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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그리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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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물은 마음이 흘리는 땀, 일상이 무겁지만 행복하기도 하고 살아가려고 땀 흘리다보면 생기는 마음의 근육을 기대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8:32: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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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은 마음이 흘리는 땀, 일상이 무겁지만 행복하기도 하고 살아가려고 땀 흘리다보면 생기는 마음의 근육을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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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자! 라는 말의 힘 - 나는 네가 필요해. 너도 내가 필요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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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요즘 멈추는 연습중이다 코어를 부여잡고 짧아진 근육과 마음을 세우려고 하고 있다 과거 오판들의 잔해가 널려져있고 조각진 그것들을 모아서 맞추다보면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소중한 내 시간, 내 마음 조각들을 조심스럽게 다루며 무너지지 않게 맞추며 살았더라면... 작은 결핍들을 돌보지 않고 외려 커다래지는 것을 그저 두고 보고만 있었던 걸 후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Jj%2Fimage%2FdXNLEAoxr5uGz1jgq9fidGVAo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6:10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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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 가방, 깁스, 그리고 노력 - 절망의 키워드들 앞에서 희망하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11Jj/14</link>
      <description>현관문 앞 복도에 쭈구려진 아이의&amp;nbsp;축구가방 언제 저 가방을 다시 매고 씩씩하게 '엄마 다녀올께' 하며 엘레베이터를 타게 될까? 주인의 등을 기다리다 지친듯 쭈구려진 가방을 보니 다시 한번 울컥 쓴 물이 올라온다.  아이야 힘들지 않아? 세달전 훈련 중에 왼쪽 삼각근 인대 파열로 한달 통깁, 한달 재활 훈련후 경기 복귀한지 한달남짓 되지 않았는데, 경기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Jj%2Fimage%2Fg3SvuBeHUq0EVQucjFADA6ha2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5:51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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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 = 질량/시간, 어쩔 수 없는 그만의 성질 - 고유의 질량에 뺏을 수 없는 시간을 나누는 움직임</title>
      <link>https://brunch.co.kr/@@11Jj/13</link>
      <description>그녀의 속도..., 그의 속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같은 또래의 다른 아이들에 비해 행동이 느리거나, 똑똑하지 못해서 속이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내가 잠시라도 절제력을 잃으면, 아이를 감싸안을 여유를 잃는 순간이면어김없이 체근하게 되고, 비교하면서 왜 우리 아이를 이리도 느리고 바보같을까.... 하게 되는 순간들이 자주 눈앞에 펼쳐졌다.  속도 = 질량/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Jj%2Fimage%2FqxtQyjIrec65fllHVgk59JzuF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5:21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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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멸의 욕구 - - 황폐화 되는 자아를 회피하고 싶을 때 일렁이는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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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에는 한번도 내가 내 목소를 들어보지 못했다 내 것이 아닌 언어로 이렇게 울부짖는 목소리 세계가 잘못되었다고 밤이 먼저 왔고 그다음에는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고 새들은 날아가서 그저 죽을 뿐이라고 얼음이 변화의 의미라고 나는 한번도 아이인 적 없었다고 1980년 가을 [뉴요커]에 실린 필립러빈의 시 &amp;quot;전에는 한번도&amp;quot;  이 시가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Jj%2Fimage%2FlabggyOGN4yw25kMPNdgEx-DZ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5:06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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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 멈추지 않기를 - 나에게 하는 사소하지 않지만, 사소한 부탁</title>
      <link>https://brunch.co.kr/@@11Jj/10</link>
      <description>사명을 바꾸기로 했다.  내 업무 메일에 마지막 문구  '끊임없이 질문한다. 쉬지않고 대답한다'  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Keep Inquiring Consulting  덕분에 공모 지원금을 받았다.    사실은 업무메일에 마지막 문구를 볼때마다  피곤함을 느끼곤했다.  그래도 경계를 넘는 노력을 해야 겠다고 생각해 지우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아무</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4:39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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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여행, 서로를 허용하는 인정의 장치 - 결국은 함께 여행이 되어 오히려 진보적일 수 있는 장치</title>
