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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e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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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작용을 멈추는 연습을 지속합니다. 마음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토양을 위해 몸을 돌봅니다. 업으로 가치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49: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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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작용을 멈추는 연습을 지속합니다. 마음이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토양을 위해 몸을 돌봅니다. 업으로 가치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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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은 제거해야 할 대상일까, 신호일까 - 포곤(Foggone) 브랜드 개발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64</link>
      <description>고통은 제거해야 할 대상일까요? 아니면 신체가 보내는 신호일까요? 이 질문은 저 자신에게 던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저 역시 오랜 시간 다양한 증상으로 잦은 두통을 겪으며, 약을 먹지 않으려 버티기도 하고 그렇다고 이 상태를 진지하게 진료의 대상으로 다루지도 않은 채, 신호를 인지하면서도 동시에 회피하는 상태를 반복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r2hPRbnVCILeNdR154_eRfeG2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51:23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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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호회(同好會) 아니고 비동회(非同會) - 다른 세계를 만나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63</link>
      <description>지난주 제주로 Runtrip을 다녀왔다. 요가와 티를 리딩하는 파트너로서 나름의 미션이 있었음에도, 제주로 향하는 이유가 나 스스로에게 명확했던 건 아니다. 눈앞에 밟히는 다양한 현실들이 핑계로 남았다. 다만 망설임이 길어질수록 결국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게 될 것 같다는 예감만은 분명했다. 일정이 정해지자마자 생각하지 않고 티켓을 끊은 건 그래서였다.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EV-JVJvm172WzWYr_6LVJ42W1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0:27:43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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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보내진 것이다. - 을지로 옥탑 나의 첫 작업실에서 쫓겨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62</link>
      <description>얼마 전, 괴롭게 영어로 인터뷰를 보고는 너덜너덜 해져서는 작업실로 돌아갔던 날.  옥탑에서 1년 남짓 시간을 함께 의지하며 지내던 이웃에게서 기쁜 소식을 들었다. 둘이 열심히 일하다 동료가 생겨 셋이 되었고, 그렇게 버텨낸 시간만큼 공간을 넓힐 기회가 생겨 우리가 함께 바라보던 남산에 조금 더 가깝게 자리한, 여건 좋은 건물로 옮긴다는 이야기였다. 잘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t82DlszEt4C6Z4kobFPOTS-qN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14:20:27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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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맞아야 정신 차리지.&amp;quot; - 맞아야 단단해지는 건 종이만이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61</link>
      <description>서예에서 배첩(褙貼, mounting)의 뜻을 풀이해 보면 &amp;lsquo;뒷면[背]에 옷[衤]을 입힌다 [貼]&amp;rsquo;는 뜻으로, 보존을 위한 기술적 공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큰 틀 안에 포함된 초반 단계가 배접(褙接, backing)이다. 배접은 작품의 뒷면에 종이를 겹쳐 붙여 구김을 펴고 장력을 잡아 하나의 면을 만드는, &amp;lsquo;종이와 종이를 포개어 붙이는&amp;rsquo; 공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TDSCk3D2-DsllMMoTTgQgCqDBB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9:01:32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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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장면을 다시 읽는 기회 - 함께 읽은 『오리엔탈리즘』이 일상에 남긴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60</link>
      <description>지난 6월, 작업실 근처 철학서점에서 이진이 번역가와 함께&amp;nbsp;지혜학교, 우리는 문학을 모른다2&amp;nbsp;라는 이름으로 에드워드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 강독을 시작했다. 함께 지식을 습득하고 나누는 활동에 관심이 있던 나는 다양한 관점의 목표가 있었다. 여유를 가지고 어려운 책 한 권을 도움 받아 읽어보자는 간편한 마음 하나와,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서 텍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IDJzxdKDebAaZbUSE6L1l3y5H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8:19:18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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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위에서 하라니까 하죠.&amp;quot;라는 말 뒤에 숨은 신호 - 외부 컨설팅이 기업과 브랜드를 위해 실행하는 번역과 운용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58</link>
      <description>외부 컨설팅에서 뻔한 질문들을 던지는 이유  기업은 진행하는 모든 사업을 전 구성원에게 완벽히 내재화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현장에서 꽤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익명성을 보장하는 편한 자리에서 가능합니다.)    질문자 :  &amp;quot;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목적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amp;quot;    답변자(실무) : &amp;ldquo;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ChIfavKdP123pnFovhKZSbclu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12:13:04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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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드리프트는 왜 데드리프트일까 - 다시, 무게를 들어 내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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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삶의 팍팍함이라는 구실 좋은 핑계로운동을 오래 미뤘다.아직 살만하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살겠다고 시작했던 주 1회 케틀벨 수업도온갖 이유를 총동원해 미루고 미뤄,어느새 석 달 넘게 쉬었다. 몸은 정직하다.이번엔 불어나는 게 아니라빠지기 시작했다. 체중이 8킬로쯤 줄고,늘 돌덩이 같았던 둔부와 대퇴부가몰캉해졌다.서 있는 게 이상하게 힘들고,다리를 외회전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51UDcrSSnk0rz0hYGNda_PTZl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2:49:45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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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심 속 대자연 카페 - 효창동 키하라 - 사장님 자연곱슬머리컬 같은 무해한 곳</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53</link>
