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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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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 감상,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3: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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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감상,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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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 반야심경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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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관자재보살은 중생을 돌보고 구제하는 보살입니다. 중생이란 매순간 괴로움을 반복하는 존재입니다. 흔히 어리석은 중생이라는 말을 쓰는데 어리석다는 건 비난조가 아니라 단지 모른다는 표현일 뿐입니다. 매순간 괴로움을 반복한다는 것을 모르고, 괴로울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괴롭지 않을</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10:52:56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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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팟 터치 - 첫 스마트 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10d9/44</link>
      <description>기억이 정확하지 않은 편이라서 내 첫 스마트 기기가 아이팟 터치였는지, 스마트폰이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최소한 스마트 기기라는 자각을 갖고 사용한 것은 아이팟 터치였다. 이걸 산 것은 어떤 마트에서였던 것 같다. 대뜸 사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사주셨다. 그렇게 아이팟 터치를 처음 쓰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그렇게 큰 화면에 얇고 가벼운 기기가 놀라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nKQRVZRjX43epVIo96Jo2q2t3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0:19:06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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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익, 오픽 준비하기 - 영어에 익숙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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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토익 시험을 봤다. 920점을 받았다. 별로 준비를 하지 않았다. 모의고사 몇 회 풀어본 것이 고작이다. 어디서 뻐댈 점수는 아니지만 이 점수라도 받고 싶은 사람이 많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것이다. 그런데 준비도 없이 900점대 받아 간다 하면 꽤나 재수가 없다. 오픽 성적도 가지고 있다. IH다. 오픽은 정말 아무런 준비 없이 오픽의 존재</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11:42:37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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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사 김정희의 서예와 선 - 자유분방한 선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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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수학에서 도형을 배웁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기본도형입니다. 점, 선, 면, 각이라고 하는 4가지입니다. 14살이면 배우는 거라 누구나 상식으로 알고 있는 개념입니다. 도형을 그리려면 당연히 선을 그립니다.  선은 모든 형태의 기본입니다. 미술에서도 선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어디에서 미술을 배우든 선에 대해서는 배웁니다. 입시 미술을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_WUsTHTK00ASM6vvDFHju5AFukQ.JPG" width="477"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2:09:09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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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뚤빼뚤 조선 백자 - 현대인의 미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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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선시대 미감에는 소박하고, 단아한 절제미가 있다고들 합니다. 오랫동안 전혀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달항아리로 대표되는 조선의 예술품은 아무리 봐도 별거 아닌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칭도 맞지 않고, 온전히 원의 형태가 되지도 않으며 밑바닥, 윗 주둥이 역시 온통 삐뚤빼뚤합니다. 동그랗게 만들려다 실패한 것만 같았습니다. 이걸 보고 어떤 멋을 느낄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kqCqcvg0gnT_Wl7PYqPCJ5HsB0A.PNG" width="23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10:26:5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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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팟 셔플 - 역대급 편리함과 최악의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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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경 아이팟 셔플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새 상품도 65000원밖에 하지 않은, 애플 기기 치고 굉장히 저렴한 제품이었습니다. 굉장히 작은 MP3 플레이어입니다. 손가락 마디 정도의 사이즈에 무게도 정말 동전 몇 개 든 것처럼 가벼웠습니다. 아주 앙증맞은 외관입니다. 후면에는 클립이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옷깃에 매달거나, 바지춤에 달고 다니면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Trn__x-fqYKPAWcdQSPpoav0B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09:37:3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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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팟 클래식 - 10년 묵은 엠피쓰리</title>
