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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이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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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사진가 박이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5:0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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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사진가 박이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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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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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된다는 건 무엇일까.  난 여전히 내 아들과 어색하다. 물론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고 참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이따금 한 번씩 내 아들이라는 사실이 낯설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아버지의 이름을 불러만 보았지 아버지라고 칭함 받는 건 꽤나 어색하기만 하다. 아버지 될 준비가 아직 덜 된 것일까. 여전히 난 어린것만 같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다가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Kr%2Fimage%2FVvy41eFRCJX-F-356q-OVd4VJ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4:34:20 GMT</pubDate>
      <author>박이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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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도록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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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부재에 대해 또렷이 상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찾으면 늘 있었고 굳이 찾지 않아도 어디엔가 존재한다는 그런 믿음만 가득했습니다. 학창 시절 수련회 캠프파이어 앞에서 당신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었지만, 그저 낳아 키워주시는 은혜에 대한 고마움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 희미하게 당신의 부재를 떠 올려본 적은 있었지만 사실 그리 슬프지도 와닿지도 않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Kr%2Fimage%2Fuz5nM9cYDzI619cwCbO5vXPnq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59:28 GMT</pubDate>
      <author>박이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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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모레 일흔이라고 기죽지 말아요 - 68세 할아버지가 꽤나 트렌디할 수 있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1Kr/8</link>
      <description>친구는 나이를 넘어선다. 마크(Mark Bang, 영어 이름)와 나는 5년 지기 절친이다. 서른여덟의 나이 차이는 우리가 나누는 대화에 그리 방해가 되지 않는다. 내가 늙게 살아서일까, 아니면 마크가 젊게 살아서일까. 카톡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약속을 잡는데, 보통은 식사 후 커피를 마시거나 전시회에 함께 가기도 한다. 마크와 클럽 데이트 빼곤 다 해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Kr%2Fimage%2FMh5DTr-YtgLVBFFkaMiiLesa7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05:25:22 GMT</pubDate>
      <author>박이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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