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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는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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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는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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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9-30T22:0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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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킬리언머피'씨께 -  이처럼 사소한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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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3:05:57Z</updated>
    <published>2024-12-26T07: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애하는 킬리언머피씨, 지금쯤은   사라져 갈 뻔했던 고향마을 영화관을 인수하셨다는 아일랜드의 그곳에 계시는지요, 아니면 놀란감독님과 함께 헐리웃 어디에선가 영화를 찍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머피씨의 눈에 반한 사람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라면 나는 오늘 '이처럼 사소한것들'에서 본 머피씨의 석탄가루 짊어졌던 어깨에 반했습니다. 책에서 봤던 빌 펄롱'보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xLdwzG2Hb9gwECkgDdTJ_QQbKC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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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년만의 멀티플랙스 영화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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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2:21:39Z</updated>
    <published>2024-12-26T07: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하고 이처럼사소한것을 보기로 한 코엑스영화관으로 출동한 셋은 들떠 있었다. 아일랜드의 '덜 집요한 한강'쯤으로 수월하게 읽혀지는 '클리어키건', 우리는 그녀의 책도 읽은터라 책보다도 더 기대되는 영화주인공때문에 흥분상태였다.. 분명12시반 상영시간을 봤다고 주장하는 우리들중 황금막내의 말은 들은척만척 하는 코엑스 매표원은 그 영화는  4시20분 이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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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정사나이ㅡ칠복이 - 아랫마을사는 칠복이놈이라고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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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6:07:07Z</updated>
    <published>2016-07-27T13:2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종삽살이 보존회 회원인  우리 칠복이는 여섯살이 되가는 떠꺼머리 총각이다  사람으로 치면 이보다 더 토종일수가 없으니 첫째가 식성이다  이상한 냄새가 나면ㅡ 일단은 안 먹는다 마루형이 잘 먹는 과일도 안 먹으며 케익같은건  쳐다도 안본다  사람을 좋아해 난리가 부르스다 몸이 빠르고 민첩해서 볼때마다 온 몸으로  반가움을 표한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산만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VMg9R6Q4dEHZ_ZkDIFW3AJURl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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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롱나무 아래 ㅡ&amp;quot;들&amp;quot;이 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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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04:39:45Z</updated>
    <published>2016-07-27T08: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  백구 남매가 왔을때 우리는 흥분돼 있었고 이름을 뭘로 할까는 중대사 였다  겁많고 소심했던  사내에게는ㅡ&amp;quot;산&amp;quot; 까칠하고도 새침한  여슥에게는ㅡ&amp;quot;들&amp;quot; 이라고 이름을 지어줬다  이쁘기가 말로 할수없었다  딸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선바위쪽 넘어올때  도무지 품을 벗어나려 하지 않았던 산 이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죽어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hzIGefgSNUxWK9ndobP6dskQB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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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마루&amp;quot;씨   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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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8-23T04:03:24Z</updated>
    <published>2016-07-27T06: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루&amp;quot;씨!! 세상에서 제일 착한 눈동자를 갖고 보드랍고도 윤기 나는 털 을 지녔으니 스위스ㅡ어딘가가  고향 이라더만 어떤 인연으로 우리와 같이 살게 되었을거나 ᆢ  천성이 거친데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어 점잖기 이를 데 없고 매너 좋으며 마루야 말로 &amp;quot;관&amp;quot;이 향기로웠으리라ㅡ  낮고 부드럽고 힘찬 목소리는  또 어떤가ᆢ  ㅡ아직도   디엔에이에  박혀있는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xLJcKvgcbf6Xw4SCgnUH3zTss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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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amp;quot;마오&amp;quot;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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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1T08:20:13Z</updated>
    <published>2016-07-27T05: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적에 굴다리 지나  푸줏간주인네가 키우던 사냥개에게  등판을 물린 기억이 있는 내게 ㅡ개ㅡ는  여전히 무섭운 존재였음은 필연이었다  어찌어찌하여 들어와 살게 된 청계산자락 외딴집은 앞뒤로 네마리의 개가 있으니 이녀석들은 쎄콤보다 더 먼저이며 같이 사는 &amp;quot;가족&amp;quot;이다  이 잘생기고도 남는 ㅡ&amp;quot;마오&amp;quot;는 진도견  혈통 보존서와 가계도와 함께 우리집에 온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5t_yhj4idLgsoha6dUTYur7qV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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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  기다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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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27T10:12:23Z</updated>