      <link>https://brunch.co.kr/@@10d9/36</link>
      <description>까마득한 기억 속, 첫 애플 기기는 아이팟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팟도 종류가 많은데 클래식이었습니다.  당시 중고로 샀습니다. 돈도 없었고, 중고라도 크게 상관 없을 것 같았습니다. 요즘이야 당근마켓이지만 그때는 중고나라가 일등이었습니다. 여러 제품을 알아 보며 사기 안 칠 것 같은 사람을 찾았습니다. 그때 구입했던 것을 보면 가격도 꽤 괜찮았을 걸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YmkvY1VFvh69hxdJ32nmnOVqb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11:08:0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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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가지 초상화 1 - 고대 이집트 미이라부터 인스타그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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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집트의 미이라에 그린 인물의 초상화입니다. 성격이 그대로 보이는 듯합니다. 앙다문 입술과 힘이 들어간 눈썹, 미간. 깡다구 있어 보이는 눈빛. 자기 일에 책임감이 분명하고, 약간은 깐깐하지만 그래도 털털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뚝 솟은 코가 인상적입니다.  이집트 그림의 훨씬 이전, 이 조각은 고대 그리스 조각입니다. 이 당시의 조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d9%2Fimage%2FW4jkaefIev61XU9VrpyBOXbd0Gs.JPG" width="306"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10:26:24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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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어 능력이 부족해 수학 문제를 못 푸는 학생들 - 시험이 사라진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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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들 중에는 문제를 풀고 싶어도 못 푸는 학생들이 많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이유다. 글자를 아무리 읽어도 상황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어떤 수와 30의 합은 어떤 수를 4배 한 것보다 3만큼 크다. 어떤 수를 구하여라. 2. 학생들에게 연필을 나눠주려고 한다. 한 학생에게 3자루씩 나눠주면 4자루가 남고</description>
      <pubDate>Mon, 10 May 2021 09:10:26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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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에게 수학 시험이란 - 매주 보는 학원 시험들</title>
      <link>https://brunch.co.kr/@@10d9/31</link>
      <description>학원에서 시험이 많다.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보는 단원 테스트, 월말평가, 분기마다 있는 반배치시험이다. 거의 매주 시험이 있다. 학생들은 이렇게 많은 시험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고, 못 봐서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선생 입장에서는 못 본 학생에게 더 신경을 쓰기도 하고, 잘 본 학생에게 더 어렵고 난이도 높은 문제를 주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0:30:11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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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들의 사정 &amp;mdash; 부모님 - 중학교에 올라온 아이들의 머릿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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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반 년 동안 14살짜리들을 가르쳤다. 3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13살, 초딩이었던 애기들이다. 나도 나이를 먹어 가고, 몇 년 전 드림클래스 했던 때와 또 다른 나이대가 되었다. 20대 초반, 중반, 그리고 지금은 후반의 끄트머리다. 스스로 어른이라고 하기 부끄러운 나이면서도, 내가 학생 때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 중 내 나이였던 분도 계셨고, 한 2</description>
      <pubDate>Sun, 04 Apr 2021 12:49:1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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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 - 중학생 수학 가르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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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1학기 정수와 유리수 단원에 나오는 문제가 있다.   &amp;ldquo;철수와 영희가 계단에서 가위바위보를 하여 오르고 내리는 게임을 한다. 게임에서 이기면 3칸을 올라가고, 지면 2칸 내려온다. 둘은 총 8판을 했고, 철수는 6판을 이겼다. 맨 처음 서 있는 계단을 0이라고 생각하고, 게임이 끝난 후 철수와 영희가 몇 계단 차이나게 서 있는지 구하여라.&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11:50:21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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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결정하는 당신의 투표권 - AI와 투표</title>
      <link>https://brunch.co.kr/@@10d9/28</link>
      <description>구글 광고는 엄청나다. 한때 아주 짜증나는 유튜브 광고가 자꾸만 올라와서 설정을 바꿀 수 없나 뒤진 적이 있다. 구글 광고는 사용자에 맞춰 적절하게 띄워준다고 한다. 깜짝 놀랐다. 구글 계정설정에서 광고 개인설정으로 들어가니 나에 대한 태그가 수십 개나 있었다. 구글은 알게 모르게 나의 모바일 기기 사용 기록을 수집하고 이를 통해 나를 분석했다. https</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3:19:55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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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찍고 수십억 가치가 생긴 그림들 - 한국의 자존심, 김환기와 이우환</title>
      <link>https://brunch.co.kr/@@10d9/26</link>
