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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라가 걷다 보면 주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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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라가 걷다 보면

by주형원

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를 읽고 충동적으로 떠난 일주일간의 사하라 도보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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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를 읽고 거부할 수 없는 충동에 이끌려 한 달 뒤 사하라 사막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약 일주일 가까운 시간 동안 해가 뜨면 두 발로 사막을 걷고 별이 뜨면 사막 한가운데서 야박을 하였습니다. 즉흥적으로 떠난 여행이었지만, 덕분에 사막에도 비가 내리고 무지개가 뜨고 생명이 자라며 여전히 바람처럼 자유롭게 살아가는 유목민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길이 없다는 것 그것은 모든 곳에 길이 있다는 것을 의미했고, 정착할 수 없다는 것 그것은 자유로움을 의미했습니다. 사막은 다른 삶, 다른 길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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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주형원

파리에 살며 걷는 여행을 사랑합니다. 여러번에 걸쳐 산티아고 길을 걸었고, 최근에 사하라 사막을 걸었습니다. <여행은 연애> 여행에세이를 썼습니다.

Table of Contents
  1. 01생텍쥐페리를 읽고 사하라를 꿈꾸다
  2. 02사랑은 같은 방향을 보는 것
  3. 03별똥별 두 개와 진정한 사랑
  4. 04괜찮아, 여긴 마라케시야
  5. 05마라케시에서 사하라 가는 길
  6. 06사막에서 만난 행복한 광대, 솔렌
  7. 07본격적인 사막 횡단 시작
  8. 08아름다운 별, 사막에서의 첫날밤
  9. 09사막의 바람, 유목민 뮤지션 하리파
  10. 10사막 한복판에서 길을 잃다
  11. 11'사막에서 뭐 해?'
  12. 12사막에 무지개가 뜬다면
  13. 13아름다운 것들만 언제나 끝이 있다
  14. 14사막 횡단에서 배운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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