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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bin Son</title>
    <link>https://brunch.co.kr/@@14CO</link>
    <description>개인 기록은 절필한지 오래된 손하빈입니다. 밑미(meet me)를 창업했어요. 여사의 에이전트로서 장금자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부디 꾸준히 기록하길 바라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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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기록은 절필한지 오래된 손하빈입니다. 밑미(meet me)를 창업했어요. 여사의 에이전트로서 장금자라는 사람을 알리고 싶어합니다. 부디 꾸준히 기록하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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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하고, 나의 실험은 멈췄다.  - 솔직한 오프더레코드 : 밑미를 창업하고 오프더레코드 전시를 준비하면서</title>
      <link>https://brunch.co.kr/@@14CO/22</link>
      <description>밑미를 운영한 지 4년 차가 되었다. 클리셰 같은 '3년만 버티라'말을 의식한 탓인지, 3년이 지나고 2024년이 되었을 때, 나는 새로운 감정에 도착해 있었다.   지쳤다도 아니고, 힘들다도 아닌, 잘 모르겠는 감정들이었다. 나는 그 감정의 실체를 파고들 때가 됐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4년 전의 그때처럼, 나를 다시 직면해야 하는 순간이 온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KbtxEs-OPLqd-2DGCSSoo8OqX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0:39:06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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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의 진짜 맛을 제대로 알아버렸다.   - 잠의 질을 살려준 고마르코 침대에게 고마워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14CO/21</link>
      <description>2024년 1년의 반이 지났다. 상반기를 돌아보면서, 내가 영향받은 것들을 생각한다. 내가 한 경험들이 지금 나를 만든다는 걸 이젠 몸으로 알고 있어서, 회고를 생략하기 힘들다. 올해 내가 한 경험 중 가장 임팩트 있는 것이 무얼까 생각해 보니, '잠&amp;lsquo;과 관련된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잠이 너무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난 잠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DfjYkJyE0yL6JiRBg0TQjblHC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24 04:22:29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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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리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 이 제목처럼 나에게도 삶을 아끼는 시간이 많이 생기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14CO/19</link>
      <description>매번 책을 읽지만,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에는 굼벵이처럼 게으른 내가 올해는 책을 읽은 후 짧게라도 남기기로 했다. 그랬지만 올해 세 번째 책부터 기록하는데, 그 이유는 이 책이 그만큼 좋기 때문이다. 김신지 작가의 &amp;lt;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amp;gt;.   작가님을 개인적으로 알지만, 작가님의 책에 등장할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고 (다음엔 등장하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d0vujZp4SmM8KD-VfhpeGdf5w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08:08:50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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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을 채우는 소설, 달려라 아비  - 나의 결핍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14CO/11</link>
      <description>김애란 작가는 &amp;lt;비행운&amp;gt;라는 단편 소설집을 읽고부터 좋아하는 작가의 이름 리스트에 올랐다.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그 작가의 모든 작품을 찾아 읽진 않았다. 선물 받은 소설책 &amp;lt;달려라 아비&amp;gt;는 제목이 끌리지 않아서 테이블에 그냥 두었는데, 며칠 뒤 김애란 작가의 이름을 발견하자마자 그 책은 한순간&amp;nbsp;읽고 싶은 책이 되었다. 아, 역시 재밌다! 좋다! 를 연발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Vaus6F-Wg3fsbiFhrcFAqTyrnD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10:00:00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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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에 두고 싶은 사람의 5가지 특징  - 내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주변에 두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CO/8</link>
      <description>코로나로 몸져누워있다가, 에너지를 조금 쓰기 위해 예전에 봤던 드라마와 영화를 다시 보았다. 그중 다시 보게 된 &amp;lt;월플라워 : wall flower&amp;gt;. 새롭게 다가오네. 이 영화는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사람에 대한 영화였다. 월플라워는 파트너를 파티에서 찾지 못해, 벽에 등을 대고 꽃무늬처럼 서 있는 처량한 사람을 의미하는데, 이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3V9oOe2sHA6GKXXgvcVZBDETO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2:02:56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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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죽음을 생각한다. - 지금 내 옆에 있는 엄마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14CO/7</link>
      <description>소설 &amp;lt;시선으로부터&amp;gt;는 나에게 꽤 오랫동안 기억될 소설이다.&amp;nbsp;시선이란 인물이 나의 엄마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amp;nbsp;&amp;nbsp;지난 한 시대의 어머니이자 강인한 여성을 상징하는 인물인 시선이 죽은 후, 시선으로부터 받은 기억과 정신적 유산을 기억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amp;lt;시선으로부터&amp;gt;를&amp;nbsp;읽고 한동안 먹먹하리 만큼 엄마 생각이 났다.  사람마다 죽음에 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_wpg1682H6oAHpb0X5OwF_i0I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5:33:19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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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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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부른 퇴사와 밑미 창업  - 멈춰야 할 때를 알고, 하고 싶은 것을 찾았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14CO/6</link>
      <description>눈뜨고 보니, 창업하고 있었다.   창업이란 게 원래부터 창업 DNA가 있는 사람이 하는 건 줄 알았는데, 퇴사를 계획하고 창업을 하게 되었다. '뭘 했을 때 내가 제일 좋았었지?' '내가 좋아서 했던 것들의 공통된 이유가 뭐였지?'라는 질문으로 나의 과거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다 보니 하고 싶은 것이 생겼고, 어느덧 창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가고 싶은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of0F894kxVEpimxJP2rQLiimb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07:00:13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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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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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에어비앤비  - 회사가 아니라 연인이자 분신이었던 곳을 떠나 이제 새로운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14CO/4</link>
      <description>6년간 내 삶을 꽉 채웠던 에어비앤비를 2020년 6월 떠났다. 에어비앤비와 물아일체를 이루던 시절, 밤낮으로 에어비앤비 생각으로 가득해 가족, 친구, 연인으로부터 '에어비앤비 이야기 좀 그만하면 안 돼?'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긴 일이지만, 어느 것보다 에어비앤비를 더 사랑했던 것 같기도 하다. 왜 그랬을까를 돌이켜 생각해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ypNSstGuwmlREwN4jM0t51sYy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0 06:20:59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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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으로 표현하는 엄마의 사랑법  - 장금자씨 음식에만 있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14CO/2</link>
      <description>음식에 유별스러운 장금자씨  내가 유치원에 입학하자 엄마는 일을 시작하셨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아주 어린 시절에, 가세가 휘청거릴만한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부터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로 사셨다. 엄마가 직장 생활로 바쁘더라도 가족들을 위해 절대 타협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었는데, 건강한 집밥이었다. 일하고 오시자마자 허겁지겁 갓 지은 밥과 갓 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e9nCdvRaMNFc8Go6ZLnXE-xhe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0 13:17:41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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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대 엄마들도 공유할 취향과 꿈이  있다. - 장금자 프로젝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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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써봐야겠다고 결심한 마음은 10년 전 교양 과목 [여성학] 수업의 리포트에서 시작되었다. 중간고사 과제로 '여성으로서의 엄마'라는 주제의 리포트를 제출하는 것이었는데, 나에게는 인생 과제로 기억이 된다.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눈물 콧물 훌쩍이며 글을 썼던 기억이 난다. 엄마를 한 개인으로 객관화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살면서 얼마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O%2Fimage%2F_GQdYg059tt8JbdUuZ1y8Z1IJ2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0 14:39:30 GMT</pubDate>
      <author>Habin S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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