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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솔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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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로움 팔아 장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13: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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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팔아 장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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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리산 백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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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산에는 백호랑이가 산다. 백호랑이가 지리산 기슭 어딘가에 살고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않다. 백호랑이 같은 신비의 동물은, 사람들이 먼저 찾아낼 수 있는 동물이 아니다. 찾는다고 찾아지는 동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찾고 싶다면, 간절함의 크기만큼 가치를 지불 해야만 한다. 때문에 백호랑이가 거기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찾아오는 사람들은</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1:29:59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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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용 스페인어&amp;nbsp; - 전혀 실용적이지 않은 스페인어로 스페인 남성 꼬시기</title>
      <link>https://brunch.co.kr/@@14Xg/21</link>
      <description>장거리 비행을 자주 다닌 내게는 지루한 비행 시간을 견디는 별 거 아닌 방법들이 있다.  01 탑승 전 맥주 한 잔, 탑승 후 화이트 와인 한 잔을 마신다. 맥주 2잔 화이트와인 3잔이면 기분 좋게 잠들기에 충분하다.  02 공항 서점에서 두꺼운 스도쿠 책 한권을 사서 비행 중 모조리 풀어버린다. 착륙 후 다 푼 스도쿠 책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는 것을 목표</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10:16:56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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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붕어빵 안팔아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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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마다 &amp;ldquo;붕어빵은 겨울 제철 음식이지요&amp;rdquo; 라는 농담을 했다. 사람들은 억지로 웃어주거나 혹은 아예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더럽게 재미없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 된 기분이었다.  12월 12일 생일 이틀 전, 성수동, 낯선 남자를 만났다. 누구든 좋으니 생일엔 타인과 같이 있고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틀 안에 사람을 꼬셔야했다. 사랑을 구걸 하러간 셈이었</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09:51:54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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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너랑 사귀지도 않는데 왜 차임?</title>
      <link>https://brunch.co.kr/@@14Xg/19</link>
      <description>살면서 아주 많은 편지를 써왔습니다.&amp;nbsp;그중 하나를 골랐습니다. 언젠가의 제가 누군가와 이별 하기 위해 쓴 편지입니다. 전송 시각: 11시 42분  오빠 전부터 생각했던 건데.. 오빠는 좋은 사람이야. 오빠의 도덕성이라든가, 꿈, 그리고 꿈을 위해 한 노력들 같은 것들&amp;hellip; 오빠 말대로 오빠는 좋은 환경에서 자라왔고 그걸 잘 누려온 사람이란 것도 알아. 그래서</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09:48:05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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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 나무가 거기에 있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14Xg/18</link>
      <description>올리브 나무가 서있네  11:30 피렌체로 열차가 들어오고 있다. 토스카나에서 남은 건 숙취와 도둑 맞은 지갑 그 지갑에 아무것도 없는데 불쌍한 도둑  11:50 몰래 그의 계좌번호를 메모해두었다 돈을 입금 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로부터 꽤 오랫동안 올리브 나무가 서있네 라는 문장을 적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12:47 시 대회에 나가 상을</description>
      <pubDate>Fri, 05 May 2023 09:42:35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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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왔어요 : 사랑해 실험 - &amp;quot;사랑해&amp;quot; 라는 말의 기호를 실험을 통해 경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Xg/9</link>
      <description>시니피앙 그리고 시니피에 [signifiant, signifi&amp;eacute;] 스위스의 언어학자인 소쉬르 (Ferdinand de Saussure)는 기호란 분리 가능한 두 개의 요소, 즉 시니피앙과 시니피에로 구성되어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기호 속의 발음을 시니피앙, 그 발음에 의해서&amp;nbsp;생기는 관념적 내용을 시니피에로 간주하였다.  몇 년 전 초 겨울, 당시 만나던</description>
      <pubDate>Fri, 09 Nov 2018 15:39:14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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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를 침공할 非연애주의자들을 모집합니다. - 오늘 모이라고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Xg/11</link>
      <description>연애&amp;nbsp;(戀愛) [여ː내] &amp;nbsp;중요 [명사] 남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함.  안녕하십니까 非연애주의자 여러분. 연애의 사전상 의미는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연애의 사전적 정의를 보다 좁게 보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소중한 것입니다. 사랑은 고귀한 것입니다. 사랑은 단순히 만남과 이별로만 구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숭고한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Xg%2Fimage%2FBlMS-L7WJ4_h_BtuayaY5wN21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Oct 2018 12:49:06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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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9년 집시 이야기 - 우주를 걸치고 다닌 집시들의 넋을 기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14Xg/1</link>
      <description>1939년 3월나는 잃을 것이 없어 어디든 갈 수 있으며 걸칠 것이 없어 술 한 잔을 걸치네.잠이 드는 곳 내 집이 되고, 눈에 띄는 것 나의 식사가 되며 살아왔네. 거리의 행인들은 색이 다양한 옷을 입지만 나는 세상을 입기에 어깨에 우주를 걸친 사람이 되고, 어느 것도 싫어하지 않기에 선량한 목자의 양이 되기도 하네. 양이 된 나는 도시를 걸어</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16 14:55:36 GMT</pubDate>
      <author>안솔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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