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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다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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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amp;lt;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amp;gt;을 썼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49: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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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을 자랑하며 다니구요, 절약을 자랑해야 한다고 믿어요. 보통의 우리 삶에 날 선 자학을 하지 않는 날을 꿈꿉니다. 책 &amp;lt;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amp;gt;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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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 대출을 갚아 볼까요? - 주택담보대출상환기. D-30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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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아파트 중위 가격이 10억이 넘는 시대에, 내 집 한 채 있는게 얼마나 복터지는 삶인지는 나도 안다. (* 우리 집은 서울이 아님.)&amp;nbsp;그렇지만 가진게 집 밖에 없단 말이다. 아니, 정확히는 집이랑 빚이 있다. 주택담보대출. 집 '씩'이나 있는데, 집 '밖'에 없다는 헛헛한 마음이 드는건, 아무래도 빚 때문일 것이다.  34살, 난생 처음으로 대출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TmFh_eLEjwGyloSAilgFReup9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Nov 2023 23:28:19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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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 섹시 아이템 - 명품만 섹시? 이젠 그린 이즈 더 뉴 섹시!</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26</link>
      <description>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인지, 나를 위한 작은 호강인지. 헷갈릴 정도로 즐기며 한다. 비결은 단 하나. 되도록 좋아하는 장소에서 플로깅하기!  바다 옆 소나무 숲, 경포호수, 안목 커피거리, BTS 정류장 옆 향호, 허난설헌 생가 둘레길, 집 근처 공원과 작은 산.  경포호수를 즐기지 못 해서 아쉽지는 않을까? 후훗, 그럴리가요. 경포호수 그거, 흔한 동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jEm6ueWDqkqS420q_DZTAWIxE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6:39:44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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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 여름, 중고옷은 어떠세요? - 중고옷의 남루한 느낌 대신, 빈티지, 세건핸드라는 말도 있어요 :)</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25</link>
      <description>여름 옷을 마련했다. 물론 중고로! 12벌을 시켰다. 중고 옷이라고 다 싸지 않지만, 운 좋게 세일 기간에 딱 맞아서 23700원 밖에 들었다. 중고 옷을 입은 나는 너무 멋지다. 새 옷도 좋아하지만, 중고 옷일 때는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는 맛이 있다.  쌓여 있는 의류 폐기물 위에서 헐어버린 옷감들을 풀처럼 씹어 먹던 인도네시아의 소. 새 옷을 볼 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JvcERYyqhwkBUL6lbxBiVjl0i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n 2022 01:04:13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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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리유저블 컵보다 더 예쁜 '공짜'를 자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24</link>
      <description>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붓다 흠칫했다. 커피를 타는데 텀블러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 ​ &amp;quot;뽕!&amp;quot; ​ 유리병에 담긴 딸기잼 뚜껑을 열 때 들리는 바로 그 '뽕' 소리와 닮았다. 텀블러에서 웬 딸기잼 뚜껑 소리일까? ​ 사실 이 뽕 소리를 들은 지 오래됐다. 내 텀블러는 꽤 낡았기 때문이다. 만 24개월째 쓰고 있어서 그런지 고작 커피의 뜨거움도 버티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AXmkxIJ-D7nHo03hFFf5DKiSG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0:35:00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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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옷 못 입겠다는 딸, 일년 후 엄마가 한 뜻밖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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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 가을 즈음 있었던 일이다. ​ &amp;quot;엄마, 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근데 새 바지 못 입겠어요.&amp;quot;​  엄마는 못 말린다는 표정을 지으시며 차를 돌려 집으로 가셨다. 그날 아침, 엄마는 나에게 전화로 바지 사이즈를 물어보셨다. 바지를 사려고 옷가게를 둘러보시다가 마침 딸 생각이 나신 거다. 엄마는 내게 새 바지를 사주고 싶으셨다. ​ 나는 매번 입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kYKaZtwwgrQEBxjRa4AfL4GQ5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0:28:05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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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스틱 쓰레기 사진 찍기가 낳은 성공적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22</link>
