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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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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voryy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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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과 취향, 업에 대해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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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13:2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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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움의 늪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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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0T02:28:36Z</updated>
    <published>2020-05-17T13: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괴롭다. 스스로 스트레스에 내성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근래 되돌아보면 취약한 쪽에 가까웠다. 일을 하다가 불안감이 엄습해오는 순간이 잦아지고 있다. 이 불편한 마음의 대부분은 아쉬움과 후회에서 기인한다. 방금 쓴 이메일에 그 밑줄은 치지 말고 그냥 보낼걸, 너무 강조하는 것 같아 보였으려나. 오전에 했던 전화통화에서 마지막 발언은 하지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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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합적이기에 아름다운 와인 - 와인 예찬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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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7T14:17:34Z</updated>
    <published>2019-09-05T14:4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인을 찾아마시는 편이다. 평소 맥주 500cc 정도에도 얼굴이 빨게지는 술찐따지만 주량과 상관없이 와인은 맛이 좋다. 다른 주종에 비해 선택지가 넓고 이야깃거리가 있다. 수제맥주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면에선 비슷하지만, 와인은 한 가지 매력포인트가 더 있다. 복합성이다.  다양성 와인은 우선 구성요소가 다양하다. 하나의 와인을 설명하는데 생산지부터 포도품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eiPW0PdjjMsPHFi04zjmNhZ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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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산 따라 걷기 - 가끔은 가던 길을 멈추고 위로 올라가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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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5T15:21:57Z</updated>
    <published>2019-08-06T15: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을 오르는 걸 좋아한다. 등산이라고 말하기엔 조금 민망하고 나즈막한 높이를 오르는 정도. 해발고도 2~300m 내외로 한두시간이면 여유롭게 정상에 찍고 내려올 수 있는 수준 말이다.   적당히 위로 올라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자면, 집과 사무실에 갇혀있던 시야가 탁 트이는 기분이다.   그 중에서도 서울 사대문을 따라 위치한 남산-북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jsngO7n86eF6FkkqKPy2cSLU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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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하고 R리는 커뮤니케이션 - P하는게 먼저 오는덴 이유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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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11:52:15Z</updated>
    <published>2019-08-04T15: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보를 업으로 삼은지 3여년이 흘렀다. 홍보인들 사이에서는 PR 직무가 흔히 &amp;lt;P하고 R리자&amp;gt;의 약자라고 우스갯소리처럼 말하곤 한다. 일을 막 시작했을 땐 이 이야기가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저 말에 홍보의 진수가 담겨있다는데 감탄이 나온다.  피할 수 있으면 피하라  홍보인의 최대 목표 중 하나가 &amp;nbsp;'피할 수 있는 이슈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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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적고 싶은 날에는 - 왜 우리는 쓰고 싶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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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0T11:55:11Z</updated>
    <published>2019-08-04T15: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지를 내 언어들로 채워내려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가 특히 그렇다. 머리 속에서 날아다니는 단어를 글로 옮겨 적다보면 막연했던 마음이 진정되는 동시에, 각인된 문장으로 생각을 묻어둔 채 떨쳐낼 수 있다. 그래서 속 시끄러운 날에는 무작정 어떤 문장이든 적는다. 그게 스스로를 가장 위안하는 행위니까.  요 근래에는 일기장이 빼곡해졌다.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kiPHBNQNGsbBwtgdMFlM1O2v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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