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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 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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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줄기 바람같이 한량처럼 살고싶은 북에디터 출신 독서가이자 개발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7:1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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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줄기 바람같이 한량처럼 살고싶은 북에디터 출신 독서가이자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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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조 맹덕 - 판세를 읽는 승부사이자 삼국지의 최고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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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으로부터 약 1800여년 전 세계인들, 특히 동북아시아의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일련의 사건들이 중국에서 일어났다. 물론 그 당시 사람들은 피비린내나는 전쟁과 권력 투쟁 때문에 생지옥과 다름없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지금 우리는 그 시대를 중국의 삼국시대라고 부른다. 훗날 삼국시대가 끝나고 세워진 사마씨의 진나라 때 진수라는 역사가가 그 역사를 정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vnSjgRHh-j4574pRQluUEOjO_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5:14:52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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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문학 리뷰 - 오뒷세이아&amp;nbsp; - 10년의 전쟁, 또 10년의 모험, 그리고 영웅의 귀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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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흔히 일리아스라고 하면 오딧세우스가 제안한 그 유명한 '트로이의 목마' 속에 그리스군 특공대가 잠입해 있다가 승전에 도취된 트로이의 성문을 몰래 열어 삽시간에 트로이가 멸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amp;nbsp;일리아스는 아킬레우스에게 죽임을 당한 트로이의 왕자 헥토르의 장례를 치르면서 그 내용이 끝나게 된다. &amp;nbsp;그렇다면 그 다음 스토리는 어디에 기록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zd9mQDqD8ZRGR1RxdS7xevk_d4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0 08:33:52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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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 여행, 헛됨, 그리고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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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이라는 소설 제목이 이유 없이 끌렸다. 설국... 눈의 나라.. 일본은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데 특히 몇몇 지방은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amp;nbsp;그래서 언젠가 '설국'을&amp;nbsp;꼭 읽어봐야지 하면서 한두 번 시도해보다 중도에 그만두었다.  처음에는 무슨 연애소설인가 싶어 '이게 뭐야~이게 노벨문학상을 받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N82u9zECd6wG0hfOokUpSKjON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19 15:13:17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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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떠나요] 수원화성 야경 - 사도사제와 정조대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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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선 제 22대 왕이자 세종 다음으로 조선의 성군으로 존경받는 정조대왕은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인 사도세자는 할아버지였던 영조대왕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고 붕당은 세력 싸움에 여념이 없었다. 오죽하면 정조대왕이 세손 시절 때 권신들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을 정도였다. 하지만 왕위에 오른 정조대왕은 유학과 실용주의의 조화를 꾀하는 현실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noqtKFbTTG91f1KIOQ_YLctSD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19 09:27:32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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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으로 본 사회주의의 풍자 -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의 등장, 그리고 권력이 부패해가는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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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는 '동물농장'이라는 소설이 그저 농장에서 벌어지는 동물들의 아름답고 웃긴 동화인 줄 알고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서 빼곤 했는데, 속는 셈 치고 이 책을 읽은 후 충격에 한참 동안 빠졌다. '이런 소설이었나..?' '그저 어느 동물 농장에서 벌어지는 동물들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엄청난 메시지가 있을 줄이야..'    아마 어린 학생들이라면 예전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57Igyp9xUJMa7zt_4ckOwiW5I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19 00:52:46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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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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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마음 속을 움직이게 하는 단어를 하나 꼽으라고 하면 아마 저스티스(Justice), 즉 '정의(正義)'는 꼭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정의를 한자 그대로 풀이하자면 '바른 뜻'이라는 의미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정의로운 마음, 정의로운 사람에서 말하는 정의는 바른 뜻을 세워 권장하고 이에 반하거하 저항하면 처벌하는 이른바 권선징악적인 모습을 많이 떠올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xFw0aNBDR-UEBh7qLA84Zbff7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10:46:00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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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죽음'이 있기에 신보다 위대하다 -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14QL/3</link>
      <description>까마득히 먼 옛날, 그리스와 트로이 사이에서 벌어진 전쟁을 소재로 한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는&amp;nbsp;서양 문학의 출발점이자 걸작이라고 칭송받는다. 몇 천년동안 몇 세대를 걸쳐 일리아스는 후손들에게 전해져 수많은 판본들이 널리 퍼졌고, 오늘날에는 책은 물론이고 블록버스터 영화로까지(좀 오래되긴 했지만..) 제작되어 트로이 전쟁의 숨막히는 순간을 생생하게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QL%2Fimage%2Fy_sRcwfHnhFCWViBjPbUQVjTq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10:39:04 GMT</pubDate>
      <author>다니엘 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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