      <description>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7월 29일. ​ 2021년 7월 29일. 인류는 1년치 자원을 모두 소모했다. 7월 30일부터 배출되는 탄소를, 지구의 산과 바다는 더 이상 흡수해 줄 수 없다. 자정 능력을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 지구 생태발자국 네트워크(Global footprint network. 아래 GFN)는 매년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을 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y2mcdRkBmzQofGrQLj-lORxG_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0:21:16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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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환경 삶, 가족의 마음을 얻는 일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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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이제 가계부 안 써. 돈도 막 쓸 거야.&amp;quot;  남편에게 가계부 파업을 선언했다. 파업을 선언했던 날, 우리는 식비 예산을 두고 아웅다웅 하고 있었다. ​ 4인 가족 우리집 식비는 3년 째 하루 1만5000원이다. 나는 식비 예산이 물가 상승률에 비해 조금 팍팍하더라도 씀씀이를 단도리 하고 싶었고, 남편은 예산을 늘리고 싶어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0:15:29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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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러우면? 하면 되지! - 80%의 워라밸과 20%의 성실함.</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20</link>
      <description>&amp;quot;물꼬기키즈카페가 있데!&amp;quot;  아뿔싸. 큰 아이가 글자를 잘 모를 때에는 어디 가자고 잘 조르지 않았다. 그런데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 산책길 굽이굽이 고비다. 오늘도 위기가 왔다. 녹색도시체험센터 마당의 놀이터에 가던 길에 아이가 센터 옆 건물의 아쿠아리움을 본거다.  &amp;quot;우리도 저기 가자. 물꼬기키즈카페.&amp;quot;  난 아쿠아리움의 사악한 입장료를 안다. 어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FkIGwzTPXn_EjRCoEIAVc0FHY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03:50:17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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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테크 책은 알려주지 않는 비법, 절약이 재밌어졌습니다 - 절약으로 삶을 개선하고 싶으신 분들께,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9</link>
      <description>'돈이면 다 된다'는 말이 대수롭지 않게 두루 쓰이는 세계에 산다. 돈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데! 돈 하나면 뭐든 가능하단다. 분명 긍정형 문장이다. 하지만 이토록 희망적인 말을 들을 때면 나는 불행하고, 불안했다. 당연했다.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는 말과 다름없었으니까.  신혼 때는 불안하지 않았다. 월셋집을 구하고, 차를 사고, 결혼식을 치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3rxo5NQa_DZ_QMzAgwvSgb-RY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Sep 2021 08:33:25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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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치킨집 비닐 봉지에 든 순댓국, 이게 무슨 일이냐면 - 지구를 아끼는 마음과 돈을 아끼는 마음의&amp;nbsp; 연결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8</link>
      <description>&amp;quot;새댁이 참 알뜰하네!&amp;quot; ​ 다회용 망사 주머니에 채소나 과일을 담을 때면, 날더러 알뜰하다고 하셨다. 양파 무게를 달아주시는 마트 점원분도, 느타리 버섯을 넣어주시던 재래시장 상인분도, 그렇게 말씀하셨다. 어리둥절했다. 나는 한 푼도 득 본 게 없는데 말이다. ​ 부자되려고 한 일은 아니었다. 그저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망할까 봐 비닐 한 장, 일회용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ByPKovTVMir_7m6M4H6y7mhEI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21:17:54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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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자본주의적인. - 미니멀리스트, 기후위기 대응</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7</link>
      <description>돈을 좋아하는 마음 덕분이다. 미니멀 리스트로 살아가게 된 건. 가진 물건을 비우고 나누고, 불필요한 물건을 사지 않는건, 언뜻 '뺄셈'에 가까워보인다. 하지만 틀렸다. 적어도 나는 아니다. 나는 이런 삶이 '덧셈'이라 좋다. 물질을 포기하지 않고 도리어 채우는 미니멀이라 좋다. ​ 소유를 위한 무소유라 하면, 법정 스님이 화를 내실까? 미니멀 리스트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wuVhZbgeUGiG2tYU4C8nMt2ku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20:41:34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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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채 짜장 도시락의 바로 그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6</link>
      <description>부장님이 밥을 사주신다고 했다. 아쉽지만 마다했다. 모듬돈까스가 눈 앞에 아른거리기는 했지만 참았다. 나에게는 야채 짜장 도시락이 있었으니까. 가진 밥도 있는데 배달음식을 먹는다면 목이 멜 것 같았다. 돈까스가 얼마나 맛있는데, 죄책감을 갖고 먹을 수는 없지. ​되도록 도시락을 싸서 다닌다. 되도록 고기도 뺀다. 배달음식에서 나왔을 플라스틱을 하나 줄이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i3ya6zoXYg4Uewzjeoboc7KIz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20:37:13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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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여러분, 지방은 당신을 해치지 않아요. - 남편의 책, &amp;lt;선생님의 보글보글&amp;gt;이 나오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5</link>
      <description>&amp;quot;대관령만 넘자!&amp;quot;  강원도 작은 바닷가 마을, 고등학생 시절 나와 친구들의 꿈은 대관령 넘기였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수능 대박에 매달렸다. 그게 지긋지긋한 태백산맥을 넘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철부지&amp;nbsp;10대라서 꾸던 소망이었을까? 아니었다. 선생님들과 부모님은 자주 동해시를 우물이라 불렀다.  &amp;quot;서울 아이들이 1시간 공부할 때, 너희는 2시간 공부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NvPTqr5PogQB04RP9Pbt34aSj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20:28:28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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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두 배가 되었는데, 지갑이 열리지가 않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4</link>
