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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정보

brunch book First Edition Release date. Nov 17. 2019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요니킴
brunch book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현재와 미래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무기력에 빠져 의욕이 없는 사람들에게 어디론가 훌쩍 혼자 떠나고픈 사람들에게
라이킷 수 25
브런치북 소개

내가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뚜렷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운이 좋게도 내 길을 빨리 찾은 편이었다. 뭔가를 창작하는 게 좋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것 하나만 바라보며 차근차근 앞을 향해 나아갔고, 그럭저럭 갖고 있는 재능으로 남들보다 좀 일찍 취직하며 그럭저럭 평범한 하루를 지냈다. 좋아하던 일이 두 번 다시 꼴도보기 싫은 일이 되어버리기 전까지는. 퇴사 후 증상은 무기력증과 대인기피증. 그 증상이 우울증세였다는 사실은 캐나다로 떠나고 마음이 회복된 후 한참에야 알게 됐다. 어느날 갑자기 보이지않는 내 미래와 내 주변의 모든 것들로부터 도망치듯 떠난 해외에서의 1년. 처음으로 아는 이 없는 낯선 곳에서 고독과 직접 마주하며 나에 대해 낱낱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놓은 책이다.

제다
요니킴 소속 직업일러스트레이터

여행을 좋아하는 집순이. 퇴사 후 캐나다워홀을 다녀와 독립출판 <캐나다 떠나보니 어때>를 냈습니다.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여정을 기록. 지금은 감사함을 찾아 기록하는 관찰자.

Release date. Nov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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