    <published>2016-07-06T23: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집에서 길 렀던 토끼임에 틀림없다 주인이 산에 버렸던지  아니면 자유를 찾아 탈출을 했던지 둘중 하나다  두어달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보였으니 하루라도 안보이면 길고양이한테  먹히지 않았나ㅡ 이 장대비에 떠내려가지는 않았나ㅡ 걱정이 된다  앞뒤로 마루ᆞ칠복이ᆞ마오ᆞ들ᆞ네마리의 개가 난리치는  그 중간쯤이  이녀석 자리다  잡히지 않을만큼 거리를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ie_4axR6IJSWSWRzK6PucLJuN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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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마루ㅡ백인보 1 -  청계산자락에서 만난 사람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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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7-01T07:47:30Z</updated>
    <published>2016-06-28T17: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세  바오로님은(85세)  성당사목회 원로 회장님이시다 경상도 상주 양반이시며 장날에 장이 서지않고 부친의 환갑잔치로 인근의  사람들을 초대해서 며칠동안  밥과 술과 고기를 먹였으며 나도 신고 다녔던 고무신을 한번도 신지 않으셨다는  양반집 막내아드님 이셨단다  어느쪽으로든 막힘이 없으시고 소통하며  유쾌하시다 성당주말농장 으뜸 농부이시며 노래를 잘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UkQTjX-zDEXoqy5CG_Iz25JhU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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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세상이 하나도 궁금하지가 않아요---&amp;quot; - 성찬선생님  전상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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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5T22:54:22Z</updated>
    <published>2016-06-13T11: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찬선생님! 부쩍 더워진 날씨에  한가하기 그지없는 저녁나절   입니다  아랫집 빈밭에 앵두가 많이 떨어져 큰 맘 먹고 스님들이 울력하듯이  비닐을 깔고 앵두를 털어 큰 바구니로 한가득 담아왔습니다 좋은술이 넘쳐나서 술축에도 못끼는 앵두주는 생략하고 한주먹씩  털어 먹고선 후두둑 씨를 뱉어내기를 여러번ᆢ 설탕넣고 절궈놓기로 했습니다  햇수로 9년차 ㅡ매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I-uqEZlDaCwEAdFEIauziXnu8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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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하이라인 ㅡ을 걷 다&amp;quot; - 예술가들이 꾸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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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7T23:02:45Z</updated>
    <published>2016-06-07T22: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된 항구도시에서도 선창가를 바라보며 자랐다 철길ᆞ부두ᆞ항만창고ᆞ사람들 기계를 돌리고 기차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름냄새 같은건  익숙하다 그리고 그 주변에서 살아내는 사람들의 피폐한 살아내기 또한 잘 안다 그런데  어쩐일인지 그 공간이 세상으로 드러나서 관광지가 되더니 사람들이 찾아가는곳으로 바뀌어져가는건 신통한 일이었다  고향을 떠난 시간이 살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nNB8Yyno9ucVz080xacDu-40t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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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천원어치도 안될 시금치 - 팔할이  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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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9-27T14:18:43Z</updated>
    <published>2016-06-06T00: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홉번째 맞이하는 과천살이  물기 많아서 토란 말고는 될게 없는 빈 땅 에 반은 상추씨를 뿌렸고 반은 욕심내서 시금치씨를 뿌린게 4월중순 이었으니 비 가 적은 탓인지 흑치마 상추는 물결을 이뤄  보는재미와 먹는재미가 이루 말할수 없을진대 저 밭의  저 시금치가 문제였다  예상하기로는  시금치가 넘실거려 일년에 한번 먹을수 있는 두툼하면서도 연하고 보드라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h1U6pWHTXWFbNp97tcQh40Lao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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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메트로폴리탄 - &amp;quot;뉴욕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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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4-28T11:37:40Z</updated>
    <published>2016-05-27T01:5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볕좋고  바람도 좋은 평일 아침이니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에 쭉---걸어서 센트럴파크를 지나고 쭈욱---걸어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 가기로 한 날이다  내가 언제 뉴욕에 올일이 생길리가  만무하니 걷고 또 걷는 테마여행은 내가 정한 내 선택이었다  아뿔싸! 이미 메트로박물관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줄지어 선 학생들 관광객들속에서  하염없이 기다리다 떨리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ywwOX-pKoV6nsGmIE9l4Flf-C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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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 걷고 또 걷고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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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5T12:00:56Z</updated>
    <published>2016-05-25T11: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쳐지나가는 여행이 아니라뉴욕  한복판으로 뛰어든  용감하고도대견한  이 여행에서는그 첫번째가 걷는 것  이었다길치에 방향치인 내가 어렵지않게 찾아다닐수있는건이 도시가 내수준에 맞게  조성되어져 있거나내가 진화했거나  둘중 하나다ㅡ저기 저   라디오시티까지  쭉~가서죄회전해서 쭉 가면 모마현대미술관이야~~ㅡ저기 저 스쿨어브락 간판에서 죄회전해서쭉~~~가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FEeNtEsUVYAMXzmNwGQjhxYW-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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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 ㅡ관찰중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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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23T11:42:19Z</updated>
