amp;lt;어스&amp;gt;를 잇는 조던 필의 세 번째 영화는 앞선 두 영화를 만든 사람이기에 만들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고 그만큼 조던 필의 세 작품 중 가장 흥미로웠다.  *약한 스포일러 포함.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hnF-b08JMQ4PM7sXTfRknCywgO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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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때문에 최악이 되고, 최악이어서 사랑을 잃고 - 영화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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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8T10:08:23Z</updated>
    <published>2022-08-14T14: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아킴 트리에 감독 &amp;lt;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The worst person in the world&amp;gt;.  율리에(레나테 레인스베)는 최악이다. 의대를 다니지만 육체보다 정신에 더 관심이 있다면서 심리학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바꾸더니만 이내 사진에 더 관심이 간다면서 사진 공부로 전공을 바꾼다. 그 사이 사귀는 사람도 계속 바뀐다. 율리에의 변덕과 변심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9FUedWzMgDMSM4B5ajTYWXqBy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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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 이정재의 결심이 궁금하다  - 이정재 감독 데뷔작 &amp;lt;헌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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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07:12:12Z</updated>
    <published>2022-08-14T0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재 감독의 &amp;lt;헌트&amp;gt;. 83년, 군부의 무력으로 시민이 짓밟히고 부패한 독재가 서슬 퍼런 안기부의 고문과  공작으로 지탱되던 시절, 그 한복판으로 들어간다. 반정부 시위와 반공주의가 공기처럼 공존했던 시대 배경은 각자의 신념과 목적 때문에 속내를 감춘 채 팽팽하게 대립하는 박평호(이정재)와 김정도(정우성)의 표정을 또렷하게 보게 하는 조명 역할을 단단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Qypd7Km49NBpo65EPNX2HN0VR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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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데스에서 대학로로 찾아온 감동 - 연극 &amp;lt;터칭 더 보이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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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3:43:31Z</updated>
    <published>2022-08-14T04: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열전 시즌9, 3번째 작품 &amp;lt;터칭 더 보이드&amp;gt;. 육체적, 감정적 고비를 넘어 드디어 만날 수 있는 그 순간의 짜릿함과 경이로움을 만나게 하는 연극이다.  산을 사랑하는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 둘은 우연히 의기투합하여 아직 아무도 오르지 않았던 안데스 산맥 시울라그란데 서벽 코스를 등반하기로 한다. 2박 3일의 계획, 그러나 오로지 의지할 건 서로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Df-mWWXmDxTkJYTcNu1cVGLXk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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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만추 하는 그대도, 몸의 쾌감을 모르는 그대도 - 영화 &amp;lt;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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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소피 하이드 감독의 &amp;lt; 굿 럭 투 유, 리오 그랜드&amp;gt;.  제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깨달으며 삶에 주체성이 강화되듯이, 제 몸의 주인이 누구인지 깨달으며 몸 씀의 주체성도 강화되는 것이 순리다. 그 주체성이 후회 없는 인생의 길을 여는 것처럼, 몸이 느끼는 즐거움 또한 결정한다. 그 주체성에서 몸과 몸이 느끼는 즐거움이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LkxZKSoGl-AnSOcPK3BeasWmA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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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세계에서 숨 쉴 자격이 있는가? - 야쿠쇼 코지의 인생 연기 &amp;lt;멋진 세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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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07:12:51Z</updated>
    <published>2022-08-14T03: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amp;lt;멋진 세계&amp;gt;.  내가 숨 쉬고 있는 하늘 아래 이 세계는 진정 멋진가? 그렇다면 나는 그 멋짐을 지켜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멋진 세계에 살만한 자격이 있는가? 이런 생각이 엔드 크레딧이 올라가는 내내 드는 영화다.   미카미(야쿠쇼 코지)는 13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온다. 소년원 수감부터 하면 그의 감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y6-7fI2dds1V4HJi1akGieFyz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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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지 말아야 할 것을 팔고자 꿈꾸는 남자 - &amp;lt;플로리다 프로젝트&amp;gt; 션 베이커의 신작 블랙코미디 &amp;lt;레드 로켓&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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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1:35:44Z</updated>
    <published>2022-04-03T11: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션 베이커의 &amp;lt;레드 로켓&amp;gt;. 퇴락한 포르노 배우 마이키(사이먼 렉스)는 여전히 철딱서니 없고 얄팍한 채로 허황한 재기의 꿈을 꾼다.  뻔뻔하게 떠나서 상처만 남겼던 전처의 집에 빈털터리로 돌아와 기생하며 대마초를 팔아 푼돈을 모으고, 도넛 가게에서 눈에 띈 레일리(수잔나 손)에게 접근해서 눈과 몸을 맞추고 함께 헐리웃으로 가서 포르노 배우가 되자며 꼬드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GcEIzuq3EB5dHhmALKRTqT_vC5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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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할 도리가 없는 쓸쓸한 이미지 - 파블로 라라인과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그린 다이애나의 초상, 영화 &amp;lt;스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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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10:53:28Z</updated>
    <published>2022-03-19T11: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블로 라라인의 &amp;lt;스펜서&amp;gt;. 영국 왕세자비였던 다이애나가 91년 크리스마스 휴가를 왕족의 별장에서 전통적으로 보내는 3일간의 이야기다.   '비극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꾸며낸 이야기'라는 자막 설명은 이 영화를 왕세자비 다이애나의 전기로 볼 것을 경계하는 메시지임을 곧 깨닫게 된다. 웃음기 없이 창백하고, 눈엔 눈물이 그렁그렁 하고, 손가락으로 목구멍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w%2Fimage%2FdQ0LCkPudd9YbsG_MUxLCc_jB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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