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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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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7:5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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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회사에서 마케팅을 합니다. 회사를 탈출하면 방탈출을 즐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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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방탈출_무비무드 &amp;lt;Once oven a Time&amp;gt; - 서툴러도 괜찮아요! 힐링을 주는 무비무드 방탈출</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9</link>
      <description>25년의 마지막 방탈출 후기를 뒤늦게 옮긴다. 연차찬스를 맞아 무비무드를 갔다. 남편과도 둘이서 도란도란 하기 좋을 것 같아서였다. 실제로 남편은 이 방탈출은 안전(?)하고 간단하게 하기 좋다며 무비무드를 좋아했음 ㅎㅎ ​ ​ ​ 우선 &amp;lt;Have a Good Tape, Dave&amp;gt;를 즐기고 연방으로 Once oven a time 을 했다.   ▼ 인스타그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YQIstwQFCsVeAFw0VIcjA5aBc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14:08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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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임산부석 출퇴근 90%의 배려와, 10%의 외면&amp;nbsp; - 누군가가 당연히 나를 배려해 줄 거라는 생각이 있었나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8</link>
      <description>임신한 지 32주가 되었다. 지금까지의 출퇴근길 중 임산부 배려석에서 앉지 못하고 임산부가 아닌 분께 외면받은 적은 10% 정도이다. 그래도 90%는 배려받는 셈이다. 매일 아침, 그리고 퇴근길 핑크색 임산부석을 마주하며 겪는 일들이 있다. 하지만 SNS에서 본 것처럼 나는 그렇게 매서운 실패의 경험은 하지 않았다. 지나치게 뭐라고 하시거나 하는 빌런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LIk8R-txoAnuG10qJeOI8dawb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3:19:08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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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남 방탈출_&amp;lt;락다운 시티&amp;gt;_판타스트릭 TGC점 - 100분 꽉채운 육각형 테마</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7</link>
      <description>*해당 테마는 업체로부터 협찬을 받고 게임을 진행하였으며,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이번에 정식 오픈한 판타스트릭 TGC점의 &amp;lt;락다운 시티&amp;gt; 초대를 받아 방문해보게 되었다.  판타스트릭 매장은 이전에 테이프도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서 역시 재미있을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다. 가오픈때도 재밌을 거라는 얘기를 들었고 정식오픈하며 추가 된 것들도 있다고 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tiyiLzd2EiFSbOa-soeNPk8oM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23:29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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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남 방탈출_&amp;lt;5관 E열 4번&amp;gt; 키이스케이프 무비무드 - 한 편의 영화같은 테마</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6</link>
      <description>밀려버린 2월의 후기!! 2월의 방탈출 후기를 지금쓴다 ㅎㅎ ​ ​ 2월의 설날 연휴 마지막날 문득 이번 설에는 방탈출을 못했다는걸 깨달았다. 따흐흑..ㅠ 그래서 연휴가 끝나갈 무렵 갑자기 뭐라도 방탈출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럴때 놀아줄 수 있는 사람은 남편 ^^ ​ ​ 남편과 함께 할 방탈출을 급하게 찾았다. 그러다가 방탈출 난이도도 높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xH9opNb4BHR2uQiEEB9_PVPnSo.gif" width="368"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8:08:20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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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뇌는 계속 발달한다『멍청해지기 전에 읽는 뇌과학』리뷰  - 나이 먹어서 그렇다. 뇌가 안돌아간다 핑계는 이제 금지!</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5</link>
