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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상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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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 살고 캠핑을 좋아하며 모험 그리고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27: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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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에 살고 캠핑을 좋아하며 모험 그리고 낭만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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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나의 캄차카 여행기 #1 제주에서 캄차카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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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으로 캄차카를 알게 된건. 평생 알라스카의 사진을 찍다가 죽은. 일본의 사진작가 &amp;quot;호시노미치오&amp;quot;를 통해서였다.그는 평생 알라스카를 사랑했지만 그가 죽은 곳은 곰의 서식지로 유명한. 캄차카반도의. 쿠릴호수였다.그의 책은 거의 다 사보았을 정도로 나는 그의 사진이나 책을 보면서 접한 알래스카도 좋았지만 생전 처음 알게 된  캄차카라는 곳이 뇌리에서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Co9YZL1_tvEFSLaBnw7oupg9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17 11:51:30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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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주피크닉 #2 &amp;nbsp;애월의 신엄목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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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호 각설탕의 촬영지이기도 한 &amp;nbsp; 애월 신엄마을공동목장. 누가 봐도 뒤로는 거대한 산이 배경이 되어주는 명당터인지 &amp;nbsp;무덤이 많다. 겨울에는 북서풍이 불어오다보니 동쪽 능선보다는 &amp;nbsp;어리목과 영실사이의 서쪽능선에 훨씬 더 많은 눈이 쌓인다. 어리목계곡과 어승생악 그리고 &amp;nbsp;쳇망오름까지 하얀 눈으로 덮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FGWpcC30IlQerG_gWe3-MHEjz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an 2017 03:39:25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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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제주피크닉 #1 평화로 어디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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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부터 기상청 앱을 수시로 봐가면서 눈이 얼마나 올까 체크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하늘은 화창했고 뭉게구름이 바람따라 흐르고 있었다. 생각보단 눈이 덜 왔지만 고지대에는 많은 눈이 내려서 설경을 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한동안 봄날마냥 따뜻하던 바람이 오늘은 차가운 공기를 듬뿍 담아서 불어와 살갛에 닿았고 장갑을 낀 손도 조금 시려왔다. 오름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63Pj0LuTv5xFBlGTOI3Lk1ZF_4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17 13:47:16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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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라산에 눈이 없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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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 산에 눈이 없으니 앙상한 가지와 나무들만이 풍경을 채우고 있다. 제주에 사는 7년동안 이렇게 눈이 안오고 이렇게 한라산에 눈이 없는풍경을 본 것도 처음인듯. 영실 오백나한 너머로 운해가 장관이다. 볼래오름. 국립공원 이전에는 존자암-볼래오름을 지나서 영실로 오르는 코스가 이용되었다고 한다. 저 멀리부터 노로오름과 1100고지의 삼형제오름 그리고 가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Q0zTmiym_H_OE9G3jdeQYBkqW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17 01:50:43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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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2017년 새로운 시작-한라산 일출&amp;gt; - 장엄한 운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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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따스한 겨울이 지나고 있다. 멀리서 보아도 한라산엔 눈이 보이지 않았기에 설경을 기대하며 산에 가지는 않았다. 지난 해의 액운을 멀리 보내고 새해에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면 내려온 친구들과 함께 우리는 새벽녁에 출발해서 산을 올랐다. 별지도를 그려놓은듯 밤하늘에 수없이 반짝이던 별들과 순식간에 나타났다 떨어지는 별들이 아름다웠다.  7년동안 거의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1kjULbZ6W3nFs4HfDi66cGfvN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17 15:04:10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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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시 겨울이 온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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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찾아왔다.  내려야 할 눈소식은 뜸하고 겨울비 소식만 들려온다.  지난 해의 겨울이 시작 될 무렵에도 겨울비가 자주 내렸다.  창 밖을 툭툭 건드리며 쏟아지던 빗소리가 추억이란 이름으로 되살아난다.  이제 괜찮은 걸까, 괜찮아진 걸까....   올해의 첫눈이 아닐까 싶었던 지지난 주 즈음에 찾았던 숲길.  생각보다는 눈이 적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EqHKiv2JmxuNAJbQxqt7fovr7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Dec 2016 06:03:53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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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순금모래 해변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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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방산 너머로 해가 졌다. 잔잔해진 파도가 밀려오며 넘실거리고 어둠의 실루엣 사이에 사람들의 발자국이 오고가며 말들이 공기중에 흩어진다. 텐트의 불빛을 켜고 잠시 나무데크에 앉아서 바닐라스카이의 ost를 들으며 잠시 어둠이 오기 전의 시간들을 탐닉했다. 여름이 오기전의 해변에는 여유가 있어서 좋다. 낚시꾼들 자전거 타고 나온 젊은 아가씨 손을 잡고 걸어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2aXGyEwZUZ8hxdC_Hz3D0lDPt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16 05:40:23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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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길 눈의 숲 - 1100도로의 겨울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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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의 겨울은 늘 바람과 함께 오기에 눈이 내리면 눈보라가 치고 매섭게 쏟아지는데 그래도 다른 계절이 따라올수 없는 순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에 제주의 겨울은 언제나 옳다. 눈이 없는 제주의 겨울은 뭔가 황량하고 헐벗은 느낌이라 메마른 풍경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제주지방경찰청 홈페이지에 두어시간 단위로 올라오는 도로상황을 체크한 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4pFoc_xwiW9Z8X8SgNeYLDtyN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16 07:03:49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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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여름의 바닷가에서 - 제주동쪽 바다-김녕해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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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바다의 색감을 보면서 감탄하던 바다가 에메랄드빛 물빛으로 나를 반겨주던 어느 초여름의 김녕 해변이었다. 내가 살던 곳은 산방산과 송악산 그리고 용머리해안과 같이 풍경이 제주에서도 가장 아름답다 말하는 사계 해변이었다. 바다를 곁에 두고 살았고 아침과 저녁이면 해가 뜨고 지는 풍경을 마음과 눈으로 담아보던 일상이었지만 가끔은 마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yNy5tmSoHWB-au-hq0T4i630X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16 04:25:44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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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적인 삶 그리고 제주캠핑 - 제주를 있는 그대로 즐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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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제주의 겨울은 뒤늦게 찾아왔다.요 며칠 찾아온 강추위와 폭설로 한라산엔 많은 눈이 쌓였고 중산간에도 눈이 쌓여 체인을 걸어야 차량을 움직일 수가 있게 되었다. 11월 초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FQ%2Fimage%2FF7kMNT0hXGl1oOpEZEXXbQqAh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Jan 2016 04:07:51 GMT</pubDate>
      <author>최상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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