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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거기, 영화가 있었다 영화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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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거기, 영화가 있었다

by영화 읽어주는 남자

다 포기하고 싶던 순간 다행히, 영화가 있었다. 20대 전부였던 그 스크린 속의 시간을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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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내야만 값져 보인 시기, 누군가에겐 청춘의 온도가 뜨거웠을 그 순간을 속만 태우며 버렸다. '해낼 수 있어!'라는 믿음이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으로 변하는 데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만신창이가 되어 다 포기하고 싶던 그런 순간이 올 뻔도 했다. 하지만 다행히, 내겐 영화가 있었다. 덕분에 버티고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왔다. 그 시간을 되돌아보고 싶다. 그래서 20대의 전부였고, 도피처이자 꿈을 보여줬던 그 스크린 속의 시간을 공유해 본다. 누군가가 아닌, 먼저 나를 위로하려 다시 그 시간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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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영화 읽어주는 남자

비(非 혹은 悲)평가의 영화 일기, 그리고 읽기. 시네마 유토피아를 꿈꾸는 마피아 '시네마피아'의 일원. ▶ "새로운 연재 제안은 언제나 환영이야!"

Table of Contents
  1. 01'부스러진 순간'을 적셔준 영화
  2. 02'둘리'에서 허세꾼까지
  3. 03<달세계 여행> 필름에 꿈을 새긴 예술가
  4. 04<시네마 천국①> 키스 뒤, 그 눈물에 관하여
  5. 05<시네마 천국②> 영화의 죽음과 그 이후
  6. 06<퍼펙트 게임> 기록에는 없는 퍼펙트 게임
  7. 07<머니볼> '빌리 빈'의 우승을 기다리며
  8. 08<록키> 내가 만들 사각의 링
  9. 09<굿나잇 앤 굿럭> 언론학도가 되었던 이유
  10. 10<그녀> 목소리가 들려준, 황홀한 고립
  11. 11<위플래쉬> 초콜릿을 거부한 짠내나는 남자
  12. 12<졸업> 무빙워크 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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