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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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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냄새 맛보기를 좋아합니다 뒤집어 보기를 좋아합니다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말도 글도 생각 만큼 빠른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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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후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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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년 후 나에게안녕? 아니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드려야 할 나이네요. 49살의  당신은 나지만, 또 지금의 나와 같진 않기에 경어를 사용할까 해요. 당신은 며칠 몇 시 그리고 어떤 날씨 , 어떤 하늘을 보고 있나요?내가 지금 보는 하늘은 때론 맑고, 때론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여니, 당신이 사는 하늘은 때론 뿌옇고 가끔은 맑겠네요.   49라는 숫자를 되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ddg88y0gLQFEukzvqzKRPcE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23:12:51 GMT</pubDate>
      <author>서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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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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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꽃 떨어질 무렵 27살의 경북 처녀는 자라며 한번도 본적 없는  바다의 도시 부산으로 시집 왔다.  술담배 안하고 교회 착실히 다니면, 장땡 이라던 그녀의 엄마의 손에 이끌려 내륙을 떠나 바다로 갔다.  바닷 바람 같이 매서운 눈을 한 시어머니와  속을 알수 없는 해저같은 남자를 만나  시집 살이를 했다.  밥짓는 물도 맞출줄 몰랐던  어리고 어리숙했던</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0 00:42:05 GMT</pubDate>
      <author>서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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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동화 -선인장 이야기  - 치유 받은 상처는 꽃으로 피어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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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꽃집 선반 위에 놓인 3년째 팔리지  않는 선인장 입니다. 지난 3년간 처음 나와 함께 왔던 꽃 과 식물 친구들이 이곳을 떠나는것을 지켜보았답니다.   나는 여전히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 놓인 그대로 말이죠 .  그러나 실망하진않아요 나는 가시가 많긴 해도 활발하고 긍정적인 성격의 선인장 이랍니다 .  그래서 언젠가는 내게 꼭 맞는 주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XB%2Fimage%2Fp67Eo1oGASRu4XUfuS42ncU4K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Feb 2016 14:50:30 GMT</pubDate>
      <author>서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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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ue want  true one  - 족두리를 원하나 현실은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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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년만에 십년지기 친구들을 만났다. 외모의 변화부터 이를테면 쌍수 신상의 변화 까지 이를테면 직장인   시간 이라는 급행 버스는 여중생이던 우리를 이십대의 가장자리로 데려왔다.   어리둥절 내린곳에서  취업과 시집 그 어디즈음에서  상사와 사상 그 어디즈음에서   환승 할 지점을 고른다.  우리는 안다 어떤 역으로  발길을 옮기든 녹록치않음을   그래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XB%2Fimage%2FJRCs23cNOaLtdTmSq9KMYEhLcP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16 14:30:25 GMT</pubDate>
      <author>서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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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도 한 송이  - 입안 가득 퍼지는 어린 날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14XB/4</link>
      <description>태중에 있을 때부터 나는 고집이 셌다고 한다. 그래서 남들과는 반대로 꼿꼿이 서 있었다. 때문에 엄마는  한여름에 땀을 팥죽 같이 흘리며 아기를 바로 돌려  자연 분만하기 위해 노력했다지만, 한사코 아기는 거꾸로 있다 제왕절개로 세상의 첫 빛을 보았다.   거꾸로 태어난 아기는 상대적으로 머리가 크고 다리가 약하다. 나를 눕혀 놓으면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XB%2Fimage%2FkNqof9bE93Ds4L6Cju84RLfgN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16 03:58:07 GMT</pubDate>
      <author>서시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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