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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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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지리 궁&amp;ldquo;生&amp;rdquo;- 한때는 예술가를 꿈꿨던 비틀거리는 청춘을 읽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1:45: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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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리 궁&amp;ldquo;生&amp;rdquo;- 한때는 예술가를 꿈꿨던 비틀거리는 청춘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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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직시 존재하는 용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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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탄력적 근무제/연봉 회사 내규에 따름/프리랜서/시간제와 청년인턴/계약직과 파견직/몇 살 이하만 가능/용모 단정한 자/가족 같은 분위기/정규직 전환 가능/수습 3개월  일자리를 구하면서 참으로 신기한 광경을 많이 본다. 생전 보도 듣도 못하다가 구직시에는 어김없이 자주 마주치게 되는 말들. 그 말들을 절대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탄력적 근무제</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6:32:32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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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친구들과의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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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간 잠적을 했다가 나타나는 친구들 중에는 공무원 준비생이었다가 공무원이 된 친구들이 있다. 그마저도 나타나지 않는 친구들은 계속 준비 중일 것이다. 다행히 내 친구들은 공무원이 되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와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다. 그들이 처음 공무원이 되었을 때 나는 내 일처럼 기뻤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나라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6:30:16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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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면접 - - 계약직을 탐하는 계약직경력자와 대학원수료생신입</title>
      <link>https://brunch.co.kr/@@12wX/14</link>
      <description>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올리고서 한동안 오던 보험회사와 인터넷 글을 올리는 일을 하는 헤드헌팅 회사, 문화 사무직을 가장해 콜센터 업무를 하는 회사의 콜도 줄어들 무렵, 나는 모든 사기가 꺾인 채로 침대에 붙어 있는 일이 잦았다. 지원한 회사에선 응답이 없고, 이력서 넣을 곳을 계속 찾고 있지만 연봉은 하나같이 회사 내규에 따름인 현실에 답답해져가고 있을</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6:21:25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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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12wX/13</link>
      <description>정신적 지주로 생각할 만큼 귀중히 여기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의 영향을 받아 나도 대학원까지 갔는지도 모른다. 공부에 누구보다 열성적이고 어렸을 때부터 사회복지에 관심이 많아 봉사활동을 참 많이도 다니던 친구. 음식가게에 들어가면 직원의 손길이 있을 때마다 &amp;ldquo;감사합니다&amp;rdquo;를 연발하며 성당에 다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에 왔을 당시 방문을 했는데, 그 앞에</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6:17:39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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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급실에 간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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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시간의 긴 강의를 다 듣고 집까지 1시간 30분은 걸릴 거리를 생각하며 녹초가 다 되어 학원문을 나서는 중 휴대폰을 바라보니 부재중 전화가 3통 찍혀있다. 두 통은 엄마, 한 통은 모르는 번호. 우선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아무리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는다. 다음으로 모르는 번호. 몇 번의 신호음이 울린 후 낯선 듯 제법 익숙한 음성이 들린다. &amp;ldquo;어,</description>
      <pubDate>Sat, 21 Apr 2018 06:06:22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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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용센터에 간 예술학도</title>
      <link>https://brunch.co.kr/@@12wX/11</link>
      <description>전화가 왔다. 고용센터라고 했다. 취업성공패키지를 신청하겠냐고 했다. 그것을 신청하면 취업까지 얼마씩, 취업 교육을 받을시 얼마씩, 고용이 체결된 후 청년내일체움공제를 신청하면 나와 기업과 나라에서 조금씩 보태 2년 후면 얼마씩 받을 수 있다고 그랬다! 얼마씩&amp;hellip; 당장 대학원까지 낸 등록금의 십분의 일도 벌지 못한 내게 얼마씩이라는 말은 굉장히 획기적으로 들</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20:17:27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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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여 명의 거룩한 뒷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12wX/10</link>
      <description>대학원 수료 후 첫 면접이 잡혔다. 큰 규모의 방송국. 서류부터 탈락하던 곳이 태반이었는데 이곳은 한동안의 파업 때문인지 파격적인 인사정책의 변화로 무조건 면접을 보게 해준단다. 하지만 난 이곳에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을까에 대한 희망보다는 2000여 명이라는 숫자에 압도당한 채 아침을 맞았다. 첫 면접이니만큼 메이크업을 받고, 예상된 고행을 자처해 따라</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20:04:31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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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작은 존재 - 그럼에도 꿈을 꿈!</title>
      <link>https://brunch.co.kr/@@12wX/9</link>
      <description>초등학교 2학년 때 나는 밤이 되는 것이 무서웠다. 그때 처음으로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대화를 걸던 꿈 많은 시골 초딩에게 삶의 순환은 너무 가혹한 현실이었던 것이다. 나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었던 것이다. 정말 그렇다면, 내 안의 소리도 언젠가는 사라지고 말 터였다. 한동안은</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9:28:57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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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지 않는 일을 하다 보니 병이 납디다 - 돈보다 사람 위의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12wX/8</link>
      <description>나의 전력은 조금 특이하다. 애초에 뮤지컬 전공을 했었고, 부모님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자 잠시 피해있을 요량으로 지방에 있는 문예창작과에 재입학 했다. 그러다가 특히 반대가 심했던 아버지와 사이가 차츰 좋아지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에 편입을 하게 된다. 그런 후에 영상과 영화에 관심이 생겼고, 연극에 대한 미련도 버리지 못해 대학원의 연극영화과 영화이론</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9:17:48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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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이라는 예술 - 유년시절로의 회귀</title>
      <link>https://brunch.co.kr/@@12wX/7</link>
      <description>나는 언제나 예술을 동경하고 사랑했다. 생각해보면 그 경험은 내 유년시절에 기인한다. 어린 시절 10여 년간은 시골에 살았다.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목가리라는 곳이었는데 그곳은 논과 밭이 전부고 간판 하나 없는 깡시골이었다. 나는 그곳에서 나의 가장 행복했던 유년시절을 보냈다. 매순간 친구들과 만나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는 것이 일이었고 철따라 변</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8:56:45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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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 전선에 뛰어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12wX/6</link>
      <description>대학원을 수료한 후 나는 취준생 신분이 되었다. 남들 다 하는 취직 준비, 힘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자신감이 있었다. 열심히 살아온 나에 대한 굳건한 믿음, 그런 것이 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 나의 생각이 얼마나 오만에 찌든 생각이었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하루, 수없이 쓰는 이력서, 기약 없는 기다림, 또다시&amp;nbsp;일상의 반복,</description>
      <pubDate>Fri, 20 Apr 2018 15:26:01 GMT</pubDate>
      <author>현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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