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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내 당신에게 헤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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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내 당신에게

by헤븐

여자로서의 애정과 동시에 애증의 존재이기도 한, 유일한 내 편이자 적이기도 했던 친애하는 엄마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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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존경하는 두 인물로 ‘엄마’와 ‘신사임당’을 말했었다. 그러나 이젠 고백해 본다. 삶을 흐르며 때때로 그건 슬픈 거짓말이 되어 갔다는 것을. 그녀들도 모범적이거나 도덕적이고 싶지 않을 때가 있지 않았을까. 타고난 젠더와 사회적 역할 코르셋이 나를 꽉 조이고 있다는 걸 알아차릴 무렵, 벗어버리고 싶어도 쉽게 도망치지도 못하는 영역을 알게 됐다. 그래서 대신 적기 시작했다. 생리라는 피의 연대기를 함께 흘러온 여자로서의 애정과 동시에 애증의 존재이기도 한, 유일한 내 편이자 적이기도 했던 친애하는 엄마를 향한 비밀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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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헤븐

읽고 쓰며 마음챙김을 수행하는, 일개미 11년차와 워킹맘 2년차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삶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집필노동을 유지 중이나 요즘은 영 힘드네요. 그래도 해보려고요. 끝까지

Table of Contents
  1. 01어디예요.
  2. 02지갑 저기 있어. 너 다 써
  3. 03엄마의 엄마들이 미웠어
  4. 04삶의 가이드라인을 잃었을 때
  5. 05내 편 하나쯤이란 비겁한 생각
  6. 06‘나의 아저씨’를 당신께 고백했던 날
  7. 07더 예민하게 살아 보려고.
  8. 08뜨거워도 결국 식어요. 그게 사랑이잖아
  9. 09수면 위로 올라가 금기에 닿았을 때
  10. 10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11. 11사랑을 기억했어도, 그렇게 가버렸을까
  12. 12내 꿈은 당신보다 먼저 죽는 거야
  13. 13타고난 거짓말쟁이
  14. 14친애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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