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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눈, 철학의 말 문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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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눈, 철학의 말

by문성준

민감한 더듬이로 다른 세상을 보는 예술가, 그들의 감각적 언어를 번역해주는 철학자. 둘의 대화를 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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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처럼 보고, 철학자처럼 생각하기. 예술가들은 민감한 더듬이로 세상을 새롭게 보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누구보다 먼저 세상의 변화를 감지하곤 작품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감각적 언어를 사용하는 예술가들의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그런데 철학자들은 이런 예술가들의 말을 알아듣죠. 그들은 예술가들과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들의 말로 번역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곤 우리도 예술가처럼 세상을 볼 수 있게 도와주죠. 이 매거진에서는 철학자들의 말을 통해, 세상을 예술가처럼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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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문성준

철학을 가르치고, 예술을 씁니다. <내가 사는 세상 내가 하는 인문학>, <와인 예술 철학>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Table of Contents
  1. 01대답하는 학교, 질문하는 예술
  2. 02현대 속 근대교육
  3. 03예술이란 무엇인가
  4. 04예술은 거짓말을 한다
  5. 05은유라는 거짓말
  6. 06질문하는 거짓말, 현대예술
  7. 07질문이 필요한 시간
  8. 08창조의 창조: 마르셸 뒤샹
  9. 09타자를 마주하는 법: 제프 쿤스와 어린왕자
  10. 10낯선 감각 다른 너: 아니쉬 카푸어
  11. 11시간 새롭게 보기: 베르그송과 미래주의
  12. 12물건 다르게 보기: 로무알드 하주메
  13. 13낯선 몸, 새로운 정체성: 모나 하툼과 바바라 쿠르거
  14. 14새로운 눈 새로운 세계: 폴 세잔과 데이비드 호크니
  15. 15진짜와 진짜: 칸트와 구스타프 쿠르베
  16. 16가짜와 가짜: 이방인과 패트리샤 피치니니
  17. 17차이의 차이: 다윈과 린네
  18. 18언어 깨기: 비트겐슈타인과 조셉 코수스
  19. 19생각의 미래, 예술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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