      <description>뇌는 다룰수록 발달한다 이제 뇌핑계 대지 말자   한 마디: 우리 뇌에 대해서 하고 있는 오해들 두 마디: 뇌는 계속 발달한다. AI처럼! 이미지: 나무 (가지를 계속 뻗어 나가고 자란다) 추천 대상: 뇌가 멍청해지는 것 같은 분 질문: 마케터로서 AI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까? 이 일의 변함없는 가치는? -&amp;gt;마케터는 변화나 감흥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 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wfmrL2TKgcvcR6JBPxfVqhy9oa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19:52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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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학로 연극 &amp;lt;슈만&amp;gt;공연 후기_더굿씨어터 연극리뷰 - 귀가 호강하는 클래식과, 순애보적 사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4</link>
      <description>시어머님과 남편과 함께 대학로에서 데이트를 하기로했다. 맛있는 밥을 먹고, 연극을 보기로 했다.  대학로에는 좀 가벼운 연극들이 많아서, 보실만한게 어떤 게 있을까하다가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연극 &amp;lt;슈만&amp;gt;을 보기로 했다.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0886     &amp;lt;슈만&amp;gt;은 혜화역 1번출구에서 가까운 더굿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Scwued2SWDcR8ZzRWb_tpfbl5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39:58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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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남 방탈출&amp;lt;도어런&amp;gt;_룸즈에이 강남점_3명이면 고! - 3인 최적 테마! 신박한데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3</link>
      <description>이날 나이키 팝업인 &amp;lt;발톱의 역습&amp;gt; 을 하고 나서 한 방만 하기에 아쉬워서 가볍게 연방을 할 테마를 찾다가 3인팟으로 하기 좋은 &amp;lt;도어런&amp;gt;을 하게 되었다.  매장은 플러스 부동산 옆의 지하2층에 위치해있다. 강남역에서 가까움!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문을 열자마자 이런 보라색 입구가 나온다. HELLO ESCAPER! 방탈출러들을 반기는 문구가 귀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nwt7HK2ZMUfrHfoUt-Oc6R5zI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2:27:11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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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버지가 준 명함, 소개해준 곳은 &amp;lsquo;난임 한의원&amp;rsquo; - 아기 생기는 보약을 먹기 위해 펼친 탕비실의 첩보작전</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2</link>
      <description>아버지가 소개해 준 명함  &amp;ldquo;여기 한 번 가봐&amp;rdquo;  아버지가 내게 명함을 하나 내밀었다. 고모들이 소중한 정보라면서 알려줬다고 하셨다. 거기에는 &amp;lsquo;OO한의원&amp;rsquo;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amp;ldquo;이게 뭔데요?&amp;rdquo; &amp;ldquo;고모들이 유명한 한의원이라고 가보라고 하더라. 거기 가서 약 먹으면 무조건 애가 생긴데.&amp;rdquo;  갑자기 얼굴이 붉어지는 느낌이었다. 아버지가 친척들 간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frwoKCNhT-1sHc7llp6zu3Dak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9:37:29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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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 한 달에 몇 번 해? 혹시 피임하는 거 아냐? - 임신 조언이라는 포장지에 싸인 잠자리 참견</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1</link>
      <description>너네 한 달에 몇 번 해? 혹시 피임하는 거 아냐?  &amp;ldquo;방금 전에, 삼촌이 뭐라고 하는 줄 아냐? 너네 몰래 피임하는 거 아니냐고 귓속말하시더라.&amp;rdquo;  결혼식장에서 시어머니가 나에게 전달해 준 말이었다. 어머님은 정말 웃기시다는 듯이 큭큭대며 악의 없이 말씀하셨다. 그 대화에서는 우리 부부가 정말 피임을 안 하는지 떠보시거나 궁금해서 말을 전달하는 의도 같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VaRoTXyCVhmCbVAdcsW1lGhdxt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56:02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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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촌 브런치 팝업 &amp;lt;작가의 꿈&amp;gt; 등단작가로 방문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40</link>