      <description>규범x삥타이거&amp;nbsp;루트를 따라가다 보면, 간간이 좋고 귀찮은 일이 생긴다. 에쏘런 콘텐츠와는 또 톤이 조금은 다르다. 괜찮은 카페를 너무 일찍 알아버리면 혼자만 알고 싶고, 너무 늦게 가면 뒤쳐지는 너낌이랄까.그런 마음에 업로드된 다음 날 후딱 찾아갔다. 키하라(Kihara)는 그 애매한 틈을 잘 비켜나갔다.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랄까.  효창공원 골목 깊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rDaQfuVN7bDePhIEL3_HMM_NJ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1:53:03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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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약처럼 사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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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시간은 365일을 조금 넘는다. 달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시간은 29.53일. 여기에 12를 곱하면 약 354일. 그래서 양력과 음력 사이에는 매년 11일 정도의 차이가 생긴다.  이 11일의 차이는 점차 누적되다가 약 19년이 지나면 다시 비슷한 날짜에서 만난다. 이를 메톤 주기라고 부른다. (이 원리를 발견한 고대 그리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dkRb4cpYirD6Hw6WvQKj0k_Jq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14:07:21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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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프릳츠, 모두의 프릳츠 - 도화동 프릳츠 - 서울의 한옥에서 세계를 설득하는 브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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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릳츠는 사실 목차에 당연하게 넣어놓고도, 순서를 제일 뒤로 밀어 두고 가장 부담스러워했다.  삥타이거의 에쏘런에도, 다른 콘텐츠에도 가장 자주 등장하는 곳이지만 &amp;lsquo;다들 아는 얘기 나도 한 번 보탤 뿐&amp;rsquo;이라는 마음에, 결국 한 주를 미뤘다.  이 시리즈에서 소개한 카페들 중 가장 오래 이용했고, 가장 자주 찾았을 텐데도 이상하게도 글의 각이 잡히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RQCp52CdFA3a2Tscd0d3Bz3aU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3:43:28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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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멍때리기 좋은 사랑방 -이태원동 cafe TRVR - 척 말고 진짜 생활감이 주는 편안함</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9</link>
      <description>이번 카페는 cafe TRVR!&amp;nbsp;워낙 유명세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을만한 곳이다.삥타이거에 등장한 카페여서가 아니라, 인친처럼 친근해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다.  동네에 살다 보니 배달앱에서 워낙 자주 봤던 터라 cafe TRVR &amp;ndash; 카페 티알브이알은 이름만으로도 이미 익숙한 편.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위장의 평안보다는 혀의 쾌락을 좇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QWra9MTEO7mqZhgGA_3OfE98A9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9:16:38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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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는 배터리 2%에서 시작됐다. - 비자발적 디지털 디톡스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8</link>
      <description>지구오락실 시즌3 초반 메인 콘텐츠는 디지털 디톡스다. 멤버 넷 모두 MZ라고 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영지와 유진은, 나영석과 이우정이 이미 PD와 작가로 한창 일할 때 태어난 세대다. 진짜 디지털 네이티브란 얘기다.  그런 그들에게 디톡스라니.   각자의 폰이 보이지만 만질 수 없는 '투명 감옥&amp;rsquo;에 들어가고, 감옥 문이 닫히자마자 멤버들은 이상(?)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yVg625TIghFp-5dPU1KZA-Jv1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10:12:31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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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서로의 동네, 세심한 카페 - 원효로 U.C.R. - 다정함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7</link>
      <description>원효로. 집과 멀지 않은 동네. 뛰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다. 이른 시간부터 바삐 돌아가는 곳. 지금이야 개발 이슈로 조용해졌지만, 본래 다소 터프한 에너지와 속도감, 그리고 묘하게 따뜻한 생기가 교차하는 골목들이었다.  큰길에서 살짝만 들어가면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오후 3시면 닫는 카페가 있다. 유틸리티 커피 로스터스. 오후 3시 이후, 이곳은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3IJObLc6exB1C97d6JAUJmSRM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4:49:04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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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영화는 어려워야만 하는가? - 이지영, 『&amp;nbsp;들뢰즈의 영화철학』 - &amp;quot;시네마&amp;quot;를 넘어서』 서평 및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5</link>
