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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종혁</title>
    <link>https://brunch.co.kr/@@11O6</link>
    <description>중국 충칭(重慶)에서 노무관리 전문가로 일하고, 《시사저널》 《세계도시정책동향》 고정 필진과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한다. 홍콩을 발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전업투자자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2:44: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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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충칭(重慶)에서 노무관리 전문가로 일하고, 《시사저널》 《세계도시정책동향》 고정 필진과 비디오 저널리스트로 활동한다. 홍콩을 발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 투자하는 전업투자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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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랍 성지인 우치코의 옛 번영을 담은 '교히나' - 술로 만나는 일본13: 시코쿠 우치코(內子)</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7</link>
      <description>상업과 생활 박물관 1층 가게의 &amp;lsquo;상품 판매(오후)&amp;rsquo;.  필자가 시코쿠에서 자주 봤던 단어는 목랍(木蠟)이었다. 목랍은 옻나무나 거먕옻나무의 열매를 짓찧어서 만든 끈끈한 납을 가리킨다.  열매를 가루로 만들고 삶아 짜내면 생랍(生蠟)이고, 이것을 표백하면 백랍(白蠟)으로 구분한다. 일본에서 생랍은 양초, 이발제 등을 만드는데 쓰인다. 백랍은 쓰임새가 더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LDgYJuDZndE2c_h3XUddGI97-J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9:00:11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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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의 작은 교토 오즈와 '가류블루와인 맥주' - 술로 만나는 일본12: 시코쿠&amp;nbsp;오즈(大洲)</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6</link>
      <description>오즈시 신시가지에서 구시가지로 건너가는 다리에서 본 오즈성.  시코쿠(四國)를 여행하면서 일본 성과 천수각을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곳은 오즈성(大洲城)이었다. 오즈는 전체 면적이 432㎢에, 인구는 3만 9900여명인 작은 도시다.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 10년 동안 주민이 7000여명이나 전출되어 4만 명이 무너졌다. 인구 상황만 보면 쇠락하는 도시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5NMxfsjqB2mkmKZVqSCw4OopX9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Sep 2025 09:00:21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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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름다운 일본 해성을 품은 '복숭아 위트 에일' - 술로 만나는 일본11: 시코쿠 다카마츠(高松), 이마바리(今治)</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5</link>
      <description>일본 3대 해성 중 가장 아름다운 성을 손꼽히는 이마바리성(今治城).  필자는 혼슈, 규슈, 홋카이도 등 일본 4대 섬과 오키나와 중 마지막으로 시코쿠를 찾으면서 전국시대 및 에도시대 성과 천수각에 대해서 연구했다. 시코쿠에는 일본이 국보로 지정한 5개의 천수각은 없다.  하지만 중요문화재로 지정한 7개의 천수각 중 무려 4개가 있다. 일본에서는 원형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5vqNi7F9vbkG40oZbdcxJEsVbQ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9:01:41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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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카가와 속 숨은 보석 마을의 '킨료의 사토' - 술로 만나는 일본10: 시코쿠 마루가메(丸亀), 고토히라(琴平)</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4</link>
      <description>카메산 정상에 지어진 일본의 중요문화재 마루가메성.  .JR 레일패스를 이용해서 시코쿠 북부를 여행하다보니, 마루가메(丸亀)에서 3박을 했다. 첫날은 예약한 호텔에 짐을 우선 맡기고 마루가메성을 갔다.  마루가메성은 높이 66m인 카메산(龜山) 정상에 지어진 평산성으로, 오래 전부터 성채를 쌓아 이용했다. 지금의 성을 쌓기 시작한 것은 1597년 사누키(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Yd3bBOOCetjvcjcB476-HtrMVL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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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공불락 고치성 옆 히로메 시장의 '지자케' - 술로 만나는 일본9: 시코쿠 고치(高知)</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3</link>
      <description>애니메이션 캐릭터로 객차를 꾸민 시코쿠 JR 특급열차.  필자는 시코쿠를 여행할 때 JR 레일패스를 이용했다. 그 덕분에 시코쿠 전역을 종단하고 횡단할 수 있었다.  종단은 카가와(香川)현 다카마츠(高松)에서 에히메현 우와지마(宇和島)까지, 횡단은 카가와현 마루가메(丸龜)에서 고치(高知)현 고치까지 했다.  JR 레일패스는 기한 내 JR의 모든 기차를 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KAAKL0bmm4TrC8OHET0jwL1k27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ug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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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성을 쌓아 건설된 도시 마츠야마의 '미컁주' - 술로 만나는 일본8: 시코쿠 마츠야마(松山)</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2</link>
      <description>마츠야마 시내와 도고온천을 운행하는 명물인 봇짱 열차.  일본 4대 섬 중 시코쿠(四國)가 가장 작다. 시코쿠는 10세기 헤이안시대에 확립된 옛 행정구역에서 4개의 율령국(律令國)이 있었기에 이름지어졌다.  근대에는 난카이도(南海道)라고 불렀으나, 율령국 체제가 오늘날 4개 현과 일치한다. 시코쿠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현은 에히메(愛媛)이다. 다른 큰 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DPQjWPMk6JkPYKl2ShN9dNC6Qs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9:00:23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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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 위스키 아버지 타케츠루의 '닛카위스키' - 술로 만나는 일본7: 홋카이도 요이치(余市)</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1</link>
