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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영화의 시간 영화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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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영화의 시간

by영화 읽어주는 남자

2018년 관객 수를 기준으로, 저자가 뽑은 각 계절별 대중의 감성을 대표하는 영화 그리고 위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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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의 끝은 늘 쓴맛이었다. 놓아주고 싶은 기억에 몸부림치고, 새로운 시간이 아쉬움을 털어주기만을 기다렸던 것 같다. 그러다 영화라는 기억이 한 숟가락씩 들어가게 된 이후에야 하나의 끝에서 달콤함을 함께 느낄 수 있었다. 올해도 함께해준 영화를 꺼낸다. 그리고 쉽게 보내주기 싫은 마음에 함께한 시간을 추억하며, 글을 쓰는 시간을 가졌다. 끝과 시작의 경계에서 무엇인가 기억하고 기록한 시간. 이 글이 2018년을 돌아보고,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또한, 글을 읽는 모두에게 값진 위로를 건넬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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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영화 읽어주는 남자

영화 비(非 혹은 悲)평가, 그리고 시네마 유토피아를 지향하는 영화 마피아. 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쓰는 영화 기록자.

Table of Contents
  1. 01<1987> 광장은 항상 거기에 있었다
  2. 02<코코> 죽음으로 그린 동화
  3. 03<레디 플레이어 원> 대중문화를 향한 러브레터
  4. 04<셰이프 오브 워터> 물속에서 찾은 자유
  5. 05<리틀 포레스트> 잠시, 미뤄둬도 괜찮아
  6. 06<곤지암> 402호 귀신의 비밀
  7. 07<인피니티 워> 영화가 아닌, 영웅들의 콘서트
  8. 08<버닝> 글을 쓸 수 없던 흙수저 작가
  9. 09<독전> 믿어야만 살 수 있는 자들의 전쟁
  10. 10<허스토리> 그렇게 하나, 그렇게 역사가 된다
  11. 11<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톰 크루즈와 에단 헌트
  12. 12<신과함께-인과 연> 조명 받지 못한 이정표
  13. 13<완벽한 타인> ‘완벽한 타인’은 누구였을까
  14. 14<보헤미안 랩소디> 부활한 프레디 머큐리
  15. 15<성난 황소> 마동석의 이미지는 죄가 없다
  16. 16<국가 부도의 날> 그 ‘디폴트’는 ‘폴트’가 아니다
  17. 17<도어락> 안식할 곳 없는 청년들의 지옥도
  18. 18<마약왕> 선명한 송강호의 얼굴과 떠도는 환영들
  19. 19<범블비> ‘파괴의 미학’을 파괴하다
  20. 20에필로그 - 그와 영화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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