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배아파커플</title>
    <link>https://brunch.co.kr/@@12o0</link>
    <description>남들이 보면 배아파하는 커플의 이야기. ⚠경고⚠ 배아프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18:2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남들이 보면 배아파하는 커플의 이야기. ⚠경고⚠ 배아프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3ZiAG0I0q_hv_ou5wbu0_CDS_Q.png</url>
      <link>https://brunch.co.kr/@@12o0</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의 사랑은 눈에 보여 -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2o0/37</link>
      <description>&amp;ldquo;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그 눈빛에 다 보이게 날 표현해 줘요 우리만 아는 암호로 또 가장 깊은 곳으로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우린 사랑해 란 말이 참 어렵잖아요 손발이 다 오그라드니까&amp;ldquo; 이 노래를 요즘 많이 듣고 있는데, 문득 &amp;lsquo;우리의 사랑은 눈에 보여&amp;lsquo;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날 바라볼 때 네 얼굴에 비친 너의 눈빛과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VKQ82hzEmj8wyYSc3F4T0hyyf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12:51:51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37</guid>
    </item>
    <item>
      <title>결혼을 하고 난 뒤로 달라진 것 - 여드름은 여전하지만 우울감이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12o0/36</link>
      <description>생리가 다가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얼굴에 하나둘씩 여드름이 나기 시작해. 평상시에 화장을 하면 요철이 없던 피부도 이 기간에는 울퉁불퉁. 갑자기 볼 한가운데에 볼록 튀어나오거나 턱밑에 나거나. 그리고 신체적인 변화 외에도 이유를 명확히 설명할 수 없던 한 가지가 더 있는데, 바로 &amp;lsquo;자신감 저하&amp;rsquo;와 &amp;lsquo;우울감&amp;rsquo;이야. 생리가 끝나고 난 뒤 일주일은 정말 무엇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avgALcW7xgyvo9N1R_iB9hc1o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4:17:40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36</guid>
    </item>
    <item>
      <title>1.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2o0/31</link>
      <description>3년 반을 다닌 회사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았습니다.  IT 스타트업 씬에서 투자 돈이 흐르지 않고 찬바람이 분다는 이야기는 1-2년 전부터 익히 들어온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칼바람을 겪고 있다 해도, 지난해 말에 연봉폭이 이직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수치에 버금가게 오른 저는 아닐 거라는 생각이 더 강했습니다.  나에게도 일말의 가능성은 있을 거라 열어</description>
      <pubDate>Tue, 19 Dec 2023 09:22:17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31</guid>
    </item>
    <item>
      <title>신혼집 입주 예배를 드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12o0/28</link>
      <description>신혼집에 입주한 지 3주 차.  집에 가전과 가구가 채워지고, 목사님과 남편의 친한 동생을 초대해 입주 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이 준비해 주신 말씀이 마음에 깊이 감동이 되었다.   창세기에서 우물을 여러 번 악당들에게(?) 빼앗긴 이삭. 그럼에도 그들과 다투지 않고 우물을 포기하고 새로운 우물을 파러 다른 곳으로 계속 떠난 그.   그렇게 함으로 그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LQAAvj5shoz9gPbXbOKP0SeZx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7:42:52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28</guid>
    </item>
    <item>
      <title>더 이상 나에겐 너의 직업이 중요하지 않아 - 네 안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보았기 때문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12o0/27</link>
      <description>드디어 너와 혼인신고를 하러 가는 날 결혼식은 내년 6월이지만, 신혼집이 7개월이나 일찍 구해지는 행운으로 인해 너와 혼인신고를 하게 되었어.  요즘은 결혼식을 하고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1년 뒤에 하기도 하고 최대한 늦게 하려는 경우도 주변에 많이 보았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너랑 할 거 뭐 하러 미루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 그런데 이게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nlpVuHiXppIFSqb5Kdk3vtT-s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Nov 2023 05:04:58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27</guid>
    </item>
    <item>
      <title>우리 싱그럽게 살자 - 싱그르 벙그르</title>
      <link>https://brunch.co.kr/@@12o0/25</link>
      <description>네 달 전, 네가 프러포즈를 할 때 운 좋게도 호텔 매니저가 룸을 업그레이드해주었어. 한강과 아차산이 모두 잘 보이는 코너룸으로. 심지어 기존 체크인 시간 보다도 훨씬 일찍 체크인도 하게 해 주었지.  너의 표정에서 여자친구를 향한 사랑이 차오르다 못해 흘러넘치는 걸 본 걸까?  프러포즈를 어떻게든 성공시키고 싶어서 발을 동동 구르던 너의 얼굴에서 호텔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gRZhwD1n-DYzGCnWI2eztV59u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22:28:37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25</guid>
    </item>
    <item>
      <title>네 곁에선 장점은 선명해지고 단점은 희미해져</title>
      <link>https://brunch.co.kr/@@12o0/21</link>
      <description>내가 나를 표현한다면, 나는 밝고 쾌활하고, 애교 많고, 웃음도 많고, 진취적이고 도전적이지만, 동시에 예민하고, 까다롭고, 불안하고, 감정기복과 완벽주의가 심한 사람이야.  그런 내가 너를 만나는 시간들 동안 나의 밝고 좋고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으면서 - 오히려 나의 장점인 성격들은 너를 통해 더 선명해지고 - 나 스스로를 갉아먹던 예민한 성격들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UKbORQ2EALPJzXZ3dvKtfZxvF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4:25:01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21</guid>
