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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딩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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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0:43: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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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하고 방황하고 글쓰는 직딩(에서 이제는 자유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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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마음은 왜 공허함에 맞닿아 있을까? - 빈 공간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90</link>
      <description>부산에서 좋은 기억을 안고 서울역에 도착했지만 마음속에는 공허함이 남았다.  보고 싶은 마음은 왜 공허함과 맞닿아 있을까..? 보고 싶은데 볼 수가 없는 마음은 왜 아픔과 맞닿아 있는 걸까?  서울로 돌아와서 며칠 동안 그녀 생각이 났다. 어떻게 지낼까? 무슨 일을 하며 지낼까? 학생이니 학교를 다니겠지? 어느 학교, 무슨 과에 다닐까? 정말 아는 게 없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3ejJKJlYjKZ4hQCUPz2ATVPsF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4:44:46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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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우연일까, 운명일까  - &amp;mdash; 부산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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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셔 숙취가 조금 남아 있었다. 준이는 나보다 일찍 일어나 나비를 만지며 놀고 있었다. &amp;quot;형 일어났어요?&amp;quot; 부스스하게 일어나는 나를 보고 준이가 말했다. &amp;quot;어.. 머리가 좀 띵하네.&amp;quot; &amp;quot;해장국 먹으러 갈래요?&amp;quot; &amp;quot;니 출근은?&amp;quot; &amp;quot;점심 전까지만 가면 되예&amp;quot; &amp;quot;그래? 그러면 가자.&amp;quot;  우리는 자취방을 나와 근처에 있는 돼지국밥집으로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9cBY4SXvrgj_ovD0cVana81gZ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2:43:52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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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부산에 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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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은 나의 고향이다. 부산역에 내리면 넓은 광장이 나오고 그 앞에 텍사스거리와 번화가가 있다. 고개를 들어 가장 멀리 보이는 산은 구봉산이다. 구봉산 끝자락까지 올라가 있는 마을, 부산시 동구 초량, 내가 나고 자란 곳. 초등학교 때까지 살다가 서울로 전학을 갔다. 그래서 부산은 나의 유년시절만 고스란히 담겨 있는 추억의 보물상자로 남았다. 부산역에 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l-LAARr9SPfYtWY1nUlCn_TO2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8:41:39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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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나는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 - 시작도 할 수 없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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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무엇을 기대했던 걸까?   대학생인 그녀와 잘 되길 바랬던 걸까? 나이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는데 무슨 기대를 한 걸까? 처음 만난 날 진상 부린 나를 좋게 볼 거라고 근자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그녀에 대해서 안다고 감히 기대를 품었던 걸까? 두 번째 만남에서 나는 그녀와의 현실적 차이를 자각했다. 내가 뭐라고, 어떻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E16JnV517xn4gaKX1MLHcgLXb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55:56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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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나는 그녀에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 나는 직장인이고 그녀는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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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 일 없는 하루가 반복되어 갔다. 문래동&amp;nbsp;스튜디오를 접고&amp;nbsp;회사-집을 왔다 갔다 하는 직장인의 일상이 반복되었다. 그렇게 여름이 가고 어느덧 날은 가을에 접어들었다. 한날 정재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quot;형, 다음 주 주말에 뭐해요?&amp;quot; &amp;quot;음.. 딱히 스케줄 없는데, 왜?&amp;quot; &amp;quot;여울 씨랑 광우형이랑 보기로 했는데 같이 볼래요?&amp;quot; &amp;quot;오.. 진짜?&amp;quot; 지난 봄 진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bWLSWAr6VwCW7SiN9hFASRScL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2:37:23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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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Ep2. 그 후 아무 일도 없던 듯 하루가 반복되었다 - 파티가 끝나고 난 뒤</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5</link>
      <description>여보세요?  다음 날 오후 정재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형 속은 좀 어때요?&amp;quot; &amp;quot;머리 아파 죽겠다...&amp;quot; 나는 침대에 누워 머리를 긁적이며 스피커폰으로 대답했다. &amp;quot;근데 어제 기억나요?&amp;quot; &amp;quot;응, 기억이 조금 나긴 하는데.. 어떻게 집에 왔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나 어떻게 왔어?&amp;quot; &amp;quot;한진이형이랑 제가 택시에 태워서 보내드렸죠.&amp;quot; &amp;quot;아.. 그래? 고맙네.&amp;quot;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O9Q2n1bnK6Q-jqEFDE3vZcYu-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31:38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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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문래동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 운명을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4</link>
