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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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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묘(妙)하고 묘(杳)한 은근히 쫄깃한 지금인(人)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6:28: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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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妙)하고 묘(杳)한 은근히 쫄깃한 지금인(人)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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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 이기주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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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인이었다.  아침 그 붐비는 지하철 구석에 서 있던 사람은.   출근하느라 다림질 된 옷을 입은 직장인들은 한 발짝씩 물러서 있느라 그 주위만 텅 비어있는 상태였다.  진한 갈색 피부. 때가 묵은 것인지, 올해 얼마 없었던 여름 해에 탄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람들은 그 하나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그는 노인이고, 노숙자였다.  마스크를 써서인지 몇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tkZmQHn8Uc9NqcTYlxvjLvEGU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06:16:21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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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한번째 어른 날 - 2020.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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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당신만 보고 달려왔는데  왜 모르는 사람이랑 키스하고 싶겠어요?  -almost family s01 e10-</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0 12:39:3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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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바 - 신민아팬들 모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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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이 귀신 영화인줄 암  아님.   심리 영화라고 해야하나  이 이상은 노코멘트   &amp;lt;사진 출처 : 디바 공식&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yWdDhs1vfRjKdy_GXUEreFWL_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47:1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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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뮬란 - 음악빼고 왜 그랬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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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인들의 무술부심인가  미국인들의 아시아 신비주의인가   CG는 왜 그랬샤  불사조... 연 날린줄.   라이언킹과 유사한 카메라 구도  애니메이션 구도와 배경에 캐릭터를 사람으로만 교체   음악만 따로 들어보겠음   &amp;lt;사진 자료: 뮬란 공식 페이지&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YmX7EvKDFLQyIbrVCLMSrzck1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39:48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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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09.26 - 2020.09.27 - 일상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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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09.26 토요일의 기록  현주언니에게서의 연락 첫 홍루이젠 햄 치즈 샌드위치 첫 폴리텍 고등학교 (아는게 없었던) 자격증 시험  빽다방 사라다빵 + 달콤옥수수 쏘쏘 한 맛 뮬란 + 디바   Tip. 제일 뒷자리 가운데는 앉지 말기.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크다.  2020.09.27 일요일의 기록  수플레핫케이크 시도! 에... 뭐 다음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NCcMq3jwn_ZIqBLADmoXel1nW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4:30:1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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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스물여섯번째 어른 날 - 2020.09.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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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amp;quot;어떻게든 되겠지&amp;quot;  마인드로 해결되는 일이 종종 있다.    즐겨, 오늘이잖아</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0:34:5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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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스물두번째 어른 날 - 2020.09.21</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46</link>
      <description>내가 힘들 때 희생해서 도움 줄 리 없고  내가 잘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해줄 리 없고  내가 없는데서는 나는 안주거리일 사람들  몇 시간을 함께 보냈든  내 속의 말들은 가볍게 돌아 우스개를 만들 것이고  나에게는  안타깝고 소중한 진심이  자신들의 시간 떼우기로 사용되면 그만 일 사람들   결국 친구인척 하는 가면 쓴 지인들   그 정도의 사람들을 챙기</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23:33:56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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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스물한번째 어른 날 - 2020.09.20</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45</link>
      <description>나를 고작 그정도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람때문에   나를 망치지 말자.   나를 아껴줄 사람  나밖에 없는 사람  충분히 사랑받는다고  말뿐아니라 행동으로 느끼게 해줄 사람  그런 사람을 사랑해야지.    몇 개월 지나면  인생에 남지도 않을 사람들 때문에  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0 11:28:09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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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열세번째 어른 날 - 2020.09.12</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39</link>
      <description>눈에서 멀리 두면  그렇게 짠내나던 그리움이  결국 싱거워지고 무던해지는 때가 반드시 온다.  그 때에 아름답기 위해서는  추억이 추억으로 남도록 애를 써야지.  안간 힘을 써서라도 버텨야지.</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13:18:0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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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열한번째 어른 날 - 2020.09.10</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38</link>
      <description>기분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버텨내는 삶은 지독한 구석이 있었다.  도망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써본다.  꿈의 의미가 퇴색하고  확신이 흐려진다.     인생이 조금 버겁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14:33:07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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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다섯번째 어른 날 - 2020.09.04</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34</link>
