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스웨터</title>
    <link>https://brunch.co.kr/@@13eg</link>
    <description>글쓰기를 통해 '의미 있는 점'이 되고 싶은 직장인, 워킹맘, 애둘맘 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의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소설 속에서 인생을 배우며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56:0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쓰기를 통해 '의미 있는 점'이 되고 싶은 직장인, 워킹맘, 애둘맘 입니다. 모든 인생은 하나의 소설이라고 생각하며 소설 속에서 인생을 배우며 살아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eg%2Fimage%2FdTr6NXbL99eGyrv2-d-4XT8j034</url>
      <link>https://brunch.co.kr/@@13e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육아우울증에 걸린 엄마, 정신과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eg/29</link>
      <description>1. 내게도 정신과의 문턱은 높았다. 감히 생각하지도 못했다. 나는 그저 우울한 것뿐이니까, 우울한 감정이 자주 드는 것뿐이니까. 우울증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우울감 정도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첫째 아이에게 틱 증상이 나타났다. 작년 연말부터 눈을 깜박이다가 좀 나아진다 싶었는데, 올해 4월부터 다시 증상이 나타난 이후 두 달이 넘게 계속</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2:40:19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29</guid>
    </item>
    <item>
      <title>[둘째 육아 생중계] 29개월의 애둘맘 일기 - 육아우울증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3eg/26</link>
      <description>부제 : 육아우울증을 극복하는 10가지 방법     - 취미 활동 하다 큰 코 닥치기       내가 소설을 못 쓸 줄은 몰랐습니다.   - 친정 엄마 찬스 쓰기       비록 남편 때문에 짜증이 날지라도     (2022년 2월의 일기)  육아휴직 기간 동안 육아우울증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육아 선배의 일기. 혹은 둘째 육아로 돌아버릴 것 같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eg%2Fimage%2FOKLZRAhKicwFFbSiE-N3rowg2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14:50:11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26</guid>
    </item>
    <item>
      <title>출근일기ㅡ화, 사무실근무, 쇼핑 - 1.17화</title>
      <link>https://brunch.co.kr/@@13eg/22</link>
      <description>1.화   어젯밤 애들을 재우면서 빨리 안잔다고 화를 냈다.    첫째가 4살때까지, 둘째 태어나기 전까지는 화 한번 안내고 차분하게 육아하는 편이었는데, 둘째가 태어나고 돌지나면서 애둘육아가 힘들어지자 애들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화를 한번 내기 시작하자, 안 내기가 어려워졌다.    나를 닮아서 잘 참는 첫째. 너무 잘 참아서 안쓰럽기도 하다. 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eg%2Fimage%2Fxz_Owu5g1NC7NGVomt56Hpi-b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0:19:11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22</guid>
    </item>
    <item>
      <title>1월16일 월 출근일기 - 주말카페 밤아쉬움 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13eg/21</link>
      <description>1. 월요일 내가 애들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날. 10시까지 넉넉하게 출근시간을 잡아놔서 아침에 30분정도 늦게일어나고 밍기적거릴 수 있어서 좋았다.  2. 주말 베이커리카페 성공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주말을 보냈다. 어제 첫째아이가 말한대로 '어제도 오늘도 성공적'이었다.   둘째가 밖에 나가면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녀서 멘붕의 12월 말,1월이었지만 그래</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23 00:50:07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21</guid>
    </item>
    <item>
      <title>1월11일수요일 출근길일기 - 출장은 좋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8</link>
      <description>출장은 좋았다.  ㄷ시 까지 2시간 출장. 같이 간 ㅇ책임님도 좋았고 ㅂ사원도 좋았다. ㅁ대리말대로 출장가면 좀더 친해진다더니 나도 그런것 같다.   이 팀이 다 좋은데, 점심도 같이 안 먹고 회식도 안하다보니 소속감이 별로 안든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런데 이렇게 출장 같이 갔다오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누니까 좀 더 그사람을 알게된 것 같아서 좋았다.    역</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23:17:45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8</guid>
    </item>
    <item>
      <title>나는 왜 글을 쓰는가 (2014.03) - 과제 김현영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6</link>
      <description>모든 일은 순간적으로 일어났다. 나는 그저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음악 선곡을 바꾸고 있었던 것 같은데, 옆 차선의 차가 갑자기 앞으로 끼어 들었다. 거리가 지나치게 가깝다 싶었는데, 과연 J가 속도를 급하게 그렇게 줄일 수 있을까 걱정스레 바라봤던 것 같은데, 어느 순간 갑자기 파바박 하고 두 차가 부딪혔다. J가 급하게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으며 속도를</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3:56:00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6</guid>
    </item>
    <item>
      <title>환불의 여왕 (2016.07) - 소설습작 서유미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5</link>
