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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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Edition
Release date. Oct 05. 2022
캥거루도 사람도 사는 호주라서,
호주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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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킷
캥거루도 사람도 사는 호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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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화
- 전체시간
- 59분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호주이민을 생각해 보시거나, 계획중이신분
호주이야기가 궁금하신 분
호주 간호사이민을 생각하시는 분
라이킷 수
7
브런치북 소개
빨간 흙에, 커다란 지구 배꼽이 있고, 캥거루가 뛰어다니며, 커다란 거북이가 아름다운 산호섬을 유유히 헤엄치는 아름다운 호주는 12000개의 해변이 있는 낭만의 섬입니다. 그래도, 이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 곳이기도 하죠. 그래도, 자연 가까이 머물면서 언제나 힐링을 하며,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곳에서 여행을 한번 해보시 길 추천합니다.
호주 사는 이야기
소속 직업간호사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호주 이민을 생각하는 분들께, 호주 이민자가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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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호사 이민의 여정.
호주 간호사 얼마나 벌까? 워라밸 가능 ㅡ!현실적인 호주 간호사를 이야기에 앞서, 간호사를 하게 된 이야기를 먼저 하고 싶다. 사실 나의 꿈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었다. 내가 살고 있는 한국보다는 더 나은, 다른, 멋진 곳이 어딘가에 더 있을 거란 생각을 어려서부터 해 왔다. 이건 아마도 내가 아주 어렸을 때 이민을 간 큰 고모네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릴 땐, 전화기도 영상 통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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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간호사로 살아남기-호주간호사곽캐시 생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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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에서 호주 간호사 되기.
원래 영어를 좋아했다. 읽는 것도 공부하는 것도. 잘난 체하며 해리포터 원서를 손에 쥐고, 지하철에서 고속버스에서 읽고 하는 혼자 만의 쾌감이 있었다. 그 꼬부랑글씨에 꼬부랑 말투!! 그 멋있음이 날 더 심취하게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졸업하고 입사를 했다. 신출 내기였지만, 나름 괜찮다고 하는 외국계에, 일도 미국인 사장 통역이라고 해서 덥석 지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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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