      <description>요새 나는 작업실 근처 철학서점에서 진행되는 독서모임의 다양한 분야를 시도해보고 있다. 오늘 모임에서 다룬 책은 이지영 저자의 『 들뢰즈의 영화철학』 - &amp;quot;시네마&amp;quot;를 넘어서』이다.   나에게 늘 도전하는 영화가 뭐냐고 묻는다면, 대번에 떠오르는 것이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다. 특별전의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보지만,&amp;nbsp;볼 때마다 쉽지 않다. 무엇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UvtcXZyq4u08n1g6aZwMlJBTf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May 2025 14:50:34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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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반듯한 이름, 자유로운 커피 - 상수동 도덕과 규범 - 공간이 곧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4</link>
      <description>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에쏘런의 종착지는 도덕과 규범이다. 가게 이름으로는 몹시 네모반듯한 교과서 스타일이지만 자리한 동네는 그렇지 못한? 동네에 있다.   이곳은 상수동. 신수동에 이어 도덕과 규범이 새롭게 자리를 잡은 곳이기도 하고, 나에게는 오랫동안 마음의 고향 같던 동네다.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시절, 그리고 대학 생활의 대부분을 이 골목에서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vyuotuAEx1_vkdU9uqhChCbUd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2:12:50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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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빛이태리, 아침의 카푸치노 - 이촌동 누오바이탈리아 - 새로운 문화를 전달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1</link>
      <description>강변북로에서 이촌동으로 빠지는 길로 진입할 때 신동아쇼핑센터를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전형적인 구축 상가라 그냥 지나가게 되는데, 언젠가부터 그 입구에 핑크빛 간판이 걸리면서 지나갈 때마다 시선을 끌었다.  그곳의 이름은 &amp;lsquo;누오바 이탈리아(Nuova Italia)&amp;rsquo;, 이탈리아어로 &amp;lsquo;새로운 이탈리아&amp;rsquo;란 뜻이다. 낡은 상가 안에 핑크빛 생기를 더한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0zhyYdiPQTzlzigrXeMjSoY1n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22:00:17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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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는 육개장사발면을 비벼먹어? - 음식가지고 장난 친다고 혼나니까 엄마 잘 때 몰래 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43</link>
      <description>몸과 마음 모두가 소진되는 날엔 더 귀하게 몸을 보해주어야 하지만, 나쁜 날엔 나쁜 것으로 덮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amp;nbsp;그게 오늘이야!!!!!!!  며칠 전 아주 험한 릴스를 보고&amp;nbsp;&amp;quot;뭐 음식에 이런 장난을 쳐...?&amp;quot;&amp;nbsp;했던 것이 어쩐 일인지 홀린 듯 쳐다 본 그 간단한 레시피가 기억 속에 씨앗을 심고 뇌리에서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amp;nbsp;오늘 귀가하는 길에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pndcT2Rto1it-Cx0MQgRrxxtN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12:45:37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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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삶을 연구하는 브랜드, 무아공간  -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무아공간 리브랜딩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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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아공간(MUAGONGGAN)&amp;nbsp;은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섬세하게 이해하고, 이를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담아내는 공간을 만들어가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입니다. 공간을 단지 아름답게 꾸미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의 &amp;lsquo;개인적인 역사와 정체성&amp;rsquo;을 녹여낸 본질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2024년 더블더블유는 무아공간의 이러한 철학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명확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s1z7t15WQOISySW5OC1Qm3G8M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May 2025 06:26:00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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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구를 짓다 - 사람을 만난다는 것, 한 세계와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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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리게 흐르는 시간에서의 발견  차를 마시는 자리는 언제나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 찻잎을 우리고, 우러난 차를 나눠 마시는 동안 말도 덜어지고, 호흡도 조용해진다. 올해 초 연휴 기간, 오랜만에 시간을 두고 앉았던 찻자리가 있었다. 차를 마시고 차담을 나누다 귀한마음으로 예정에 없던 차를 내어주신다고 팽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시계를 들여다보니 벌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AKUe1iIWVZdl4El6nDKPNSawX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7:37:50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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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잘 읽히는 4층 아지트 - 내수동 자하 - 드러내지 않을수록 드러나는 감도</title>
      <link>https://brunch.co.kr/@@13zy/239</link>
      <description>나에겐 몇몇 귀한 &amp;ldquo;취향 친구&amp;rdquo;가 있다. 단어가 어쩐지 캐릭터 이름 같다. 그들과는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엇? 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그 엇? 이 쌓이면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는 &amp;ldquo;덮어놓고 믿게&amp;rdquo; 만들기도 한다. 그런 것이 확장되어 비즈니스화되는 것이 인플루언서 시장일 거다. 나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으로 몇몇 &amp;ldquo;취향 친구&amp;rdquo;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3zy%2Fimage%2FIaAFpOvmsSRAF-5_8ZkinL7oFO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8:25:12 GMT</pubDate>
      <author>June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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