      <description>2016년 5월 5일 문래동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그날은 문래동 사무실 개업식 겸 루프탑 파티를 하는 날이었다.  회사를 다니면서 미래가 보이지 않아 아는 후배와 함께 동업을 시작했다. 당시 다니던 회사가 여의도라 퇴근하고 바로 올 수 있는&amp;nbsp;여의도와 가까운 문래동에 사무실을 차렸고 문래동 창작촌에 위치한&amp;nbsp;아주 낡디 낡은 건물 3층에 책상과 의자만 갖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QX_GMnyv1szbxwHCHHyZYySkU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7:12:54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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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솔로부대 4년 차, 나는 나를 비워내는 중.. - 사랑이 떠난 뒤, 나를 채우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3</link>
      <description>솔로 4년 차가 되었다. 솔로부대 계급으로 치면 중사(진)이다. 3년 전 솔로부대 입대 후 2년 병사 생활을 하다 작년에 하사(3년 차)로 진급했다. 내년이면 중사가 되는데 진급을 바라는 바는 아니다. 이런 걸 세고 싶지도 않다. 진심..  주변에서 왜 여자친구가 없냐고들 한다. 또 결혼 언제 할 거냐고들 물어본다. 나는 &amp;ldquo;아~ 맨날 출장으로 왔다 갔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dO720Tf5ZFzO2Hkov0HkPoauR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8:16:30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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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하다가 문득 &amp;lsquo;쓰러지고 싶다&amp;rsquo;고 생각했다 -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바빳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2</link>
      <description>'바빠서 미칠 지경'이라는 게 이런 것일까  속도로 치면 나는 평소 100 rpm&amp;nbsp;속도로 일한다. 그런데 그제, 어제, 오늘은 150, 180, 200 rpm으로 일했다. 하루 종일 숨 가쁘게&amp;nbsp;밀려 오는 일을 쳐내야 했다. 메일은 100개 이상 오고 전화가 쉴새 없이 걸려 오고 회의란 회의는 왜 이렇게 많은지.. 삼일 내내 숨 쉴 틈 없이 화장실 갈 새도</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1:13:00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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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는 것들에 지쳐갈 때, 당신을 만났다 -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1</link>
      <description>변해가는 것들 스쳐가는 인연 시간이 지나면 바래져 가는 관계 속에서 나는 점점 지쳐만 갔다.  유한한 존재인 인간에게 무한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amp;lsquo;변하지 않는 무언가&amp;rsquo;를 찾고 있었다.  변하지 않는 것..  모든 것에 끝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부터였을까? 나는 &amp;lsquo;끝이 없는 어떤 것&amp;rsquo;에 대한 &amp;nbsp;갈증이 생긴 것 같다. 가질 수 없으면 갈망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oe6hM6NN2gcIpNSGMjmEPON4H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3:05:14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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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근길에 차에 치여 보고 싶었던 적 있나요? - tvN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을 보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80</link>
      <description>얼마 전&amp;nbsp;tvN 드라마 &amp;lt;미지의 서울&amp;gt;을 보기 시작했다. 배우 박보영의 1인 2역의 연기가 단연 화제인 작품이다. 유명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첫 화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주었다. 그 어떤&amp;nbsp;장면보다 회사에서 힘든 유미래와 백수인 유미지의 대화를 듣다가 너무 공감이 되었다. 아마 회사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감정이입하면서 봤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vHh_Ns1iYk54-ArY6D_KPqMv5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6:40:41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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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에요? - 말이 잘 통하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78</link>
      <description>한 동안 오랫동안 여자친구가 없었다.  나야 뭐 번듯한 직장에, 키 크고 잘 생긴 건 아니지만 사지 멀쩡하고, 크게 빠지는 거 없는 훈남과 흔남 사이의 30대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여자 친구가 없다고 하면 꼭 따라오는 말이 있었다.  &amp;quot;눈이 너무 높은 거 아니에요?&amp;quot;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억울하고 어이가 없다. '아니 내가 뭐라고 감히 눈이 높나..</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21:00:05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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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가 아니면 안 되는.. - 내가 기다린 사람, 내가 기다린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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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면 나는 너가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사람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꼭 너여야만 하는 꼭 당신이어야 하는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amp;nbsp;사람을 찾고 있다.  누군가 대신 할 수 있다면, 굳이&amp;nbsp;당신이 아니어도 된다는 말인데 누군가로 대체될 수 있는 사람은 싫다.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오직 나만을 위한 단 한 사람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 세상에서 유일한, 사</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10:21:32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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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지키는 방법 - 결혼, 사랑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76</link>