      <description>맞벌이가 되면 의자부터 바꿀 줄 알았다. 계속 쓰기에는 너무 오래된 의자였다. 무려 남편이 일곱 살 때부터 썼는데, 그가 어릴 때부터 기골이 장대했던 덕분에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큰 의자를 받은 거다. 어린이의 의자는 대학생이 된 그의 자취방까지 언제나 함께했다. 질긴 생명력으로 기어이 신혼집까지 들어왔고, 남편은 어느 새 서른 다섯 살이 되었다. 의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ZcOEmOQXo27gu5ekI859MZj6M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20:19:46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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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동안 꾸밈비, 9만 5000원이면 충분했습니다. - 나를 돌보는 절약</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3</link>
      <description>2020년, 작년 한 해 나를 꾸미는 데 인색했다. 9만 5000원 어치 셔츠 두 벌과 바지 두 벌. 이게 들인 돈의 전부였다. 화장품을 안 샀고, 미용실에서 머리도 하지 않았다. 올해도 꾸밈 소비에 야박할 예감이 든다. 남은 옷과 신발이 건재하여 버리고 새로 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얼굴과 머리에도 꾸밀 만한 데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 1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lL1iRxM960zQkQmH3feQMdvFe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pr 2021 20:16:07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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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을 긋자 - 2021년 기후위기대응 규칙</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2</link>
      <description>간장비빔국수를 했다. 국수 고명? 그런 정성 없다. 팽이버섯과 호박, 계란 두 알 넣고 휘휘 저어,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삶은 국수에 막 만든 계란야채볶음을 얹고, 간장에 들기름, 그리고 통깨만 얹으면, 이래 봬도 어엿한 간장비빔국수 완성이다.  그런데 마음이 이상했다. 계란 때문이다. 동물성 식품이라 탄소 배출물이 높다. 동물복지 계란이긴 했지만 유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4LE3Q0CR0Gd3wYGbdzQOCMyic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Feb 2021 23:12:10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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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스틱 사진 찍기 10주... 생활비가 줄었습니다 - [지구를 구하는 가계부 1] 지구에 무해한 생활이 주는&amp;nbsp;풍요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11</link>
      <description>오마이뉴스에 연재 중인 글을 브런치에 옮겼습니다. (원문:&amp;nbsp;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5648)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살던 대로 살면 안 될 것 같다는 걸 직감 했습니다. 지구가 망하지 않도록, 건강한 지구에 살고 싶어 생활 양식을 바꾸려 노력 중입니다. 기후 위기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rST1IhsZS8oWb26fdezTyiBLD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Feb 2021 23:47:20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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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괜찮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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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용기 내셨네요!&amp;quot;  금요일은 운이 좋은 날이었다.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용기를 냈는데, 점원 분께서 기분 좋게 환영해주셨기 때문이다.  용기를 받아주는 일은 호의이지, 권리가 아니다. 점원 분 입장에서는 무척 성가실 수밖에 없다. 일회용 아이스크림 컵에 담을 때는, 컵 크기에 맞춰 아이스크림을 담으면 쉽다. 하지만 내가 가져간 용기에 담아주시려면 번거롭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NXVQhAU90PiKDitPwejJMgobT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5:21:43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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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이'에서 '돌봄'과 '살림'으로. - 전환</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09</link>
      <description>반쯤은 재테크인이고, 반쯤은 미니멀리스트인 나로서는, 요즘처럼 속도가 빠른 시대에 적응을 하지 못 하고 휘청거리고만 있다. 주식은 부지런히 공부하고 알아야만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데, 여유로운 시간과 일상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미니멀리스트로서는, 주식의 시세창 앞에서 어지럽기만 하다. 이 혼란을 이겨내고 적응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주식 앞에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fxSmnwISP_m3B3EZgiZ2Wijtk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21:53:38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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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공짜 - 에코페미니즘</title>
      <link>https://brunch.co.kr/@@13Sr/108</link>
      <description>나무는 익은 열매를 떨어뜨렸다. 아이는 떨어진 열매를 주웠다. 하나의 가지에도 새빨갛거나, 검붉거나, 황금빛이 나는 다채로운 동그란 열매들이었다. 열매가 고왔던지, 귀하게 여겼다. ​ 아이는 열매로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내리막길에 굴려보고, 멀리 던져도 본다. 동생 하나, 엄마 하나, 아빠 하나 나눠주기도 했다. 그러고도 남은 열매를 산책길 30분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Sr%2Fimage%2FbRayGqQYkJNb7QnyFDpV09IC2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22:47:32 GMT</pubDate>
      <author>최다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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