    </item>
    <item>
      <title>아빠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12o0/20</link>
      <description>아빠! 소개할게.  내 남자친구야.  잘생겼지? 잘생긴 거뿐만이 아니야.  진짜 든든해.  그리고 나는 남자친구 앞에서도, 우리 집에서 맨날 불리던 별명인 공주로 잘 지내고 있어.   남자친구가 아빠한테 꽃을 드리고 싶다고 했는데, 생화는 금방 시들어 버리니까 조화로 가져왔어.  화병도 예쁘지? 꽃은 밝은 희망처럼 보이는 노란색으로 골랐어. 이곳에서 파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MWBn8VONrhg96MEytrqyZTj4Q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Sep 2023 08:52:51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20</guid>
    </item>
    <item>
      <title>너와 함께라면 나는 기백이 장대해져 - 김기백이라고 불러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12o0/15</link>
      <description>누군가와 다니지 않고 혼자 걸어 다닐 땐 생각이 괜히 많아지고 과도한 걱정이 얼굴을 비집고 들어와.   &amp;lsquo;이상한 사람을 만나지 않을까?&amp;rsquo; &amp;lsquo;갑자기 지하철에 불이 나면 어쩌지?&amp;lsquo; &amp;lsquo;버스 사고가 나면 어쩌지?&amp;rsquo;  미국에 있을 땐 별별 테러가 많았어서 그런지,  그곳에서 하던 걱정들을 한국까지 들고와버린거야.  &amp;lsquo;누가 폭발물을 쓰레기통에 설치해 놓은 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DjxBNGc6W0uEA11CFLYeiOHcoN0.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3:03:05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15</guid>
    </item>
    <item>
      <title>신촌을 지나면 네 생각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12o0/16</link>
      <description>을지로 녁에서 우린 처음 만나 식사를 했지. 그리고 카페도 가고 신촌에서 영화도 보고.  네가 세운 계획은 거기까지였어.   그런데 내가 헤어지기가 싫더라.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길래 같이 잠깐 보자고 했어.   신촌에서 너랑 처음 길거리 공연을 봤어.  그리고 너랑 처음으로 노래방에 갔지.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신촌역이 왜 그리 우리와 가까운지. 그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sykLNfb9aaAElusHU1E4jbqh6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Aug 2023 14:23:13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16</guid>
    </item>
    <item>
      <title>이제 더 이상 제 꿈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 친구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그가 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12o0/14</link>
      <description>저는 &amp;rdquo;성장중독자&amp;ldquo;입니다.  앞선 글에서도 몇 번 언급해서 벌써 눈치를 챈 이들도 있겠지만 나는 &amp;ldquo;성장중독자&amp;rdquo;다. 마치 &amp;ldquo;성장&amp;rdquo;을 해야만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방출되는 사람처럼 말이다.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내는 &amp;ldquo;도전&amp;rdquo;이 삶에 끊임없이 주어져야 되는 사람. 어려웠던 일이 쉬워지고 나면 안정감에서 행복을 찾기보다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지루함과 슬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xEjgkpeuYXkIWJ2cT-Y_yrnLv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ug 2023 15:09:04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14</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건너온 수많은 '우연'과 '만약'</title>
      <link>https://brunch.co.kr/@@12o0/12</link>
      <description>우리는 2019년 5월에 서로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아무런 연결 고리도 공통점도 없던 전혀 다른 세상에 살던 우리.   매년 기념일을 맞이할 때마다, 문득문득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2016년과 2017년에 내가 미국에 머물지 않았다면? 미국에 와서 룸메이트를 구하지 않았다면? 뉴욕이 너무 좋아서 떠나기 싫어 발버둥 치던 내가 어떻게든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qWmylxMkmojFcuMPh-7Jq-rpO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ug 2023 15:45:12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12</guid>
    </item>
    <item>
      <title>엄마가 암에 걸린 나에게 너는 결혼하자고 했다 - 내가 당신과 결혼하기로 결심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12o0/9</link>
      <description>나는 만으로 스물여덟, 너는 만으로 스물일곱. 한국 나이로 서른, 그리고 스물여덟 살.   결혼을 마음먹은 우리에게 많은 이들이 하는 질문, &amp;quot;어떻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amp;quot;   우리가 만난 지 2년 5개월 정도 되는 시점에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사실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2차 병원에서 엄마가 검사를 받고 그에 대한 결과를 기다리던 일주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OwTuHnp-2qAIPRxNKp6lML-G2_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3:39:16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9</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잘하는 이가 모두를 이긴다 - 본격 배 아픈 사랑 장려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12o0/10</link>
      <description>내가 정말 좋아하는 유투버가 있다. 채널명은 &amp;quot;드로우 앤드류.&amp;quot;  그리고 그의 채널에서 요즘 밀고 있는 MZ세대 3인방 조합, '류딘스'가 있는데, 그들이 말하는 걸 보면 정말 가슴이 시원해진다. 그리고 나와 생각의 결이 비슷해서인지, 계속 맞장구를 치면서 보게 된달까.   ('류딘스'는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99년생 스타트업 대표 김민준. 고등학교를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2o0%2Fimage%2FGSQE2-NahKj3ETczhR1DwyG9s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ul 2023 15:06:16 GMT</pubDate>
      <author>배아파커플</author>
      <guid>https://brunch.co.kr/@@12o0/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