      <description>그녀는 환불의 여왕이었다. 그녀가 처음 환불한 것은 대학교 때 산 티셔츠였다. 지방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니다가 서울로 대학교를 온 뒤, 그녀 용돈으로 처음 산 여름 티셔츠였다. 티셔츠 하나를 고르기 위해 그녀는 친구와 명동 백화점을 가서 그 백화점을 거의 두 바퀴 정도 돌았다. 첫 번째는 각각의 매장에 어떤 제품이 있나 보느라, 두 번째는 다시 그 제품들을</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3:23:04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5</guid>
    </item>
    <item>
      <title>시작은 화이트보드 (2017.02) - 소설습작 이신조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4</link>
      <description>시작은 화이트보드였다. 외근을 많이 나가는 국내영업팀이 본부장의 지시로 화이트보드를 사서 영업사원들의 이름을 적고 각자 자기 이름 옆에 그날 그날 방문하는 업체들을 적는 것을 팀장은 유심히 지켜보았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quot;음... 저거 괜찮은데? 우리도 사자.&amp;quot;&amp;nbsp;&amp;nbsp;&amp;nbsp;직원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팀장을 쳐다보았다. 이 해외영업팀에서는 옆팀처럼 외근도 나가지 않고 주로</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3:21:10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4</guid>
    </item>
    <item>
      <title>악몽 (2019.01) - 소설습작 서유미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2</link>
      <description>3월 중순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는 아침이 시작되었다. 오늘도 이렇게 조용한 오전이 지나가는 건가 싶던 11시쯤 팀장이 나를 불렀다. &amp;ldquo;김 대리, 이번 인사이동 때 홍보팀으로 가게 될 것 같네.&amp;rdquo; &amp;ldquo;네? 홍보팀이요?&amp;rdquo;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팀이라 당황스러웠다. 내가 일하는 D 회사의 인사는 개인의 의사 또는 희망 직무와는 크게 상관없는 통보 식의 인</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22 02:59:04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2</guid>
    </item>
    <item>
      <title>바람이 불어오는 곳 (2021.06) - 소설습작 김현영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13eg/11</link>
      <description>금호동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상한 동네이다. 금호오거리를 기점으로 금호초등학교 방향으로는 옛날 건물에 낡은 간판을 단 상가들이 있고 그 뒤로 오래된 주택과 빌라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금호초등학교를 지나 금남시장으로 향하는 언덕길에 촘촘하게 들어선 집들을 보고 있노라면 서울의 과거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 같다. 거기서 방향을 조금만 틀어 신당동 방향을</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4:47:31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11</guid>
    </item>
    <item>
      <title>&amp;quot;육아&amp;quot; 육아란 이토록 외로운 일이었음을 - 최은미 &amp;lt;보내는이&amp;gt;, 서유미 &amp;lt;우리가잃어버린것&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3eg/4</link>
      <description>1. 나는 너에게 어디까지 다가가도 될까  소설을 읽을 때, 마치 내 일기를 읽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소설을 만나는 그 순간을 참 좋아한다. 소설 속 상황이, 주인공의 마음이, 지금 내 모습과 비슷해서 내 마음을 읽는 것만 같고 한없이 주인공에게 공감하고 내가 위로받을 수 있는 그러한 소설을 만나는 걸 참 좋아한다. 하지만 그런 소설을 만나는 기적</description>
      <pubDate>Thu, 20 Oct 2022 14:09:09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4</guid>
    </item>
    <item>
      <title>&amp;quot;이별&amp;quot; 이별을 이해하게 되다 - 김연수 &amp;lt;세계의 끝 여자친구&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3eg/3</link>
      <description>1. 이별의 순간     우리는 언제 이별하기 시작했던걸까?  나는 그 이별이 시작되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건 어느 겨울날 저녁 버스정류장에서였다. 그와 나는 여느때처럼 만나서 밥을 먹고 함께 시간을 보낸 뒤, 내 기숙사로 가는 5512번 버스를 함께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내가 그에게 말했다.    &amp;quot;오빠 나 기숙사까지 데려다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eg%2Fimage%2F4Wfsl_mWoDvzNNnbJR-hmnUxW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1:37:38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3</guid>
    </item>
    <item>
      <title>&amp;quot;청춘&amp;quot; 나의 외딴방, 나의 글쓰기 - 신경숙 &amp;lt;외딴방&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3eg/2</link>
      <description>1.     조금 전 &amp;lt;외딴방&amp;gt;을 다시 다 읽었다. 어지럽혀진 책상을 정돈하고, 자질구레한 쓰레기를 버리고, 커피한잔을 타서 방으로 돌아와서 컴퓨터 앞에 이 글을 쓰기 위해 앉아있다. 문득 피식 웃음이 난다. &amp;lt;외딴방&amp;gt;을 다시 읽기 직전까지, 근 한 달을 거시경제학 공부에 매달려왔던 나였다. &amp;lt;외딴방&amp;gt;을 읽기 전까지, 거시경제학 복습을 다 끝내기 위해, 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eg%2Fimage%2FDbk2SdjnePLQhVKo0Wxsu0Uo6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Oct 2022 01:48:08 GMT</pubDate>
      <author>스웨터</author>
      <guid>https://brunch.co.kr/@@13eg/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