    <published>2016-05-23T11: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고 가고 열흘동안의 뉴욕방문을 이야기하던중삼십년의 세월쯤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나의 베스트 프렌드  조최장님과 그   친구분은1954년전쟁후 공군에 남겨져 미군수송기를 타고 가셨다며미국 가는길과 머무르셨던 1년을   말씀해주셨다ㅡ몇마디 영어로 뽑힌 두명의 젊은이가보고 느꼈던 그 스토리를 ᆢ선발되셨던 기준도 슈샨보이급 영어 몇마디셨다면서가난하고 주눅들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sGLG6b6HR8XDQfDLvqWkNqonG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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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에 가고싶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 ㅡ낯설음과 익숙함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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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6-07T06:30:27Z</updated>
    <published>2016-05-21T2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를 이유로 또는 비지니스를 위하여미국을 이웃집 드나들듯 편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위대하더라 열네시간의 비행기는 고역이었다준비 미흡으로 주전부리없이 주는대로만먹어야 했으며옆자리에 피해를 주며 드나들었던  화장실은평소보다 두배넘게 잦았다침침한 눈으로 책을 보는건 포기했으니ㅡ사제들의 추행을 영화로 만든 영화와라디오스타ᆞ유희열스케치북ᆞ커피의역사다큐ᆞ처연한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bY4_xcPNpGvW6EiBfQgBuMGi1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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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amp;quot;에 가고싶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 다선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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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7T11:00:47Z</updated>
    <published>2016-05-20T01:2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훅가고폭염이라는 어제 오늘ᆢ나는 마침내 비행기에 오르며출발을 앞두고 있다하늘은 푸르고도순조롭게 시작되었다새삼 ㅡ내가 처음 접했던 미국을 떠올리니그것은 70년대가난한 아이들이 많았던  국민학교시절이다고아원 친구들이 많았던 지방의 변두리학교는혜정ᆞ혜선ᆞ혜원ᆞ혜리ㅡ등 돌림자로 이름 지워진  친구들이 많았고친구들은늘----군산비행장에서 오는 위문단ㅡ미군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YAbW1k5YLDnAETlMTgw_qv73u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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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뉴욕에 가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단다 - 네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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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13T02:02:37Z</updated>
    <published>2016-05-13T00: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받아놓은 날이라고 일주일 남았다ㅡ뉴욕 가는날!보드랍고도 이쁜 오월의 푸르름에필연적인 관계로 맺어진 어버이ㅡ어린이ㅡ성년ㅡ스승 들 과잘지내야 한다고 엮어놓은요란한 오월초순이 슉슉 지나가니벌써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고단한 인턴생활이 적응이 되는지페이스톡이 뜸해진 딸에게뭘 가저갈까 물으니&amp;quot;묵은김치ᆞ파김치ᆞ달랑무ᆞ열무김치&amp;quot;라고 한다나도 웃고저도 웃었다ㅡ뉴요커 되기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PSokahHAUQtfTGs5DF42Id0l3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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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오는 날에 어버이날을  자축했다 - 오바클럽ㅡ두번째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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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08:27:30Z</updated>
    <published>2016-05-13T00: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르른 오월이니 어린이ᆞ어버이ᆞ스승ᆞ성년 들이여! 행복하여라!!라고 묶어준 오월 민심을 헤아려 임시 휴일까지 내준 소란한 오월이었다ㅡ 각자의 어버이날로 부산하게 주말을 보내고 난 월요일 나비농장님의 전화로 번개가 시작됐다 가까이들 살으니 모이는건 쉽상이요ㅡ 참석하지 않으면 손해라는걸 아는 도시농부들은  적잖케 내리는 비님 덕분에 하루종일  한가한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GK0oB_H5QoPkx2RzFRQEHZ0L6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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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좋아하거나ᆞ누군가가 좋아해주지않는다고 생각하는 - 쉰일곱이 본 젊디 젊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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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5-01T01:42:43Z</updated>
    <published>2016-05-01T01: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이들 나오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가그렇고 그럴것이라고 섣부른 판단을 했다간큰 코 다칠 영화를 봤다 혼기 꽉차거나 ᆞ지나버린 과년한자식들이 이집저집 넘쳐나는이 시대에 이기에ᆢ다소 억지스런  도입부분을 참아내자자연스레 빠져드는  이 세커플의 세계ㅡ로들어가게 되었다나이들수록 아버지 김무생선생이 오버랩 되는김주혁ㅡ나이들어가는 아들들의 모습이 리얼하다못해실지로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2lqdBIAK2k17giTUS8EFlCtyz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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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바 클럽&amp;quot;에  부쳐 - 강남탈출 ~~유쾌한 사람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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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6-04-30T02:25:28Z</updated>
    <published>2016-04-30T0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은 그랬다.백년 된 차나무에서  만들었다며일단 분위기를 제압하는최동다 팽주께서 건네주는보이차를 음미하는 자리에서박순천 야인님과이나비농장님그리고 한청마.강남생활을 청산하고서도멀리 가지 못한네사람의 조합은성별과 나이를 뛰어넘어여기 저기맞는  부분들이 있어이따금씩의 번개에서 볼수있었다나무와 차와 꽃  ᆞ부동산그리고 음식에 관한 고수ㅡ최동다사업과  가족애와 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wX%2Fimage%2FGuX4q17WfzEmfM69GxZIwsFnh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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