      <link>https://brunch.co.kr/@@11Jj/9</link>
      <description>남편과 아이들이 짧은 여행을 떠났다.일 많이 하지 말고, 조금 쉬라는 위로의 말과 함께....그 사이 나는 집정리를 해야 하고&amp;nbsp;회사 매출을 어떻게든 메꾸기 위해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을 만나야 한다.모른척하고 쉬어버릴 수도 있지만.아직 남은 11월과 12월을 정신없이 메꿀 순 없으니...뭐든 해놔야 한다. 짐을 꾸려놓느라 조금 늦은 출근길...다들 남편과</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4:09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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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의 시간과 공간 - -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지 않는 한 어른의 고충</title>
      <link>https://brunch.co.kr/@@11Jj/8</link>
      <description>일상생활과 미디어에 휩싸여 살며, 책은 뒷전으로 한지 세달정도가 됐다. 집 짓는 것들을 정리하느라,회사 팀 매출을 맞추느라,학교를 못가는 아이들의 돌봄에 직면하느라, 탱고-돌봄-보고서-새로 짓는 집-부모와 자식의 관계 이 사이를 줄다리기 하며 지낸 하루 끝은 결국 아이들을 재우다 아이들보다 더 깊은 잠에 빠져들곤 한다. 아침 이른 출근으로 적어도 30분에서</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3:51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1Jj/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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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 - - 내일은 없다 의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11Jj/7</link>
      <description>내일은 없다 - 어린마음이 물은 -윤동주 1934년 12월 24일  내일 내일 하기에물었더니 밤을 자고 동틀 때 내일이라고  새날을 찾던 나는 잠을 자고 돌아보니, 그때는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더라.  무리여!내일은 없나니......   빗자루 -윤동주 1936년 9월 9일  요오리조리 베면 저고리 되고 이이렇게 베면 큰 총 되지. 누나하구 나하구 가위로 종</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3:34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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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와 연대 - - 평범한 일상의 고충에서 찾는 환대라는 이기심</title>
      <link>https://brunch.co.kr/@@11Jj/6</link>
      <description>환대는 당위적인 것이라 생각했다.어느정도의 연대를 가지고 있다면 환대는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라고 생각했다. 자기 욕구를 상대방의 받아들일 지점과 상관없이 표출하면서 만드는 상처들에 대한 무관심이 속상하고 슬펐다. 그 상처가 예의 없음, 연대에 대한 무의지로 규정하면서 내 속은 더 썩어들어갔다. 미안해요. 죄송해요. 로 나의 최선의 예의를 다하고자 하면, 상</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2:59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guid>https://brunch.co.kr/@@11Jj/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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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 자유롭게 너와 내가 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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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아이, 여자아이를 하나씩 키우며,양성평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진보적인 척, 여성으로서 조금 생각이 있는 척 하는 가면을 벗고스스로를 들여다 보면,아들이라는 남성이 체제에 만족감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배려심도 가졌으면 좋겠다는모순적인 욕심과 맞딱들이고딸이라는 여성 역시 체제에 대한 만족감과 동시에 남성에 대한 투쟁적 의식을 가졌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Jj%2Fimage%2FchnGTehimuDdcUWqeoEsIC2dX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2:33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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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에 대한 작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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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짧은 주말을 많은 사람들과 지냈다.사람들의 표정과 마음을 살필새 없이 동네 김장을 돕고, 홀로 김장에 참여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뒷정리를 하고 지친몸으로 풀썩 집에 누워 있자니... 함께 했던 사람들의 기분이 어땠을까... 평소와 다른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상상들을 하게된다. 잠시 지나가며 '요즘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힘들어', '나</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4:31:21 GMT</pubDate>
      <author>라그리마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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