      <description>인스타 후기도 함께 남깁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P7-jWkkv6b/  브런치가 10주년 기념으로 서촌 유스퀘이크에서 [작가의 꿈]이라는 전시 팝업을 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에도 팝업을 해서 참여를 했고 올해도 기쁜마음으로 구경을 갔어요.  https://brunch.co.kr/@ojen1128/304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9PATf3D_hilPvWO00AnXjL8m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5:51:02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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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마케터의 즐겨찾기 상위 사이트  - 업무 할 때, 휘리릭 한바퀴 돌면 업무 끝, 야근 끝!</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9</link>
      <description>어제 헤르미온느가 되는 뉴스레터 편에 이어, 마케터로서 도움이 되는 사이트들을 추천한다. 업무를 할 때 도움을 많이 받는 사이트다. 이런 정보는 책에서 많이 얻는다. 너무 구식이기는 하지만 독서를 하다보면 마케팅 도서에서 괜찮은 정보를 추천해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바로 들어가서 즐겨찾기에 추가를 해 둔다. 이미 유명한 사이트도 많지만, 지금껏 꾸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lOJgpsguJzNW-9yLPv9vhTSh7p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1:41:46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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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헤르미온느는 뉴스레터를 봅니다 - 트렌드를 속전속결로 공부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8</link>
      <description>&amp;ldquo;선생님 혹시 헤르미온느세요? 혹시 시간을 멈추거나 돌릴 수 있어요?&amp;rdquo; &amp;ldquo;혹시 몇시간 자요?&amp;rdquo; &amp;ldquo;잉 왜요?&amp;rdquo; &amp;ldquo;아니 이런거 어떻게 다 챙겨보시나해서요.&amp;rdquo; ​  실제로 들은 말들이다. 최근 트렌드를 이야기 하거나, 요즘 화제가 되는 OTT프로그램을 봤다면서 이야기를 할 때 사람들이 한 말이다. 그니까 회사에서는 야근을 하고, 집에가서는 OTT프로그램도 다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VRTDSvM9gs-N9bVOCcRypTpBN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13:11:57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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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비빔인간&amp;rsquo;이라 불려도 좋은 이유: MD와 마케팅 사이 - 마케터를 하다가 MD도 하게 된 사람의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7</link>
      <description>마케팅 VS MD &amp;rarr; 마케팅&amp;amp;MD  &amp;quot;마케팅이랑 엠디랑 둘 중 뭐가 더 맞아요?  온라인 팀으로 옮긴 지 5-6개월 지나자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같은 팀 사람들이 물어보기도 했고, 다른 팀 사람들이 물어보기도 했다. 대답을 하면서, 점점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었고. 이 글도 쓰게 됐다.  현재 일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 마케팅팀에서 일을 2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tjotGMAA2GJruN1cK7O2eMJbB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7:09:50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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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머신은 필요하지 않아요.&amp;nbsp; - 20대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6</link>
      <description>&amp;ldquo;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amp;rdquo; &amp;ldquo;음.. 글쎄요. 아니요.&amp;rdquo;  얼마 전, 회사에서 대학교 축제에 부스를 내게 되었다. 우리 팀 사람들은 나가서 업무지원을 했다. 귀를 전부 덮은 헤드폰을 끼고, 살결이 보이는 짧은 옷을 입은 학생들이 우리 앞을 지나갔다. 그들을 보며 가장 20대에 가까운 막내는 연신 부럽다는 소리를 했다. 팀장님은 우리에게 넌지시 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WV5i9OCxmWz8zQnbHRIBq4MWo0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13:36:48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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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카페에서 신메뉴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 결혼을 안해도 자식을 낳는다 내새끼 같은 신메뉴 개발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5</link>
      <description>카페에서 신메뉴를 가장 많이 먹는 사람은?  빈필드에서 신메뉴를 가장 많이 먹어본 사람을 꼽으라면, 열에 아홉은 알앤디팀(메뉴개발팀)의 엔젤 대리를 지목할 것이다. 나머지 한 명은&amp;hellip; 아마 엔젤 대리 본인일 거다.   신메뉴 개발이 시작되면, 엔젤 대리는 먼저 기본 레시피를 만든다. 시럽을 덜 넣었다가, 휘핑을 올렸다가, 다시 빼고, 다시 올린다. 다른 원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HPPygQgPDdkdu-HJoxBAuLIhyJ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2:03:05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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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인이 필요한 순간 신입의 버티는 법 - 카페인만큼 해결책이 필요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4</link>