      <description>사랑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결혼입니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수 있는 가장 합법적인 방법이자, 전 세계적으로 공인된 제도입니다.  혼인신고를 하면 대법원에서 관리하는 가족관계등록부에 사랑하는 사람이 &amp;lsquo;배우자&amp;rsquo;로 등록됩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법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가족이 되면 사망하거나 이혼하지 않는 이상 임의로 관계를</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1:49:28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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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식 - 공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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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힘내서 출근하지만 퇴근 할 땐 기운이 하나도 없어  이런 날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가슴 한켠에 구멍이 난 것처럼 공허하기만 해  술을 마셔봐도 운동을 해도 웃긴 유튜브를&amp;nbsp;봐도 가슴 한켱에 구멍이 난 것 처럼 공허하기만 해  아무리&amp;nbsp;채우려 채우려&amp;nbsp;해도 채워지지가 않고 아무리 메우려 메우려 해도 메워지지가 않아  피식.. 또</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5:18:17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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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뭘까? - 행복이란 불행으로부터&amp;nbsp;멀어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74</link>
      <description>행복이 뭘까?  행복이 무엇이길래 사람들은 그토록 행복을 찾을까? 행복하기 위해서 결혼하고 행복하지 않아서 이혼을 하고 행복을 찾아 먼 여정을 떠나기도 하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도 할까?  국어사전의 행복의 의미는 이렇다.  행복: 생활에서 기쁨과 만족감을 느껴 흐뭇한 상태  뜻은 간단해 보이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기쁨과 만족이 다르기 때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c3%2Fimage%2FwSNstIxrtYEdKPuv4YTrSLW7z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21:53:40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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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힘든 당신에게 - 회사에 맞지 않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73</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 사람이 한 회사를 10년 가까이 다녔다는 게 참 어불성설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표현이 가장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회사에 맞는 않는 사람.  내가 다니던 회사는 여의도에 본사를 둔 전자업계 대기업이었다. 신입사원 때부터 퇴사할 때까지 다양한 업무를 했다. 고객 품질 이슈 대응부터 기술영업, 기획까지 다양한 업무</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03:05:03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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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 - 직장인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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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직장 다니면서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다. 힘들 때 나 스스로에게 가장 자주 했던 말이기도 하다.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차라리 즐기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데 생각해 보니 이것은 정말 위험한 진통제 같다.  내가 어디 아픈지도 모르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머리가 아파도 속이 쓰려도 이가 아파도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17:27:59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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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정신없이 산다. - 머릿속 제초 작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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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정신없이 산다. 몸이 바빠서 정신이 없다기보다는 마음이 바빠서 정신이 없다. 할 일이 엄청 많은 게 아니라 일이 여기저기 분산되어 정신이 없다. 내 마음도 한 군데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점포 준비에, 온라인 몰 준비에, 창고 정리에, 각종 서류 작업에.. 집안일, 육아는 기본이다. 텃밭 가꿀 새도 없이 잡초만 무성히 자랐다. 잡초는</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0:35:37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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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없는 삶 - 위로받지 못한&amp;nbsp;직딩</title>
      <link>https://brunch.co.kr/@@14c3/269</link>
      <description>생각해 보면 나는 위로 없는 삶을 살았다.  아무리 힘들어도 위로받을 곳 하나&amp;nbsp;없고 아무리 힘들어도 털어놓을 사람 한 명&amp;nbsp;없이 출근하기 바쁘고 퇴근하기 바쁜 삶을 살았다.  아무리 회사를 다녀도 웃을 일 없고 퇴근 후에 밀려드는 공허함은 커져만 갔다.  술 마실 친구라도 있으면 그나마 행운이었다. 친구도 불러 낼 수 없이 늦게까지 일을 한 날이면 혼자서 방</description>
      <pubDate>Sat, 14 Jan 2023 09:29:43 GMT</pubDate>
      <author>직딩제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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