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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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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군대에서 쓰는 군런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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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15:16: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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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년에 두 번 본 벚꽃 - 두 번 본 벚꽃이 가르쳐준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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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5T05:58:43Z</updated>
    <published>2020-04-14T15: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amp;nbsp;벚꽃을 두 번&amp;nbsp;보았었다영화도 두 번 보면 다르게&amp;nbsp;느끼듯이&amp;nbsp;두 번의 벚꽃은 내게 여유를 가르쳐주었다.   작년에 나는 일 년에 벚꽃을 두 번 보는 행운이 있었다. 진주에서 한 번, 평택에서 두 번. 작년 2월, 공군에 입대했던 나는 진주에서 훈련을 받았다. 모든 훈련을 마칠 시기에는 3월 즈음, 즉 벚꽃이 필랑말랑 할 때였다. 당시 나는 '소대근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qQ%2Fimage%2F6HLoaMjhjNe7LyDg_Od7ZxJbDxs.jpg" width="2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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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사랑하는 이유 - 새벽 출근을 하는 군인이 새벽을 사랑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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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0:18Z</updated>
    <published>2020-03-12T08: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잠든 새벽 3시 반우리는 군복을 입고 새벽 출근을 한다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이 새벽을 사랑한다   새벽 03시가 되면 손목시계에 작은 알람 소리가 울린다. 아주 미세한 소리가 '삐삐삐' 울리고, 남이 깨지 않도록 재빠르게 알람을 끈다. 비몽사몽 일어나면 중앙에 있는 LED 시계 불빛에 의지해 군복을 찾는다. 군복을 입고, 군화를 조이고, 근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qQ%2Fimage%2FAu5bzhCI_jdmSoMvVOfcOZhBy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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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詩는 어둠을 뚫고 내게 찾아와 - 글자를 읽는 것 너머 느낀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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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1:18:13Z</updated>
    <published>2020-02-02T1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을 싫어했던 이과 소년이스스로 시집을 사서 필사하기까지힘들고 지치는 순간일 때마다, 시는 어둠을 뚫고 내게 찾아왔다   문학을 싫어했었다. 왜 싫어했을까. 내게 문학이란 수능 점수를&amp;nbsp;낮추는&amp;nbsp;과목이었다. 특히 시詩는 고작 몇 글자에 의미부여나 하는 게 이해가 안 되었다. 과하게 말하면 겉 멋 부리는 거 같았고, 시인들끼리 북 치고 장구친다랄까. 이해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qQ%2Fimage%2FAUSSLDu8EZYuHJ4JqlIV5THctK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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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넷  - 친구들이 하나 둘 졸업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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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8:53:52Z</updated>
    <published>2020-01-16T13: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전 대학 동기가졸업전시회를 한다고 한다.잠깐만, 그러니까 네가 내년이면 졸업을 한다고?   휴가를 나와 친한 여사친을 만났다. 스무 살 때 같은 대학을 다니며 친해졌었는데, 입대한 이후로 1년 만이었다. 맛있는 수제버거를 먹으며, 넌 요즘 뭘 하냐고 물었더니 졸업전시회를 준비해서 바쁘다고 한다. 잠깐만, 그러니까 네가 내년에 졸업을 한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qQ%2Fimage%2FCtwfs61c-Mq5Pa2UTPY138dj7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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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보단 만족하는 삶 - 어느 순간부터 애써 행복을 찾지 않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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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0T04:02:55Z</updated>
    <published>2020-01-03T14: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으며행복한 한해를 보내자고 한다.그런데 무조건적인 행복이 과연&amp;nbsp;좋은 걸까   나는 행복이라는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100% 긍정적인 감정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막 사용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가 닳고 내 안에서 진짜 행복이 달아나버릴까봐 무섭다. 정말로 내가 행복할 때, '행복'이라는 단어 의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qQ%2Fimage%2FB-MH6cJYEeJPKbV7awx2ciK3J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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