      <description>*물론 저는 현재 신입사원이 아니지만.. 커피회사 신입사원 시절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글을 써봤습니다! 신입인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신입 사원으로 출근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카페인이 필요한 때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요즘 나에게는 카페인만큼 해결책이 필요한 순간이 많기 때문이다. 아직도 어떻게 하면 해결책이 굴러떨어질지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AHLblSmhptXOIhvcQpeeYyV4f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3:08:43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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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피디? 피디 이름이에요? - 신메뉴를 개발하는 복잡한 이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3</link>
      <description>​ ​ &amp;ldquo;이번 겨울 시즌 엔피디 회의에 들어오셔야 해요.&amp;rdquo; 팀장님의 말을 들은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amp;nbsp;고개는 끄덕였지만, 속으로는 물음표만 가득했다.&amp;nbsp;엔PD...? 그건 누구신데요...? 설마 새로 온 PD 이름인가? 아, 다른 파트에서 광고 영상 찍는다고 했는데&amp;hellip; 그 사람 이름인가 보다.  &amp;lsquo;아메리카노 회의실&amp;rsquo;. 우리 회사 회의실 중 가장 넓은 이곳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Oyq2acRaozwGdZk7cTd1S_Cx9z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1:46:44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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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탈출 시즌5_1-2화 리뷰, 성장형에서 연극형으로 - 캐릭터는 사라지고, 연극형 방식으로 바뀐 대탈출 (※스포일러 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2</link>
      <description>대탈출 더 스토리! 즉 대탈출 5가 나온다는 소식에 엄청난 기대를 했다! 내 지금 최애 취미 &amp;lt;방탈출&amp;gt; 나는 방탈출+인생 에세이를 낼 정도로 방탈출에 미쳐있다. (물론 잘하진 못함)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48065928629  대탈출 시즌 1~4는 여러 번 돌려봤을 만큼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Xvtdn7utd1q7psdxV8UZXqyeS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6:57:19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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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대 방탈출_&amp;lt;우정&amp;gt;(제로월드 라이브 시네마) - 몰입형 인생 방탈출 &amp;lt;학교&amp;gt; 진짜.. 너무재밌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103s/331</link>
      <description>올해 2월에 한 테마 리뷰입니다!  제로월드에서 라이브 시네마 &amp;lt;우정&amp;gt;테마가 나오자마자 캐슈넛님이 우정무새처럼 우정을 엄청 가고 싶다고 하셨다. ​ 전문 배우들과 함께하는 테마라니! 아니 라이브+시네마라는 이름으로 살아 움직이는 영화관이라니? 너무 재밌겠다 .. 싶었지만 영상이 좀 무섭긴 했음 스토리 소개는 따로 없고 영상을 보고 가심 좋을듯!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4AgsUyK1Y_otyozZ8r3nF8uYf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2:04:02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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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첫 번째 레슨, 이 카페만의 시그니처가 있을 것! - 주말마다 펼치는 나만의 미식회, 나만의 시장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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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첫 번째 레슨, 이 카페만의 시그니처가 있을 것 소금빵이 맛있다는 말에 귀가 쫑긋해졌다. 바로 지도 앱을 열었다.&amp;nbsp;&amp;ldquo;소금빵에 아인슈페너 조합이면 무조건이지&amp;hellip;&amp;rdquo; 소금빵도 좋지만, 위는 달콤하고 아래는 쓴 아인슈페너의 크림에 소금빵을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 요즘 나의 최애 조합이다. 물론 소금빵 사이에 계란을 끼워넣은 소금빵 샌드위치도 좋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3s%2Fimage%2F93t68WaaS3YcX6w_tLWjLQwH2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3:13:42 GMT</pubDate>
      <author>오지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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