      <description>그런게 즐거웠다.  잘먹지 않는다는 당신이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되는 일  아침부터 피자를 먹게 되고 남은 치킨을 다 먹는 일.  단것을 좋아하지 않는다지만  슈크림빵이 맛있다고 좋아하는 맛이라고 하는 일.   빵 하나를 사는데 꽤나 한참을 골랐었다.  매번 당신이 무엇을 좋아할지 고민이 됐고  워낙 즉흥적인 나에게 그건 생각보다 지치는 일인데  다 먹었</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0 10:29:03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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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네번째 어른 날 - 2020.09.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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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가 버거워서  도망치고 싶었는데  생각나는 곳은 당신품뿐이라  갈 곳이 없어진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하릴없이 울어버렸다.</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7:14:51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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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세번째 어른 날 - 2020.09.02</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32</link>
      <description>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까.  나는,  사랑은 그 사람은 반드시 그 자리에 있다  그런 확신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게 서로의 삶의 구심점이 되어서  내가 어디쯤 있는지 알게 되는 것.  그렇게 안심이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당신을 만나는 내내 나는 불안했다.  당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만나는 시간이 많았고  그 동안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00:19:16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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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두번째 어른 날 - 2020.09.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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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사람은 내가 얼마나 미울까...'  사람 많은 환승 지하철역 발걸음을 옮기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처럼 책임 질 것도 없는 사람도  하루 하루를 버텨내는 것이 고된 날들인데  매일 매일 짐을 지고 사는건 어떤 기분일까.  담배연기를 후욱 내뱉는 것이  서툰 그 사람이 표현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13:07:47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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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한번째 어른 날 - 2020.08.31</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30</link>
      <description>우리가 조금 더 길게 만났더라면  그랬을 거다.   오히려 재주가 좋은 당신이 간단한 저녁을 만들면  어딘가 어설픈 솜씨로   내일 입을 당신의 셔츠를 다림질하다  나의 원피스를 다림질하다  오늘 하루 속상했던 일부터 풀어놓았을거다.  당신은 반드시 내 편이라고 미리 정해져있어서  안심을 하고 못난 소리도 해보는 것  같이 있지 않은 시간을  조잘조잘하고</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11:42:4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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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사백번째 어른 날 - 2020.08.30</title>
      <link>https://brunch.co.kr/@@14ha/129</link>
      <description>휴가가 끝났고 결국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  '시간이 되면 알려줘요. 술 살게요.' 그렇게 말한 몇 주 전부터 여자는 한 번도 다른 약속을 잡은 적이 없었다.  시간을 내서 만나지 않아도 좋으니 시간이 남으면 한 번 보자는 말에도 남자는 대답이 없었다.   그랬다. 침묵은 때론 무엇보다 확실한 대답이 되었다.   그리고, 낮부터 줄기차게 틀어 놓은 드라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7rL8rOYY0zvHT-FrHmQ78YXoR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12:58:22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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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삼백구십아홉번째 어른 날 - 2020.08.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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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도망칠 곳이 필요할 때  그 사람이 여전히 떠올랐다.   아무래도 좋았다.  말이 되지 않을지 몰라도  그 사람 옆에선 세상 다른 것을 다 잊혀져 좋았다.   그것이 문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티를 내지 않으려 했는데  정작 그 사람도 안고 갈 짐이 많은데  내가 버거웠을지도 모르겠다.  숨이 막혔는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손톱을 다듬으며</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10:33:44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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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삼백구십일곱번째 어른 날 - 2020.08.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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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친구의 젓가락질을 고쳐준   여자가 그 남자와 헤어질때  '너 이제 밥먹을 때마다 내 생각이 날거야.'  라고 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런거겠지.  밤 10시가 되면 아직도 어김없이   그 사람 생각이 나는 걸 보면.      +  이 시간이 되면 약을 삼키면서  조금 이른 시간에 먹게 된 약은  여전히 그 시간에 먹는지,  예전의 늦은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_Mjn4r8DMX2f-osY7d98yckaC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13:25:01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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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삼백구십여섯번째 어른 날 - 2020.08.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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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정도의 물놀이 계곡은 누구나 아는 곳이라는 듯 사람들은 대화를 이어갔다.  그 곳으로 가는 길 어느 식당이 맛있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언제 한 번 호되게 교통체증에 걸렸었는지.  아무 말도 없이 커피를 쭈욱 들이키는 나를 사람들이 보았을 때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다.  그 유명한 곳을 모르냐고 핀잔같은 말을 들었고, 나는 원채 나가질 않아서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4ha%2Fimage%2F3hwaSKtqWdkpoMplKb69VnFdj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14:33:46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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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만사천삼백구십다섯번째 어른날 - 2020.08.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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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는,   남자가 더 나아지려면 여자를 버리고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야 될지도 모르겠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그 사람이 온전하기를   내내 기도할만큼 그 사람의 안부를 걱정했다.   농담으로 흘린 한 마디에 몇 달을 마음에 새겨   선물을 생각하던 여자보다   돌아서면 그만일 사람들과   시간을 더 보내는 모습에  결국 의미없이 시간을 버리기를</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16:22:11 GMT</pubDate>
      <author>시니컬지향낭만주의적패러독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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