      <description>현대미술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언제나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amp;lsquo;현대미술? 그거 사기 아니야? 점 하나 찍고 온갖 의미를 갖다 붙여서 수억, 수십억씩 가격을 매기고. 그런 거 누가 못 그려, 그건 예술작품이 아니지&amp;rsquo;  맞는 말입니다. 그저 붓에 물감을 묻혀 점을 찍었을 뿐이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 그림이 몇 억이나 하는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애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x2qfbNiA6FEM2Nf4aVrt07j840.JPG" width="322"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2:31:22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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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악과 분열</title>
      <link>https://brunch.co.kr/@@10d9/22</link>
      <description>정의로운 사람은 자기의 어떤 폭력도 정당화 한다. 그들에게 정의롭지 못한 사람을 무찌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악행은 정의를 위한 불가결한 결단이다. 정의로움과 정의롭지 못함의 대립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자들은 지구 상에서 사라져 마땅하다. 처음부터 그것이 정의로움이 만들어질 수 있는 배경이다. 없어져야 할 것이 있기에 정의로워진</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8:40:05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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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쟁을 피하는 방법 - 남산이 무너졌구나, 황소가 쥐구멍에 들어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10d9/20</link>
      <description>다른 사람과 언쟁이 잦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슨 말만 하면 꼬투리를 잡고, 틀렸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과 만나면 피곤합니다. 별것도 아닌데 자기 주장을 펼치고, 득달같이 달겨듭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할 때도 있고, 지나치게 주장이 강해 불쾌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하나 따져가자면 피곤하기도 하고, 절대 받아들이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과 만나면</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0 08:49:56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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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몰랐던 현대미술 감상 2 - 현대미술 읽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0d9/19</link>
      <description>동시대미술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미술가들이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감거리가 됩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는 작가마다 생각이 있습니다. 이를 미술작업으로 만들어내면, 그것이 동시대미술입니다. 그렇기에 동시대미술은 주제별로 나눌 수 있고, 주제 아래서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생각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며, 작업의 재료에는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ceXQzNgv9bcCao-d6lAKKGPJ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0 09:15:1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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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바라보면 괜찮아집니다 - 감정과 괴로움에 대처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0d9/18</link>
      <description>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일었다가 사라집니다. 이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사람이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즐거움이 계속해서 유지된다면 몸에 무리가 갑니다. 슬픔이 사라지지 않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은 호르몬의 동물이라고 하는데, 감정 역시 호르몬의 영향을 강하게 받습니다. 호르몬은 늘어나면 줄어들도록, 줄어들면 늘어나도록 자동 설정되어 있습니다. 감정이</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0 08:11:45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guid>https://brunch.co.kr/@@10d9/18</guid>
    </item>
    <item>
      <title>당신이 몰랐던 현대미술 감상 1 - 현대미술 읽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10d9/17</link>
      <description>흔히 현대미술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대미술이 어렵지 않다고 말하는 글과 책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것들마저도 어렵습니다. 왜 미술사 이야기를 하는지, 왜 그렇게 머리를 굴려야 알 수 있다고 말하는지, 그렇게 할 거였으면 진작에 미술사 책을 읽었을 겁니다. 이 문제는 작가에게도 적용됩니다. 자기 작품을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하고, 재미도 느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moPZtTGOuLFxeYiW06EI9eE90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0 07:32:39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guid>https://brunch.co.kr/@@10d9/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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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즐거움은 언제나 괴로움과 함께 합니다. - 괴롭지 않은 것이 행복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0d9/16</link>
      <description>&amp;lsquo;새옹지마&amp;rsquo;라는 말이 있다. 어떤 노인네의 이야기인데 키우던 말 한 마리가 집을 나갔는데도 슬퍼하지 않고, 그 말이 애인 말을 한 마리 더 데리고 돌아왔는데도 기뻐하지 않았다. 자식이 다쳤는데도 슬퍼하지 않고, 다쳤기 때문에 전쟁통에 끌려가지 않았는데도 기뻐하지 않았다.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무미건조한 노인네다. 이렇게 살면 정말 재미없지</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11:01:33 GMT</pubDate>
      <author>백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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