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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샤넬백! 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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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샤넬백!

by최유리

자존감과 정체성 그리고 옷 입기에 대한 최유리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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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Info

어릴 때부터 난 패션을 사랑했다. 오랜 내 부러움의 대상은 단골 쇼핑몰 사장이었다. 패션을 누리며 비싼 차를 타고 샤넬백을 멘 그녀의 삶은 완벽 그 자체였다. 난 그 삶을 소유하고 싶어 샤넬백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샤넬백은 비싼 솜사탕에 불과했다. 우연히 마주한 오드리 헵번의 점프 사진은 충격이었다. 비싼 물건 하나 없는 그 사진에는 자기를 드러내길 주저하지 않는 한 여성의 청량한 웃음이 있었다. 진짜 멋은 샤넬백으로 완성되는 게 아니었다. 이제 난 건강한 자존감과 진실한 소통에서 진짜 멋있는 삶을 꿈꾼다. 굿바이, 샤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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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최유리

패션힐러. 브런치, 팟캐스트, 유튜브에서 ‘건강한 의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yuri-choi.com

Table of Contents
  1. 01패션의 완성은 얼굴일까?
  2. 02누구나 한번은 공주가 되어야 한다
  3. 03놈코어는 패션 트렌드일까?
  4. 04데이트 룩의 정답
  5. 05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헤어스타일
  6. 06S대 점퍼 후배님들, 부디!
  7. 07임용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8. 08롤모델 선배가 되려면
  9. 09누군가의 여행 후 ‘지름 샷’에 씩 웃다
  10. 10질투보다 호감을 부르는 패션 전략
  11. 11트로피 와이프? 하나도 안 부러워!
  12. 12내가 진짜 ‘받고 싶은 선물’
  13. 13뭔가 허전했던 나의 ‘스드메’
  14. 14우리 우정에 명품백은 필요하지 않다
  15. 15우리들의 일그러진 인스타 스타
  16. 16굿바이, 샤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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