      <description>후라노기차역 플랫폼에 장식되어 있는 상징물.  2023년에 필자는 30년 만에 일본을 찾아 6차례, 55일 동안 4대 섬과 오키나와를 다녔다. 일본을 입출국하는 날을 제외하고 날마다 여러 곳을 두루 구경을 다녔다.  그런데 홋카이도여행 4일차에는 오직 한 곳만 방문할 수 있었다. 중부의 도시인 후라노에서 남부의 요이치정(余市町)까지 내려와야 했고, 다시 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5asPi6PN1rRVXVOtf4oTqLiBiI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9:03:29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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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는 홋카이도 도전의 산실 '후라노와인' - 술로 만나는 일본6: 홋카이도 후라노(富良野)</title>
      <link>https://brunch.co.kr/@@11O6/50</link>
      <description>후라노 와이너리 옆에 조성되어 있는 라벤더 농장.  중국에서는 라벤더(lavandula)를 &amp;lsquo;쉰이차오(薰衣草)&amp;rsquo;라고 부른다. 주로 신장(新疆)위구르족자치구 서북부인 이리(伊犁)카자흐자치주에서 대규모로 자란다.  필자도 여름에 현지를 취재하면서 처음 보았다. 일본에서는 주로 홋카이도에서 자란다. 라벤더가 유명해지게 된 것은 후라노(富良野)시의 한 라벤더 농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J5juwhP_pz2C-Xbm03UjGJryYI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9:00:50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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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의 원시 자연을 담은 '고쿠시무소' - 술로 만나는 일본5: 홋카이도 아사히카와(旭川),&amp;nbsp;비에이,&amp;nbsp;비바우시</title>
      <link>https://brunch.co.kr/@@11O6/49</link>
      <description>하늘에서 내려다 본 홋카이도. 설산과 호수, 드넓은 대지가 보인다.  필자는 중국에서 여객기를 가장 많이 타본 한국인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300차례 넘게 이용했다. 한 달에 가장 많게는 11번을 탑승하였고, 그 다음이 9번으로 2차례나 있었다.  심지어 중국 여러 항공사의 마일리지와 트립닷컴의 포인트로 무료로 19번이나 여객기를 타기도 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23L5BONEXjldGSazfY6OF0QZwZ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9:06:26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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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홋카이도 개척 역사와 함께 한 '삿포로맥주' - 술로 만나는 일본4: 홋카이도&amp;nbsp;삿포로(札幌)</title>
      <link>https://brunch.co.kr/@@11O6/48</link>
      <description>삿포로를 방문한 이라면 반드시 가야 할 삿포로맥주박물관.  2023년 4월 하순 필자는 일본 4대 섬 중 3번째로 홋카이도(北海道)를 갔다. 나고야에서 일본 국내선 여객기를 타고 1시간 35분을 비행하여 신치토세(新千歲)공항에 도착했던 것이다.  그런데 홋카이도에서 영하의 추운 기온과 눈이 내리는 날씨를 경험했다. 필자는 중국에서 이 같은 일을 여러 차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LPUt5UbunjyGJKnA4q1TwJ1_UB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9:00:43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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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키나와 최고 관광지가 품은 '아와모리' - 술로 만나는 일본3: 오키나와 나키진(今歸仁),&amp;nbsp;나고(名護)</title>
      <link>https://brunch.co.kr/@@11O6/47</link>
      <description>오키나와국제해양박람회에서 해양생물관이었던 추라우미 수족관.  오키나와를 방문하면 반드시 찾는 관광지가 있으니, 해양박람회기념공원(海洋博公園)이다. 해양박람회기념공원은 1975년 7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열린 오키나와 국제해양박람회의 부지를 기념해 조성했다.  국제해양박람회는 1972년 오키나와가 태평양전쟁 이후 미군의 통치 아래 있다가 일본으로 반환된 기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Mte8I9JvFTQQ8c0sjtSk8fu_YA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09:00:26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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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큐왕국 구스쿠가 인연 맺어준 '아와모리' - 술로 만나는 일본2: 오키나와 우루마(うるま),&amp;nbsp;나카가미(中頭)</title>
      <link>https://brunch.co.kr/@@11O6/46</link>
      <description>가츠렌구스쿠 입구에 세워진 표지석. 앞에 보이는 성벽이 제4구루와다.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면, 조선과 류큐국의 왕성했던 교류 역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조선시대 전기 류큐국은 명나라, 일본, 여진과 더불어 4대 대외 교역국 중 하나였다.  류큐국이 교류에 훨씬 적극적이어서, 조선에 사절을 50여회나 파견했다. 하지만 11세기까지 오키나와에는 문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zENUPukjZZDpDbMhosu00F20C7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9:01:15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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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큐왕국 슈리성 지하수로 빚는 '아와모리' - 술로 만나는 일본1: 오키나와 나하(那覇)</title>
      <link>https://brunch.co.kr/@@11O6/45</link>
      <description>슈리성의 정문 격인 슈레이몬(守禮門).  1456년 정월 25일 수군인 양성 등이 제주에서 출발해 제주도 앞바다를 누비며 순찰에 나섰다. 그러다 2월 2일 거센 폭풍우를 만나 표류하여 류큐국(琉球國)의 한 섬에 이르렀다.  섬 안에는 석성(石城)이 있어 도주가 혼자 거주했고, 성 밖에는 주민이 사는 촌락이 있었다. 양성 등은 섬에 머문 지 한 달만에 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1O6%2Fimage%2FJR0AvRJRJISamGDHB_xl7uAWqh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9:01:33 GMT</pubDate>
      <author>모종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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